이로써 경주시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가입식은 지난 9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준민 ㈜맷돌순두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 민간 기부 네트워크다.
이 대표가 이끄는 맷돌순두부는 1994년 개업 이후 30여 년간 국내산 콩과 가마솥 방식을 고수해 온 지역 음식점으로, 2010년대 초부터 박준민·이시은 대표의 2세 경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늘고 있다.
이시은 대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
뉴스
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