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내남면 경주푸른마을 등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쌀, 국수, 라면, 세제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양주석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겨울 경주푸른마을 김장 봉사에도 참여할 계획”..
안강제일초등학교 킨볼팀이 지난 5일 정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킨볼)’ 초등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 대회는 각 지역 리그를 거쳐 선발된 도내 최정예 킨볼팀들이 ..
경주시가 도서관 리모델링과 신축 등 시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실제 도서관 이용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 국가도서관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시 공공도서관의 인구 대비 방문율은 131.8%로 경북 주요..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명소가 역사문화유산을 넘어 전통 숙박, 자연, 감성 여행, MZ세대 취향 콘텐츠까지 폭넓게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
경주문화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첨성대, 계림, 월성, 경주읍성 일원에서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연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야행의 주제는 ‘파편(破片)-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이다. 지난해 월정교와 교촌마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경북지역 교사들의 한국화 실기연수에서 출발한 묵연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회원들은 안동과 청송, 포항, 경주 등지를 오가며 정해진 시간마다 다시 모였고, 사생과 실기 공부를 이어왔다. 회원 대부분은 교원 출신이며, 지금은 각 지역 화단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익산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 ‘WEST&EAST 서쪽남자 동쪽여자’가 오는 10월 23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두 차례 열린다. 오후 2시 공연은 학생단체 무료 관람 회차로 60분 축약본을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 관..
미스터 두들(Mr Doodle·본명 샘 콕스)의 전시 ‘DOODLE GYEONGJU’가 오는 18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열린다. 1994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난 미스터 두들은 어린 시절 노트와 가구, 자신의 방을 낙서로 채우던 데서 작업..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한글 홍보작가로 참여해 세계 각국 외교사절에게 한글 휘호를 선물했던 남령 최병익 작가가 경주에서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26 전시공간지원프로젝트 공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 스..
세계 보편 문화인 ‘탈’과 ‘탈춤’을 통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모으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가면의 기억..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지난 2월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2일 개막해 2026년 2월 22일까지 이어진 전시는 1921년 금관총 금관이 세상에 나온 지 104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금관 6점..
입구 The Doorway 루이스 글릭 나는 머물고 싶었다 세계가 가만히 있지 않듯이 가만히 한여름 아니라 첫 꽃이 피기 직전의 순간, 그 어떤 것도 아직 과거가 되지 않은 그 순간 - 취하게 하는 그 한여름이 아니라 늦은 봄, 정원 가장자리 풀이 아직 웃자라지 않고,..
경주시 현곡면은 동쪽으로는 형산강을 경계로 황성동·성건동과 마주하고 남쪽 예기산(금장산), 서쪽 구미산, 북쪽 금곡산, 동쪽 안태봉이 병풍처럼 둘러싼 분지 지형이다. ‘현곡(見谷)’이라는 지명 역시 경주 도성에서 볼 때 ‘보이는 골짜기’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현곡면은 ..
올해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더웠다. 입추와 처서가 모두 지났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덥다가 이제 조금 누그러졌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형산강 예기청소 인근 자갈이 하얗게 드러나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경주 곳곳에서는 풀과 나무들이 타들어 ..
이곳 한국에서는 ‘총알 없는 군인’이 화제라면 미국은 ‘사내다움’ 이슈가 그 중심에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30세 이상 전 장병을 대상으로 매년 테스토스테론 결핍 검사를 의무화하고, 30세 미만은 희망자에 한해 검사받도록 하며, 수치가 낮게 나올 경우 본인이..
추석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되풀이되는 걱정거리가 있다. 성수품 가격이 들썩이며 서민 가계에 주름을 더하는 일이다. 실제로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은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원(1.2%) 올랐다. 지난해 소폭 ..
경북도가 지난 1일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문 인력이 협업해 법률 상담부터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주거지원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산발적이던 지원 행정의 공백을 메우..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시상식은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5%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월 혜택 한도는 종전과 같은 40만원..
경주시는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5’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원도심 내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