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와 익산시지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17일 경주시청에서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가 지난 14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4회 범죄 ZERO 도전! 초·중·고등학생 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범죄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준법의식을 높이기 ..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도시로서 광역교통망 확충과 에너지 공급, 관광 연계 등 공동현안 해결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
건천지역 중학교 학구 조정을 두고 무산중학교와 경주교육지원청이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30일 설명회를 열고 기존 무산중학구 학생들의 시내권 중학교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화천초 학생들에게는 무산중을 추가 선택지로 두는 조정안을 공개했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열고 전동화·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김해공항·대구공항 관광권에 모두 포함되며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위상을 높이게 됐다. 경주시는 문체부가 발표한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김해공항~부산~경주~울산..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10여 년간 쌓아온 교류와 ..
대통령기 제48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가 경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경주지역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대학·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부문별 정상 자리를 ..
인공지능(AI)이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답을 내놓는 시대, 인간에게 남는 역할은 무엇일까.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결과를 감수하며 선택하는 인간의 능력에 주목했다. 지난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
‘경주 최부잣집’의 최염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명예회장이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33년 경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대(현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심계원(현 감사원)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이후 대구대 사무국장..
음식을 만들고 장구를 치며, 대패로 나무를 밀고 철을 벼리는 손.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이어온 경북 생활장인 5명의 얼굴과 작업 현장이 사진으로 기록됐다. 윤현도 사진전 ‘빛을 향한 얼굴들: 경북의 삶, 사진으로 남다’가 30일까지 141갤러리(원효로 141)에서 ..
전국 학생들이 경주의 역사 공간에 모여 현장에서 발표된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주관하는 ‘제54회 계림학생미술대회’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황대 앞 광장에서 열린다.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등..
1909년 일본인 연구자들이 조사했던 경주 서악동 석침총이 117년 만에 다시 발굴된다. 당시 남긴 일부 사진과 도면, 간단한 보고문을 실제 무덤과 대조하고 기록되지 않은 구조와 흔적을 확인하는 조사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서악동 고분군에 있는 신라 돌방무덤 석침총을 재발..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주는 1천년 동안 신라의 수도로 번성하며 수많은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됐다. 그 흔적은 지금도 경주 곳곳에 남아 있다. 그 흔적은 신라에 살았던 이들을 떠올릴 수 있는 타임머신이다. 경주에 남은 고대 유적을 둘러보며 옛 신라인을 만난다. /편집자 주 ‘삼국유사’와 ..
지난 12일 황성동 폐철길 일대에서 ‘철길 위 숟가락으로 잇는 리듬마을 공동체’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경주시 주최, ‘철길 위 하모니 마을’ 주관, 농촌활력과 지원으로 진행됐다. 폐철길이라는 유..
조선후기 경주를 대표하는 영양남씨 치암(癡庵) 남경희(南景羲,1748~1812)는 명문가에서 태어나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1711~1781)에게 수학하고, 이만운(李萬運,1736~1820)·이기경(李基慶,1756~1819)·이우(李㙖,1739~1811)·한치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나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k-굿즈가 출시되자마자 품절되었다는 소식이 그러한 현상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국립박물관재단이 공식적으로 개..
아빠들의 어리숙한 육아 모습은 예능의 즐거움이다. 시간이 지나니 제법 능숙한 아빠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육아는 힘들다. 그렇다. 힘들다. 한 생명이 오롯이 나에게 의지한다. 한 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때로는 아주 버겁다. 그럼에도 ..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김해공항 관광권과 대구공항 관광권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에서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된 지자체는 경주가 유일하다.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잇는 교차점으로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켜준 결과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