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더케이호텔 케렌시아에서 ‘2026 경주개 동경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지난 12일부터 방송스튜디오를 시민과 지역 기관·기업에 개방한다. 이용료는 하루 3시간 기준 10만원이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영상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늘어나는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
경주시가 국비 89억원 등 총 151억원을 들여 상습 침수 지역인 충효동과 외동읍 동천지구의 배수체계를 개선한다. 50년 빈도 강우에 대응하도록 하수관로 4㎞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하며, 다음 달 착공해 2028년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11일 국비 89억원..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집수리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준공 20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
경주시는 브라질 팔메이라스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등 7개국 16개 팀이 참가하는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14∼18일 5일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회에는 세계적 명문 구단의 유소년팀과 함께, 지난달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두..
■ 4급 승진△철도도심재생과 양현두■ 5급 승진△정책기획관 김명하 △기업투자지원과 손대복 △건설과 윤호성 △총무새마을과 이영단 △세정과 최경미 △복지정책과 심해영 △노인복지과 최경아 △교통행정과 박순탁 △보건행정과 이현희 △도시계획과 이종경 △건설과 박시흥 △도로과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박승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유산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문화·자연·무형유산위원회로 나뉘어 있던 심의 기구를 하나로 합치고, 5개 분과위원회 중심의 전문 심의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국가재난으로 지정하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달라는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국 피해고사목의 44.8%가 경북에 집중된 가운데 지방 차원의 대응이 한계에 이른 만큼, 법 개정과 정부의 재정 책임을 ..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물 창작자 등 20곳이 참여하는 ‘경주북페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책을 만든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고,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황룡봉불’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5일 40만명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이 박물관 특별전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전시는 오는 11일 막을 내리며, 올해 박물관 전체 관람객은 1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경주시의 지난해 세입 미수납액이 461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절반가량이 특별한 사정 없이 납부하지 않은 ‘납부태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별회계에서는 납부태만 비율이 78.7%에 달해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징수행정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수납액 전년 ..
경주지역 한우농가가 ‘2026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점을 휩쓸며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우..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AI 활용 특강’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등 개인 기기로 AI 서비스를 직접 써보는 실습 중심 교육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이번 특강은 읍·면·동 주민 10명 이상 단체를 찾아..
경주시의회 김경주 의원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의 ‘65세 이상’ 연령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추가 소요 재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속히 예산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01회 ..
경주시의회 김상희 의원은 1일 열린 제30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등 동경주 지역에 공공 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할 것을 경주시에 제안했다. 김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성장 전략으로 ‘POST APEC’과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연계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01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문관광단지·신라왕경·도심권을 하나의 관..
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를 매입 없이 20년간 무상으로 쓰게 되면서, 당초 부지 매입에 투입하려던 시비 약 20억원을 아끼게 됐다. 시는 2028년까지 총 66억원을 들여 약 3만㎡ 규모의 ‘금장낙안 도시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었다. 젊은 시절에는 여러 일을 했다.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기도 했고 개인 사업도 해봤다. 한 가지 길을 정해두기보다 궁금한 일이 있으면 직접 해보는 편이었다. 경주시립극단 배우 이인호가 연극을 만난 것도 그렇게 시작됐다. 스물일곱 무렵..
경주우체국이 집배원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AI 건강돌봄앱 ‘와플랫공공’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지난 8월 20일 경주시·우체국공익재단과 맺은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달 23일 첫 방문에 나섰으며 앞으로 대상 가정을..
천년 전 서라벌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었던 황룡사 9층 목탑.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사라진 이 탑을 한 목수가 소설 속에서 다시 세웠다. 장편역사소설 『서라벌』을 쓴 권길상 작가다. 황룡사 9층 목탑 건립을 중심으로 선덕여왕과 김유신, 비담 등 역사 속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