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에 피워낸 인생 2막의 봄
붓을 들고 그림을 시작하며
나의 인생 2막은
봄날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작약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했다.
작품 ‘넌, 나의 봄이야’는 그런 염원을 담은 그림이다.
크고 하얀 캔버스를 마주했을 때의 막막함과 두려움은
붉은 꽃잎을 한 장 한 장 채워가며 어느새 환희로 바뀌었다.
완성된 그림이 집안을 화사하게 비추듯
이 그림을 마주하는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고 건강한 봄기운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나의 봄은, 이제 시작이다.
장미정 작가
신라미술대전 입선(제46회)
포항불빛미술대전 입선(제20회)
現 어반 수채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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