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경청과 해결이 제1의 소임’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건천, 내남, 산내, 서면, 선도 지역구에 출마하는 장동호 인사 올립니다. 지난 8년여 경주시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변함없이 저를 성원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선거구 개편으로 새로이 인사 올리게 되는 선도동 주민 여러분! 너무나 반갑고 한 분 한 분 뵈올 생각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경주시의원 전체 최고 득표율이라는 엄청난 성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여전히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진행 중인 여러 현안들을 공백 없이 처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거창한 공약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 오랜 의정 활동 역시 당연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시의원의 가장 큰 책무는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오롯이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8년, 저는 민원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을 제1의 소임이라 여기고,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을 직접 대면하며 발로 뛰어 다녔습니다. 앞으로의 4년 또한 변함없음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오랜 기간 지속된 코로나 정국으로 힘드신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으로 출마의 변을 마무리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요공약 △다목적 주민체육시설 운영 추진, 원석체육관 활용으로 선도, 건천지역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소외감 해소, △심곡지 둘레길 예산 추가 확보- 종합 관광자원 발돋움, △교통난 해소- 구)중앙선 철로 철거 및 구름다리 철거, 흥무로 확장 추진
‘지역의 미래, 고민하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는 건천, 내남, 산내, 서면, 선도동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소속 경주시의회 의원 박광호입니다. 평범한 경주의 한 사람으로 살았던 저는 지난 2018년 경주시 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새로운 시선과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시민들께서 주인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마침내 지역민들의 성원으로 지역일꾼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 박광호는 4년의 세월 동안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제가 할 일을 스스로 찾고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평범한 시민에서 인정받는 지역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늘 격려와 성원을 해주신 지역민들이 계서서 가능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지역주민 여러분! 기존 ‘아’ 선거구에서 ‘선도동’이 포함된 ‘사’선거구로 지역구가 확대되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경주시의회 의원으로서 매일 매일 지역구 곳곳을 다니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점에 서게 된 저 박광호에게 힘을 실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건천읍 건천공설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선도동 구름다리(고가다리) 철거, △서면 중심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산내면 일부-외칠간 도로 개설사업, △내남면 벼 건조, 저장시설 증축사업
‘늘 시민 곁에서 걷고 뛰겠다’ 출마의 변 4년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소현입니다. 고민을 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우선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감사한마음, 왜 좀 일찍 나오지 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의 제 행로를 보여드리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죄송한 마음 보단 채찍질을 주심에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훗날의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하겠습니다. 2018년의 그때, 2022년의 현재. 그때나 지금이나 제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시의원은 시민에게 있어서는 권력이 아닙니다. 한 지역구의 시의원은 세상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고, 그 배움을 지역 안에서 소통하고 부딪히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앞서가는 소통가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활터전의 정체와 변화할 때를 가장 잘 알고 책임감 있게 봉사하는 사람. 머리 터지게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 생각, 변함없습니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고 쌓아왔던 얘기들은 선거를 진행하면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고, 응원 많이 해주시면 더 힘이 날듯합니다. 요즘 ‘일꾼’ 이라는 말을 시민분들이 지겹다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는 원래 ‘워커홀릭’이여서 일 하나는 파고들면서 해낼 자신 있습니다. 평소에 저를 자주 보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여러분들과 약속하나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는 시민분들과 매일 소통하겠습니다. 늘 시민분들 곁에서 이 지역구를 위해 걷고 뛰는 좋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철도 및 구름다리 철거, △겹벚꽃나무 가로수길 만들기,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건천 편백나무숲 ~ 오봉산 트레킹길 조성, △건천운동장 야간조명 설치, △산내면~내남면 관통도로 개통
