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깨고 진심으로 주민 대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의회는 일부정당의 독점정치에 밀려 진취적인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주는 경북 시·군 중 2위에 달하는 예산에도 열정과 전문성이 결여된 시의원들이 시민의 혈세 낭비와 공무원들의 무사 안일한 태도에 민주주의의 심각한 훼손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정활동에 있어 정당을 따지기 보다는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의회를 설득 하고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 지역은 보수층이 지배를 하며 기득권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중앙 정치꾼이 덧씌운 진보, 보수의 이념 논리를 악용하며 민초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저들의 기득권 생활을 연장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겠습니다. 진심과 진정성으로 무장하여 주민들 가슴을 파고들고 이념 논리로 소수를 위한 정치를 일삼는 보수 세력에 맞서 결과를 내겠습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의 일꾼 최소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구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 공설시장 현대화 등 외동읍 균형발전, △양남, 문무, 감포읍 레저스포츠 벨트 조성, △외동지역 불균형 세금 집행 개선
‘지역 주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경주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 중ㆍ고등학교를 마쳤고 만학도로 대학 재학 중이며 군대생활 3년을 제외한 48년을 고향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의 변화를 주도할 만한 능력을 만들고 소양을 갖추기 위해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 단체 및 협의회 임원, 회원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선거문화의 상식과 공직선거법에 대해서도 숙지하며 공직에 몸담고자 준비했습니다. 공천이 당선이라는 고질적인 선거문화의 인식개선과 임기기간 동안 1건의 조례발의조차 하지 않는 의원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제대로 된 일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유권자를 눈멀고 귀먹게 하여 선출하는 관례를 또 만들면 안되겠다는 신념과 소신 하나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지역주민을 위하여 섬기는 마음으로 제대로 봉사하겠습니다. 주요공약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교통 환경개선 폐철도부지 활용,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적 손실경감과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시의원다운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초선으로서의 4년은 경험과 내공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재선에 성공하면 상임위원장 등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합니다. 또 버드파크 총괄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전국의 관광지를 벤치마킹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에 안목을 길러온 만큼, 이 분야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얻고, 꽃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희생과 봉사가 시의원의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시의회는 시 집행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다가도 감시와 견제 역할을 맡을 때가 있어 균형 감각이 중요합니다. 시의원다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요공약 △폐철도부지 주민의견 반영, △동천동 주차공간 확보, △변전소 마을 도시가스 공급
‘전문성으로 효율적 재정 집행 감독’ 출마의 변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이웃들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법무료상담, 노인대학 생활세법 강의 등 여러 사회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여러 시민분들을 만나면서 경주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시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0여 년간 경주시의 민간 결산검사위원으로 경주시의 세입. 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검사하면서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된 대로 제대로 집행하였는지에 대한 사후적 재정 감독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세무사로서 지방자치단체 세입,세출의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회계전반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의회의 여러 역할 중 일부인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감시기능에 있어서 재정운영성과분석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 등에도 전문성을 발휘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폐철도부지 도심숲길 및 도심공원 조성사업, △주차난 해소 위한 공영주차장 확보, △한수원사택 예정지 공원, 문화시설 인근 주민과 공유 방안
‘깨끗하고 당당한 젊은 패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출마의 변 저는 독립운동가의 증손주, 경주시 토박이 경주의 젊은 정책전문가 김경주입니다! 경주시민 여러분, 저는 제 가족이 사는, 그리고 제 후손들이 살 경주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중학교 시절부터는 여러 지역사회와 관련된 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주시 학생 자치참여위원회, 경주시 청소년 참여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경주시의 학생들의 권익 향상과 청소년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어나가 경상북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에서는 부대표직을 맡으며 경상북도 교육감에게 경주시 교육의 실태와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주시의 교육문제를 꼬집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여러 곳에서 정책부문으로 일했고, 실제로 성과를 보여 인정받아왔습니다. 이제는 경주시에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합니다.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아 깨끗한, 그리고 당당한 젊은 패기, 경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제 역량 전부를 사용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변전소 마을 도시가스 공급, △한수원 사택부지 진·출입로 확장, △동천동 주차난 해결
