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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237] 화폭에 피워낸 인생 2막의 봄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16호 입력 2026/01/22 10:48 수정 2026/01/26 11:03

 

 

넌, 나의 봄이야, 30F(90.9×72.7cm), Watercolor on paper. <사진=장미정 작가>확대
넌, 나의 봄이야, 30F(90.9×72.7cm), Watercolor on paper. <사진=장미정 작가>

 

화폭에 피워낸 인생 2막의 봄

 

 

붓을 들고 그림을 시작하며

나의 인생 2막은

봄날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작약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했다.

작품 ‘넌, 나의 봄이야’는 그런 염원을 담은 그림이다.

크고 하얀 캔버스를 마주했을 때의 막막함과 두려움은

붉은 꽃잎을 한 장 한 장 채워가며 어느새 환희로 바뀌었다.

완성된 그림이 집안을 화사하게 비추듯

이 그림을 마주하는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고 건강한 봄기운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나의 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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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작가


 

 

신라미술대전 입선(제46회)

포항불빛미술대전 입선(제20회)

現 어반 수채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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