‘거창한 말보다 행동하는 양심 되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김상도 후보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적 향상을 위해 꿋꿋하게 버텨주신 경주시민들의 노고와 그 모든 선한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일 잘하는 시의원’은 시민들이 지어주신 캐츠프레이즈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4년 전 3윌26일 경주 최초, 1 순위로 지역구 시의원에 출마해 민주당 최초의 지역구 시의원으로 당선돼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4년 동안 밤낮없이 주민숙원사업과 민생, 경제, 복지,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의회 출석률100%, 선도·황남·월성 85개통 사적민원을 제외한 민원처리 100%로 선도동에는 충효천길, 황남동 황리단길, 월성동은 숲리단길을 만드는데 한몫을 해왔습니다. 삼국통일을 이룬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서 경주의 진정한 화백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깊은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먼 길을 가려고 하면 함께 가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거창한 말 보다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4년 동안 의정활동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항상 정도정행의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김상도를 선택해 주신다면 목숨을 걸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변화의 중심 선도·건천·내남·산내·서면을 관광, 역사문화, 첨단업, 물류 농축산, 교육 힐링의 메카로! 거대한 신화랑 풍류체험 벨트로 만들겠습니다. 주요공약 △선도동 : 아름답고 깨끗한 명품거리 조성, △건천읍 : 첨단산업·교통·관광·물류의 중심, △내남면 : 신농업 혁신 타운·불고기 단지 조성, △산내면 : 명품 빌리지·힐링로드 조성, △관광단지·풍류벨트, KTX 역세권
‘더욱 안정된 정책과 비전으로 살기좋은 우리 지역 만들 것’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용강·천북 경주시 사 선거구 국민의힘 이락우 의원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주민 여러분을 위한 일꾼이 되고자 9대 시의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공정과 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납니다. 지역에도 공정과 상식을 통해 새로운 경주 새로운 용강·천북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충실한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경주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지난 8대 시의원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용강·천북지역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모범적인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과 용강·천북의 꿈이 다르지 않기에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향후 더욱 안정된 정책과 비전으로 우리 지역과 경주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년 전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뜨거운 가슴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용황 택지 개발 지구 내 중학교 유치 △용강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진 A 옆 형산강 수변공원 조성 △용강 네거리 출ㆍ퇴근 시 교통난 해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확보 △승삼(용강) ~ 북군(보문)간 도시계획 도로개설 △신리(용강) ~ 신당(천북)간 도시계획 도로개설 △천북 희망농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용강·천북 위해 원기왕성하게 일해 보답하겠다’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사선거구 용강·천북 시의원 후보 정원기입니다. 저는 경주에서 태어나 승삼 마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여름이면, 승삼 못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목욕을 하고, 겨울이면 얼음 썰매를 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옆 마을 친구들과 나무로 만든 장난감 칼을 들고 전쟁놀이도 하며, 씩씩하게 논밭을 뛰어다녔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낸 이곳에서 지금은 가정을 꾸려 자녀를 양육하고, 위로는 부모님을 봉양하며 형제, 자매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억이 깃든 이 고장이 저에게는 참 소중한 곳입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부족하지만 이 고장을 위해 이 한 몸 바쳐 일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소원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예술과 교육 활동을 오랜 기간 동안 해온 전문가입니다. 예술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의문을 가진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한 예술작품이 만들어 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 조화로움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저의 장점이자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용강·천북에 사시는 시민 모두가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회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 시점에서 저의 공약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공약은 바로 용강·천북의 시민입니다. 저는 앞에서 이 한몸 바쳐 일 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어찌 사람이 몸과 마음이 둘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이 한 몸 바쳐서 일하고자 하는 용강·천북에 사시는 여러분의 뜻이 바로 저의 소신이며, 그리고 민원이 바로 저의 공약입니다. 사실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앞으로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리와 신념으로 뭉친 저에게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보태 주신다면 용강과 천북을 위해 원기왕성하게 일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끝으로. 용강·천북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저를 지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용강 지역은 주차장 마련→ 주차타워 건립, △신용강 지역은 교육 환경 개선→ 중학교 설립, 주차타워 건립, △천북면→ 생활체육 인프라가 절대 부족, 경마장 유휴지 활용방안 마련, 축구장 조성 및 성지 못 둘레길 조성(산책, 운동기구)
