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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242] 어제와 오늘이 맞닿은 자리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23호 입력 2026/03/19 10:47 수정 2026/03/19 12:38


일상의 풍경, 25.0×21.0cm, pen&watercolor on paper, 2025. <사진=작가 제공>확대
일상의 풍경, 25.0×21.0cm, pen&watercolor on paper, 2025. <사진=작가 제공>

 

어제와 오늘이 맞닿은 자리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한옥과 화려한 꽃

그리고 그 평화로운 풍경을 지나치는 어르신의 일상이 겹쳐진다.

어제와 오늘이 맞닿아 흐르는 경주의 모습은

언제나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역사의 숨결 속에서 묵묵히 오늘을 일구어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맑은 물빛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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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순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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