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의 유치부터 성공 개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이 발간됐다. 이번 백서와 화보집은 2021년 7월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도시 선정, 준비·운영 과정, 성공 개최 이후의 성과에 이르기까지 4..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내년까지 국비·지방비 합산 60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관광 서비스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강화하는 등..
우리광고사 박성범 대표가 모교인 경주고등학교 야구부를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부는 경주고 야구부가 23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좋..
경주지역이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여름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농업용수 고갈은 물론 식수 부족 우려까지 커지면서 지자체와 의회, 시민사회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말라가는 저수지…76곳 중 40곳 ‘경고등’ 기상청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SK하이닉스가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해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양 기관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경주시는 동궁원과 라원의 운영·관리 기능을 통합하는 ‘동궁원·라원 통합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포함됐으며, 지난 21일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를 통과했다. 안건은 30일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국제미디어센터를 상설 MICE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경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지난 21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변경안은 30일 제299회 임시회 제..
경주시는 8월 1일부터 해오름동맹 도시인 울산·포항 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 ‘라원’ 입장료를 경주시민과 동일하게 할인 적용한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도시 간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에 본격 나선 것. 할인 적용에 ..
경주 교촌마을 인근, 화려한 신라의 유적들 사이에 조선시대 지방 지식인들의 치열한 삶과 학문적 열정이 고스란히 서려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조선시대 사마시 시험인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한 경주 유생들이 모여 유학의 올바른 길을 실천하고 사회 기강을 바로 세운 ‘경주..
전국 풀뿌리 지역주간신문들의 연대체인 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가 순창군의 비판 언론 탄압 행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신문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차단 조치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지연은 지난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순창군이 지역주간지 <..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 의료 취약지역에서 3800여 명의 주민을 진료하며 따뜻한 인술을 전했다. 경상북도의사회를 비롯한 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경상북도 5개 보건단체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
1986년 2월 경주고속버스터미널, 서울행 버스에 오르는 열아홉 살 아들을 환하게 배웅하던 어머니의 모습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정지영 대표의 가슴에 뭉클한 잔상으로 남아 있다. 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아트비전 경영이사로 한류 콘텐츠의 최전선을 치열하게 누볐던 그..
중남미 니카라과 섬에 한 여인이 서 있다. 이름 모를 80대의 여인. 젊은 시절 부푼 꿈을 안고 1969년 뉴욕으로 온 그녀는 생화학 전공자로서의 삶을 뒤로한 채 나무를 심는 사람으로 살기로 다짐하게 된다. 세포라는 작은 세계 속에서 거대한 우주를 떠올리던 그녀는 영..
시각예술가 안상수 작가가 8월 2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씨에서 개인전 ‘한글도깨비’를 열어 수십 년간 고민해 온 한글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눈으로 보고 느끼는 생명체로 일으켜 세우는 자리다. 글자라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한 글자가 어떻게 스스로..
경주시가 운영하는 ‘XR 모빌리티 버스 투어’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냉방이 완비된 버스 안에서 신라 유적을 실감형 영상으로 복원해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에는 초·중등 방학 시즌을 맞아 서울·경기·대구·부산 ..
가장 높은 온도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을 띤다. 시련과 불안 속에서도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아가려는 청년 작가의 강렬한 열망이 펼쳐진다.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에서 8월 9일까지 청년 현대미술가 안준모 작가의 개인전 ‘BLUE GIANT’가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8월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오는 8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
러시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방의회와 교류하기 위해 천년고도 경주를 찾았다. 모스크바 주러대사관과 재외동포청 지원으로 한울한글학당이 마련한 ‘2026 러시아 한울 청소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9명과 인솔진 2명..
국보 제25호인 ‘태종무열왕릉비’는 삼국통일의 초석을 쌓고 백제를 멸망시킨 뒤 전쟁 와중에 세상을 떠난 태종 무열왕의 능비다. 이 비는 통일신라 석비를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석비의 형식이나 비액(碑額)의 새김이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것으로, 이후 이를 ..
경주시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경주 일대에서 ‘2026 여름 청소년 화랑도 체험활동’을 연다. 아동청소년과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5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화랑의 얼과 멋을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