‘경주시 주요비전과 과제 다각도로 바라보고 구체화시키겠다’ 출마의 변 정당 활동을 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오랜 시간 모색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구의 주요 현안인 교육 인프라 조성은 논술 강사로서 다양한 신도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떠한 신세도 없으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 않은 깨끗한 후보입니다. 그렇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으로 경주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주시의 주요 비전과 지역이 당면한 과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 이제 주민 여러분들께 펼쳐 보이고자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더불어 청년 여성 후보로서 정치 영역의 여전히 견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보고 싶습니다. 주요공약 △우선 용강 지역은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봅니다. 복합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여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발전 상황에 따라 임의로 나눈 신도시 개념으로서의 신용강동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층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학부모님과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 및 놀이 시설 인프라 조성을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체적 방안으로 친환경 기적의 놀이터 및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돌봄이나 보육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추진, 통학로 안정성 확보와 편의성을 위한 스쿨버스 마련 등 용강 지역의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100세 시대 달라진 인생 모델에 맞추어 복지·재교육 등 관련 정책 연구를 진행하여 용강동, 천북면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천북면은 생활 체육 시설 부족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어 왔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건 조성을 바라는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체 없이 천북면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안강·강동 미래 플랫폼 만들어 내겠다’ 출마의 변 저는 30여년간 노동, 환경, 시민사회운동을 해 오면서 때론 정부정책과 지역사회에서는 환경문제를 비롯한 지방자치정치에 대해 대안과 제안을 끈임없이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의회는 제기능을 상실하고 지역주민들의 많은 제도개선과 요구사항에 대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저출산, 인구이탈, 지역갈등,세대간 갈등, 노인문제, 그리고 행정기관의 매너리즘으로 인한 관료주의 등이 미래를 더 암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출마의 이유는 바로 기본부터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 기본은 바로 주민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입니다. 바로 모든 의정활동비를 주민 감사를 받고 공개의 원칙부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업무일지와 의정활동 내역을 공개하고 상시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지역별 순회 의정활동을 통해 해당지역의 문제를 제대로 조명해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시의회로 만들것입니다. 지금의 시의회는 그들만의 공간과 그들만의 영역으로 가둬두고 있습니다. 즉 껍데기는 보여 질 지언정 개개인의 공인으로서의 투명성과 활동은 일반주민들은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제 고향이자 선거구인 안강 강동의 미래 플랫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회단체가 각자 제역할은 하지만 많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다 보니 문제해결과 대안을 만드는데 있어 산발적 구조가 되어있는데 이를 통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어 내야만 미래 먹거리 문제가 풀려나갈 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 진리 그대로 지역 시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의 가교역할에 충실히 해나갈 것을 밝히며 출마의 변을 올립니다. 주요공약 △북경주 유교문화 재정립으로 지역 정체성 회복과 교육관광화, △두류공단 및 왕신공단 환경개선과 지역 환경 발전재단 설립, △농축산업 6차산업으로 전환하여 경쟁력 및 수익성 개선, △방위산업 클러스트 조성으로지역 경제 활성화, △전기자동차 생산공장 조기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경북교육청 남부청사유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경쟁력 확보
‘안강 현안 바라보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출마의 변 안강에서 태어나 묵묵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 왔습니다. 외가가 강동이고 어릴때부터 강동의 뜰을 누비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난시간 우리 안강과 강동에는 특정정당의 힘에 발전적 기대를 가져 보았지만, 지역 발전과 변화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인구는 감소하고 복지는 낙후되고 환경은 낙후되고 환경은 나빠지고 고유문화는 등한시되는 지역으로 후퇴가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태어난 이곳! 안강의 현안을 바라보며 우리 지역민의 외침과 하소연이 그저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 올때의 가슴 먹먹함을 기억하며 이제 미약한 제가 제도권안으로 들어가고져 합니다. 늘 내고향의 환경에 대한 문제를 바라보며 누군가는 앞장서 모두의 생각을 모으면 된다는 생각에 미약하나마 저의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실천해왔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 지역민의 간절한 기원과 더 나은 우리 안강의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두류공단 폐기물 및 안강,강동 환경위해업체 환경감시단 상시운영, △산수골 이전협의 및 악취 개선방안 확충, △인구유입을 위해 강동 철길 뒤 임야 택지개발 추진, △양동마을,흥덕왕릉,옥산서원을 연계하는 관광벨트 조성추진, △안강,강동 유교문화 활성화 및 서원,서당,제실 관리사업 지원추진, △안강,강동 운동시설 및 복지시설 개선 및 확충
