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주최, 경주교육지원청·경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보고회’가 지난 24일 경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열렸다.이번 보고회는 경주디자인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와 꿈’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공개 발..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다.이번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1976년..
경주시는 형산강 하천수를 보문저수지와 북천에 공급하는 용수공급시설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기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북천의 유량 유지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억1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경주시와 한국농어촌..
경주시가 북부권 안강지역에 미래차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시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79만3000여 ㎡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원을 투입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를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2..
□ 4급 승진△박주섭 회계과장 △이헌득 건천읍장 △장세용 성건동장 △한상식 건축허가과장□ 5급 승진△박혜선 대외소통협력관 △손정숙 총무새마을과 △김용환 상수도과 △김두한 식품위생산업과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 △김정희 왕경조성과..
경주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책으로 잇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를 개최한다.‘책으로 잇는 인연, 경주를 읽다’를 표어로 한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7일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부문은 초등 저학년·고학년,..
경주월드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하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등재됐다.경주월드는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을 통해 나눔명문기업 경주 6호, 경북 36호로 공식 인증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회원 자격..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경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5일 계림중학교 사거리 일원에서 보호관찰소협의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법질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반기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포함한 원 구성을 둘러싼 셈법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원 구성 절차를 밟는다. 첫날인 6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지역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 결과 올해 1~5월 경주 전체 관광객이 2154만4399명으로 전년 동기(2007만4196명) 대비 7.1% 증가..
경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4년 활동에 공식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본회의에 앞서 이철우 의원이 ‘제9대 의정활동 소회 및 경주시의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시민의 부름을 받은 이가 있다. 지난 2022년 선거에서 불과 193표 차이로 뼈아픈 고배를 마셨음에도 좌절하는 대신, 지역의 궂은일을 묵묵히 챙기며 시민 곁을 지켜온 경주시 가 선거구(황성·성건·황오)의 더불어민주당 남우모 당선인이다. 그..
황성동·성건동·황오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이경희 경주시의원(가 선거구)이 재선에 성공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에 입성했다. 이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봉사하는 자리”라며 “집행부와 시민 사이에서 가교이자 윤활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
외동읍·불국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영우 경주시의원(나 선거구) 당선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선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은 지역민의 대표성을 지닌 일꾼”이라며 “만만하게 불러서 편하게 필요한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
선거 유세가 한창이던 어느 날, 길을 걷던 한 40대 여성 유권자가 유세 중인 그에게 다가와 넌지시 말을 건넸다. “방금 신호 한 번 바뀌는 동안 허리를 몇 번이나 굽히셨는지 아세요? 제가 세어보니 무려 열일곱 번을 숙이시더라고요. 저 평생 보수 정당만 찍어온 사람인데..
동천동·월성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동수 당선인(사 선거구)이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주민 곁에서 활동해 온 김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며 “주민들이 보내준 신뢰를 잊지 않..
새벽 산책길에서 마주친 작은 흔적이 도시 안전의 허점을 드러냈다. 황성동 한 아파트 앞 산수유·은행·소나무·단풍나무가 늘어선 산책로. 야자수 매트 위에 검게 그을린 자국이 눈에 들어왔다. 원인은 누군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였다. 불씨가 살아있는 채 매트 위에 떨어졌고..
오는 6월 말, 경주문화재단을 7년 3개월 동안 이끌어온 오기현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타 지자체 문화재단 대표의 임기가 보통 2년 남짓인 것에 비하면 무려 7년 넘게 책임을 맡았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경주의 문화예술을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뜻이다...
“대통령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전우들과 지역사회의 격려가 만들어 준 결과입니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수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은 수상의 기쁨보다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유 회장은 베트남전 참..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유기동물들이 있습니다. 본지는 연재 ‘공고번호에서 가족으로’를 통해 보호소를 떠난 아이들이 입양 이후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공고번호로 불리던 아이들이 이제는 누군가의 가족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