박장근 후보(기호6/무소속)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발로 뛰는 일꾼’ 출마의 변 경주 시민들과 소통, 소탈, 소신(3소)하겠습니다! 인근 울산, 포항 등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오고 경상북도의 수많은 시, 군이 부러워하던 문화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던 경주가 지금은 변방의 작고 영세한 도시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감히 열정과 패기로 경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발로 뛰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뿌리박힌 학연, 혈연, 지연으로 해야 할 말 한마디 못하는 그런 시의원은 되지 않겠습니다. 현곡과 황성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해 경주발전을 저해하는 적폐는 반드시 지적하고 고쳐나가려 애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늘 당선되고 다음날 아침 눈뜨면 4년 뒤 선거를 걱정하는 비굴한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 시의원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영리나 영달을 목적으로 나서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소통하며 소신있게 일하고 소탈하게 어울려야 합니다. 지역구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소의 마찰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결정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 전부가 찬성하고 찬동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가장 마찰이 적은 방법으로 가장 발 빠르게 집행부와 시민들을 아우르겠습니다. 시의원 가장 본연의 임무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입니다. 집행부의 잘못된 판단을 질타하고 민의를 모아 강력하게 요구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눈감아 주고 적당히 손들어 주는 그런 시의원은 되지 않겠습니다. 항상 절대다수 민의의 편에 서서 민의를 대변하는 정의로운 경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소수의 민의라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들어 작은 오류도 없는지 두번 세번 확인하는 세심하고 다정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뭉친 저 김철민이 소통하고 소탈하며 소신있게 힘차게 뛰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성건과 현곡 행정복지센터 확장 이전, 구건물은 도선관으로 활용, △금장강변 하천부지 활용 애견운동장 조성, 벤치 추가설치, 화장실 신축, △경주제삼교회 앞 횡단보도, 나원초 앞 주통학로 인도연결
‘달려가는 시의원, 믿음직한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현곡, 성건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수광입니다. 4년 전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의정활동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사업과 시민 여러분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함께 생각하고 함께 문제를 찾아내며 밤낮없이 땀 흘려 일했습니다. 저 김수광! 우리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가져 올 수 있도록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교통! 주차! 교육! 안전!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부르시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시의원!’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더해가는 믿음직한 시의원!’ ‘시민 여러분의 민원을 반드시 해결하는 민원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아직 우리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믿고 맡겨만 주십시오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지속적인 현곡, 성건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요공약 △현곡초, 나원초, 금장초, 흥무초 주변 통학안전 환경개선 △현곡 푸르지오 인근 주변 주차난 해소 △장군교, 금장대 일원 야간경관 확충을 통한 성건동 상권 활성화
‘소통과 섬김을 바탕으로 역량있는 일꾼 되겠다’ 출마의 변 시의원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시키는 사람입니다. 말그대로!! 주민의 심부름꾼입니다. 1997년부터 남경주JC 청년활동을 시작으로 성건동청년회장, 경주시청년연합회회장, 경상북도청년연합회회장, 천마로타리클럽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성건동 분회장, 쌍용자동차 전국대리점협의회부회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 국민의힘 경주시당협 성건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리더로써의 덕목과 중용을 지키며 봉사를 실천해온 시간들을 발판으로 첫째, 지방선거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이 되어서 제도권 안에 봉사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주민의 고충과 편리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수 있는, 소통과 섬김을 바탕으로 역량있는 일꾼이 될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시의원은... 막대한 권한이 아니라 예산집행에 대한 감시와 후속처리과정을 통해 행정이 더 나은 길로 갈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가지는 것입니다. 최영기 만큼만 성실하고 최영기 만큼만 끈기있고 최영기 만큼만 추진력있다면. 우리 지역은 많이 달라질수 있겠다는 의무감과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저의! 막중한 힘을!! 주민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주요공약 △도시재생뉴딜사업추진 (성건동특화거리조성(상생상가리모델링지원. 외국인특화거리조성) 석장동대학원룸단지주변조성), △대학원룸주변도로 및 하천정비, 소공원 쉼터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속추진, 서경주역KTX정차 및 동해남부선 열차편 증편, △철도공사와 국토부에 지속적인 요청으로 열차편수 증편으로 주민과 시민들의 편리가 꼭 필요하다. △서경주역세권(아파트,상가)개발 (서경주역 정차역지정으로 현곡면 소재 아파트가격안정, 인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상권 활성화 기대)