‘살기좋은 북경주 만들어 읍·면민 위상 지켜드리겠다’ 출마의 변 저 이두철은 경주시의회 의원선거 마 선거구에 기호 4번으로 출마하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안강읍 육통 1리에 태어나 북부초등학교 32회 졸업했습니다. 제가 안강중학교에 입학 할 당시 80년대 초 때나 현재나 별 변화가 없는 발전 된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고, 읍 면민의 인구는 매년 유출과 자체적으로 줄어들고 지역은 점점 낙후되어 가는 모습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 읍 면민분들과 함께 80~90년대 초 때처럼 읍 면민의 인구수를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행정적 제도하에 읍 면민들의 밑거름 대변인 역할이 시의원으로서 민원행정 해결과 인구 유입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적 문화유산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하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방문객이 드나드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를 개발하여 읍 면민분들과 함께 살기 좋은 북경주를 만들어 읍 면민들의 위상을 지켜 드리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 누구보다 자부심과 애착을 두고 있습니다. 저 이두철은 도농지역을 잘 조합하여 조화롭게 발전시켜 읍 면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변화에는 봉사와 희생 그리고 배려가 따르는 만큼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읍·면민분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주요공약 △안강 들판에 있는 뚝 방 철길 철거 후 평지화 추진하겠습니다. △삼강오륜 중 오륜을 뿌리내리겠습니다. △강동·안강읍 면민들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강동·안강 발전위해 젊은 세대가 움직이겠습니다’ 출마의 변 강동, 안강은 경주의 북쪽에 위치하며 예전 경주군시절 많은 인구와 정책의 요지였지만 지금은 소외받고 모든 것에 경주시에 불만 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안강이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지역은 집안 성씨로 지도자를 뽑고 젊은 세대를 어린애로만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젊은 사람도 얼마 없습니다. 지역에 평생봉사 하며 살아왔습니다. 경주에서도 힘을 쓸 수 있는 젊고 힘 있고 능력 있는 후보를 뽑아주셔야 강동 안강도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폐기물 매립장 반대운동을 하면서 안강에는 힘 있는 목소리가 없고 중재자가 없어서 읍민들간의 갈등만 커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강도 이제는 정치 구도가 변해야 할 때이며, 젊은사람에게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출마의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요공약 △안강읍의 최우선 공약은 두류공단 환경정비와 우방지역의 악취를 저감 시키는 것입니다. 두류공단에 민간과 관, 사업자의 공동 관리 기구를 만들어서 투명하고 지속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투명한 기구를 만들고 우방지역에 축산악취를 해결하는 것이 최대의 숙원사업입니다. △안강의 인구 감소에 해결을 위해 경주시에 제안하는 것은 젊은 인구 유입을 막연하게 공약하는 것은 허구일 뿐이고 근본적인 인구 증가정책은 포항의 배후도시로 정책을 만들자는 것과 수도권의 노령 인구를 겨냥한 실버 귀향 도시 만들기를 제안하겠습니다. 강동의 포항 인접지역의 이점을 살리고 기반시설을 정비하면 주거단지로 입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강동과 안강에 자리한 많은 서원과 흥덕왕릉을 연결하는 유교문화 둘레길등 지역에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4선 경험 바탕 현안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경주시의회의원선거 마선거구(안강,강동) 이철우 후보입니다.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주셨던 지역주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으로 지역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동료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의원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경주시의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에 다선 의원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기 위해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안강, 강동의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조속 마무리, 농로·용수로 정비, 안강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안계댐 둘레길 조성, 안강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 △두류공업지역 악취관리지역 지정 추진 등 공약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한 주민참여 지방자치 실현’ 출마의 변 동경주 지역은 공공사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금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동읍 지역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농축산업체, 외국인 노동자, 산업단지, 교통량 증가 등으로 인하여 주민 생활의 안전과 치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주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겠습니다. 진정한 주민 참여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저 오상도가 패기와 열정으로 새일꾼이 되어 주민들의 권리와 이익이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잘해서 좋은 시의원 뽑으면 삶이 나아지고 “8자도 고치더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상도를 꼭 선택해주십시오. 동경주와 남경주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지원금·보상금 지역민 위해 사용, △외동읍 자전거 트레킹 도로 개설, △문무대왕면 버스노선 연장
‘지역민들의 고충 귀담아듣고 해결’ 출마의 변 저는 도의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 4년간 지역 곳곳을 돌아보았습니다. 도의원 활동을 할 때에 지역구가 너무 넓어 미처 보지 못했던 곳들의 낙후된 시설들과 개선을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도의원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우리 지역민들게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지역구가 바뀌는 일도 있었지만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6.1지방선거가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여 지역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들을 귀 담아 듣고 해결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있는 일꾼 이동호가 되겠습니다. 선거때만 얼굴 비추는 시의원이 아닌 늘 지역민 곁에 가까이 있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요공약 △외동읍 입실역사 유치, △감포 어판장 현대화사업 조속히 시행, 공용주차장 확보, △양남, 문무대왕면, 감포 원자력 상생 지원정책 조속히 시행
