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린복지단’은 손종철 공공위원장과 최현식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단체는 2015년 8월 첫 조직된 이래 ‘다린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산내면의 소외된 이웃을
문무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공식 발족 이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심 축으로 자리 잡아 왔다. 지금은 이종주 공공위원장과 임병식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8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는
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부터 독립형 농어촌특성화형 협의체로 새롭게 전환되며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간 용강동과 통합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현곡면의 실정과 주민 특성에 맞는 독자적 복지활동을 펼치게 된 것. 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을 살피GO, 알리GO, 보살피GO’라는 뜻을 담아 ‘NGO 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이래, 김동수 공공위원장과 박춘발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25명의 위원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주시 내남면에는 ‘사람이 희망’이라는 신념 아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동체가 있다. 바로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별칭인 ‘내사랑복지단’이다. 이 단체는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닌,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찾아내고 실제적인 도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세용 공공위원장과 이우일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20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2019년 11월에 처음 조직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민관협력 복지 네트워크다. ‘성건동 행복발전소’라는 따뜻한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보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진 공공위원장과 성유미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이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등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이 펼치는 따뜻한 활동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18년 조직된 이 단체는 류시출 공공위원장과 최성환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7명의 위원들이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단순한 나눔을 넘
경주시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과 행복 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정용하 민간위원장과 김병석 공공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이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행정지원이 아닌, 이웃과 이웃이 손을 맞잡는 진정한 마을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오름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 10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해오름’이라는 명칭은 새로운 하루의 시작, 희망찬 출발을 뜻하며, 마치 해가 솟아오르듯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와 사랑을 전하고, 내일
경주시 안강읍에는 이름처럼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는 이웃들이 있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명 ‘촘촘복지단’이다. 2016년, 경주지역 23개 읍·면·동 중 가장 먼저 출범한 이 단체는 어느덧 9년째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 이들의 활
경주시 선도동에는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선도이웃愛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들이다. 이진복 공공위원장과 손지연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36명의 위원들로 활동하는 이들은 단순한 복지 전달자가 아닌,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석하늘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석하늘내’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다. 건천읍을 대표하는 명산 ‘단석산’과 건천 지명의 어원인 ‘거치내’, ‘하늘내’에서 비롯된 이 명칭은 지역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사람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정환 공공위원장과 진훈재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회원들이 ‘부조나누리 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조나누리’는 강동면 부조역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경주시 중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봄봄 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봄봄봄’은 ‘주위를 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고’, ‘나를 돌아보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취지에 맞게 지역 내 위기가구를 찾아 나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현재 강기순 민간위원장과 박준호 공공위원장이 위원들과 함께 공동 운영해나가고 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1995년 로타리클럽을 통해 봉사활동에 관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달달복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달복지단’의 ‘달달’은 ‘달달하다’, ‘달콤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황성동 주민들의 삶이 ‘달달하고 달콤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
월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명 ‘꼼꼼복지단’이라는 별칭 그대로 빈틈없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대상자를 신중하게 선정하며, 기존 복지서비스와 중복되지 않도록 조율하는 한편, 제도권 밖에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
감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명 ‘해파랑 복지단’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감포를 더욱 따뜻한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 주민들 간 유대감이 깊은 감포에서 해파랑 복지단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복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최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지자체의 지원만으로 모든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주민 참여 기반의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