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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229] 나비처럼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06호 입력 2025/10/30 10:35 수정 2025/10/30 10:40

 

나비, 30 x 30cm, 도자기. <사진=작가제공>확대
나비, 30 x 30cm, 도자기. <사진=작가제공>

나비처럼

 

 

나비는 예로부터 길상과 행복, 그리고 환생의 상징이다.

애벌레에서 성충으로의 변태는 다시 태어남과 자유를 뜻한다.

두 마리 나비가 함께 있는 ‘쌍접도’는 부부의 사랑과 다정한 정을 나타낸다.


이번 작업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기도다.

“이제 더 잘될 일만 남았다”는 믿음을 담았다.


나비처럼, 우리 마음도 다시 가볍게 날아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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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작가

인스타그램 @jungeunju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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