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한 소문난돼지국밥의 최중혁 대표가 최근 내남면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경주푸른마을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이날 바쁜 일정을 쪼개 시설 담당자와 사전 연락을 통해 필요 물품을 파악한 뒤, 세제·비누·칫솔·제습제 등 각종 생필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최 대표는 “평소 봉사와 후원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경주푸른마을을 알게 됐다”며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후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경주푸른마을 이기수 원장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설 장애인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것”이라며 “이처럼 든든한 이웃들이 있어 시설 운영에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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