‘탄탄한 지역 기반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출마의 변 우리 지역 현곡면, 성건동에서 생활하며, 지역을 유지해온 주민 여러분이 경주의 뿌리를 지키시는 분들입니다. 저 최재필이 경주의 우리 지역 발전에 도모하는 검증된 일꾼, 진정성 있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출마인사 올립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가장 먼저 지역민과의 소통이 우선되어 지역 발전의 방향이 ‘지역에서 살아가고, 구성해가는 우리’를 중심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지역 상권, 환경 정비, 문화컨텐츠와 연계된 마을 만들기, 민원의 해결 등을 포함한 지역 재정비를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원칙으로 한 합리적인 상생의 해법을 도출하여 이를 반드시 시정에 반영하고 결실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의 큰 자산이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경주의 미래를 준비합시다. 그 준비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일터에서부터 변화하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저는 젊고 중앙에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갈고 닦은 저의 모든 역량,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내겠습니다. 경험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저 최재필이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지혜를 구하고,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 의견과 비젼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흔들림없는 알차고 탄탄한 지역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제가 앞장서 일하면서 경북도와 경주시의 확고한 정책지원이 이어져, 지역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미치도록 일하고 싶어하는 최재필에게 한번 맡겨 주십시오. “우리 재필이 일 잘 한다”는 소리 꼭 듣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경주의 중심 동으로 재도약과 전통시장(중앙,북부) 활성화, △주차장 확충과 마을 공동 주차장을 추진해 주차난과 고질적인 교통체증 해소, △테마형 소공원, 녹색마을, 꽃길 조성, 성건·현곡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경주 중심지인 성건동은 중앙시장을 비롯한 각종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경주상권의 집결지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 사회문화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상업 종사 인구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차 인구가 줄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서천강변 보우아파트를 비롯한 오래된 아파트 재건축이 되어 젊은층의 유입으로 소비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건축규제가 30년 묶여있던 성건동 일대가 고도 20~36m로 완화되었다. 고도완화추진위원장을 맡아 시정, 도청, 문회재당국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3년6개월간 끈질기게 요구하여 도시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2층 높이로 재건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의원에 출마하여 15층 높이로 고도완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곡면은 농촌과 신규아파트가 혼재된 지역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도로 조기착공, 완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농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업소득이 감소하고 소값마저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이 힘들게 농업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일찍이 농민계몽운동 4H 경주군연합회장, 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 감사를 했고 30년을 농원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소득 예산을 대폭 증가하고 농민 기본소득제를 제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의원의 본연의 임무인 지방조례법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발의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심의하고 주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주요공약 △젊은층의 인구유입 △현곡면 교통체증 해소 △농민기본소득제 제도화 △고도완화