손영식 후보(기호6/무소속)
‘숙원사업 해결할 것’ 출마의 변 동경주 지역은 우리나라 해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데 가장 낙후돼 있습니다. 발전가능성이 무한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이 5기나 있습니다. 위험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이렇게 못살고 소외되어야 합니까? 당이 해 준 게 뭐 있습니까? 지금까지 지방자치 30년에 도시가스 하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무대왕면에 병원과 약국이 없어 시내까지 나가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우리는 쳐내 놓은 자식입니까? 외동에는 근로자복지회관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동경주에서 63년을 함께 하고 있는 설진일을 시의원으로 뽑아 주십시오. 제가 한수원에서 37년간 근무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시와 한수원의 협조를 받아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양남 일대 유원지 개발, △외동∼양북 터널공사 착공
‘더 큰 힘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저 김영우, 많은 기대와 응원 속에서 또다시 도전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제가 꿈꾸는 지역 봉사를 말씀드리며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골목을 누비며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제도권에 들어가서 더 큰 힘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역민의 곁을 지키며 항상 함께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성장하는 외동과 동경주, 미래가 있는 동경주와 외동을 바로 저, 김영우가 여러분의 곁에서 이뤄낼 수 있습니다. 30년의 농축산업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령사회와 젊은 세대 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해 내겠습니다. 주요공약 △공단지역의 무분별한 대형차량 주차 문제 공영주차장 확보로 해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내국인과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문화 교육 실시, △고령화 시대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
‘친근함과 부지런함, 경륜, 소통 강점’ 출마의 변 감포에서 66년째 살면서 시의회 3선, 12년 의정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그간의 민생현안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지역민들이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덕에 계속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근 선거 지역구가 조정되면서 외동 지역을 아울러야 하는만큼 지금까지의 활동 범위을 넓혀 활동해야 합니다. 지역구가 확장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각오로 외동 지역도 자주 찾아 뵙고 초심을 되새기며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시의원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친근함과 부지런함, 경륜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꼽을 수 있습니다. 동경주 구석구석 62개 동네와 자연부락까지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도 주민들의 속사정과 필요한 부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동경주 톨게이트~국도4호선 도로 연결, △문무대왕면 공공의료시설 유치
‘에너지, 공학, 의회 전문가’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 라 선거구(외동읍,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외동과 동경주는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할 일도 많습니다. 탈원전에서 친원전산업 정책의 변화에 따라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전기에너지 전문가인 이진락 후보가 동경주 발전과 경주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일꾼입니다. 외동은 자동차,중공업등 중소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지만 시대변화에 따라 첨단기술산업단지로 변화해야할 시기입니다. 공학전문가인 이진락 후보가 지역기업혁신에 꼭 필요한 일꾼입니다. 외동과 동경주는 울산과 인접하여 시내버스 환승이 꼭 도입되어야 합니다. 경주시의원 3선과 경북도의원을 의정활동과 대학강단 사회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외동과 동경주는 물론 경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경주시의원이 되고자 출마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준높은 경주시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신뢰하고 응원하는 경주시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외동.동경주지역 도시가스 공급확대, △동해남부선복선전철 입실역 설치, △울산.경주 시내버스 환승 및 노선조정
‘지역의 발전과 단합된 지역 만들겠다’ 출마의 변 현재 우리 지역은 일손부족, 청년일자리 부족, 부족한 관광인프라, 원전지역 주민들간 갈등, 열악한 교육환경 등 총체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기에 합리적 사고방식과 보편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여 지역의 발전과 단합된 지역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동열은 정직한 일꾼, 부지런한 일꾼, 참되고 추진력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지역발전의 선봉에 서고자 합니다. 동경주에 친환경 도시가스를 도입하여 난방비를 절약하고, 한수원 등 지역기업들에 지역주민 우선채용 확대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 우리지역에 부족한 이동보행로를 확보해 항상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친환경 도시가스 도입 추진, △주민이동 안정성 확보 등 기반시설 확충, △외남로 터널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