‘하수인 아닌 시민의 심부름꾼 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의원 김태현! 무소속으로 다시 한 번 검증받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이상 권력에 줄 서지 않아도, 가진 것 없어도 진정 행복할 수 있는 희망찬 경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 분노하고 항거합니다. 더이상 하수인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로지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살겠습니다. 주요공약 △폐철도 주변 명품수변공원 조성(유년생들의 물놀이터 같은 실개천과 분수정, 산책로 확보) △황성동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분산형 주차장과 대형 주차장 건립) △제2차 주공아파트 등 재건축사업 추진(도심의 분산화 방지 등 도농 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사업) △황성 제2차 지하차도 평면교행 도로 개설(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공원과의 연계성 구상)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설치(황성동, 용강동 입주민들의 교통편의성과 효율성 고려)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 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민 여러분과 황성동 주민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황성동 (가)선거구 기호4번 이광춘후보입니다.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고개 숙이다가 당선되면 코빼기도 안 보인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정치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정치가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를 대신 처리하는 것이 아닌, 주민 자신의 요구를 스스로 해결 하는 것에 힘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시의원이 가진 ‘권력’을 주민들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정치, 황성동 주민들이 시의원 하나 잘 뽑았다고 나서서 자랑하는 정치를 해 보고 싶습니다. 주요공약 △황성동 주차문제 해결 인구밀집도가 높고 난 개발로 인해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아이들은 등하교 때 안전 문제로 부모님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우선 폐철도 부지와 연계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겠습니다. 주민대책위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한 후 황성동 주민투표를 통해 대책안을 확정하고 경주시와 해결하겠습니다. △청년지원조례제정 마무리 급속하게 고령화되는 경주,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 문제로 경주를 떠나고 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저를 비롯한 주민들은 2022년 1월3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주민3,353명의 서명을 받아 4월22일 경주시의회 제출하였습니다. 이것은경주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청구한 사례입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젊은 경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ONE-STOP ‘아이돌봄체계’를 구축 요즘 아이를 낳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돌보고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공공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고, 아이돌봄 시간을 15시간으로 연장하여 맞벌이 부부가 아이돌봄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하여 양질의 아이돌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를 키우기 좋은 경주로 만들겠습니다.
‘주민이 최우선인 진정한 지방자치 만들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경주시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이경희입니다. ‘확실한 일꾼, 준비된 일꾼’이라는 약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출마의 변을 올립니다. 저는 국민의힘 경주시당원협의회 디지탈위원장 역할을 하며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앎을 큰 계기로 삼아 거주 중인 황성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주시의원 (가) 선거구에 도전합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전부를 경주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해왔기에 누구 못지않게 경주의 지난 역사와 어려움과 발전의 과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거주 중이며 도전하는 지역구인 황성동은 새로운 도심 형성으로 인해 여러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분명 다른 읍면동과는 차원이 다른 발전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좋은 해법과 성장동력을 찾아내어 반드시 발전을 이루고 행복한 주민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황성동 주민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새로운 일꾼인 저에게 원하시고 요청하시는 바가 경주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과의 소통과정을 통해 가장 행복한 주거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제 지방의회의 역할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 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경주라는 생활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생활환경을 주민의 주도로 바꾸어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오직 주민여러분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황성동 주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경희가 되겠습니다. 주요공약 △주차공간 확보로 행복한 생활 인프라 구축 △황성동 폐철도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바람숲 조성 및 주차공간 확보 △황성공원 사유지 보상&철거 후 도시숲과 생활체육시설 추진
김항규 후보(기호2-가/국민의힘)
‘시민 입장에서 지역 현안 해결 및 개선하는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 시민. 황성동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6.1 경주시 의회의원선거 가 선거구(황성)에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20년 지역 활동가 남우모 후보입니다. 먼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주 경제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출마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여 년 다양한 지역 활동과 사회활동을 하는 동안 경주시의 여러 현안 들을 보았습니다. 일자리의 지속적인 감소로 젊은이는 외지로 떠나고 아이의 웃음소리는 점점 사라지며 경제 활력의 주체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 예상지역으로 선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타개할 활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패배의식에서 경주가 깨어나도록 시의회와 시의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행정 사무감사를 통하여 집행부의 독주나 부당한 처사를 시정감시 하는 견제기능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두 번째, 서민 경제활동의 불편을 초래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례 정비 및 제.개정을 통하여 경주경제 활성화와 복지향상에 힘 쏟겠습니다. 세 번째,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집행이 이루어져 한 푼의 세금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살피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의회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황성동의 지역 현안 해결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북천교에서 형산강에 이르는 폐선로 활용, 도시 숲길 조성, 지하주차장 신설 △황성동 중심도로의 지하도 메워 교통흐름 개선 △도심 곳곳에 방치되어 쓰레기와 오물로 도심 미관을 해치는 사유지 공익적 목적의 활용 방안 △사람 중심 안전중심의 도심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황성동
‘경륜과 능력의 힘있는 일꾼’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평소 저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에 감사합니다. 이번에 변경된 선거구획정에 따라 기존의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황남동·선도동·월성동에서 중부동·황오동·불국동이 제4선거구에 포함됐습니다. 도의원은 주민 여러분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을 해야 하는 일꾼이지만 4선거구에는 10개 읍·면·동이 포함돼 시민 여러분을 만나는데 어려움이 따를까 마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역구 시의원들과 합심해 주민 민원 해결, 숙원사업 추진 등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늘어난 지역만큼 더더욱 열심히 현장을 뛰어다니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9년 동안의 시의원, 시의회 의장, 그리고 4년간의 도의원 등 그간 닦아온 경륜과 능력으로 다시 한 번 경주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자 이번 6.1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제껏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항상 지역민과 함께하는 참 좋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 만들 것’ 출마의 변 사랑하는 아내, 세 명의 아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곁에서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오늘의 행복에 감사하고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경상북도의원 후보 정홍은입니다.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했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안전 관련 전공을 했고, 군에서는 특전사 707특수임무대대, 해군특수전여단 등에서 근무를 하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 4대를 이어오는 가업인 농업(종자업)을 이어받아 농업회사법인 미래트리(주)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경주가 미래의 비전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주, 평범한 우리 이웃의 삶이 안정되고 풍요로운 경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도의원에 출마했습니다. 공천이 결정하는 정치가 아닌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민이 결정하는 정치, 승리의 길을 함께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항상 맡은 위치에서 가장과 지역을 든든히 지켜주심에 한없는 감사 드립니다. 주요공약 △공통공약-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조기도입, 유아, 초등 맞춤형 온종일 돌봄 시스템 구축 협의, 어르신보호구역 설정 통한 안전사고 예방, △안강-국회입법건의를 통한 폐기물 업체 허가 원천차단(폐기물 총량제), 시외 폐기물 반입시 동행세 부과(100% 지역 환원), △용강-용강디자인 특화동 선포, 어린이 꿈자람 도서관 건립, 어린이 안전사고 ZERO프로젝트 실시, △강동-미래 원예산업단지 조성 및 학교급식 우선 공급망 구축, △천북-새로운 경주관광의 중심 경주시 체육회관 및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농촌형 복합관광단지 조성
‘귀로 듣고 발로 실천하는 참일꾼 되겠다’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최병준 도의원 후보입니다. 저는 경주시의회 의원 3선과 의장을 역임하고 재선 도의원으로 경주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과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교육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경주 발전에 많은 역할 하였음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지해 주신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더 큰 경주와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3선 도의원이 되도록 한번 더 지지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될 숙원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 일을 끝까지 해 내기 위해서 3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경주 지역에 공약한 ‘신라왕경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경주의 발전을 위해서 도의원으로서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소중한 바램을 귀로 듣고 발로 실천하는 참일꾼!! 일 잘하는 도의원 최병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안강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한 도시경관 개선(아름다운 안강으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주민이 신나는 강동으로) △경마장부지를 활요한 플라워파크(꽃축제)단지 조성(관광 천북으로) △용황지구 중학교신설 조기 추진(교육중심지 용강으로)
‘승패를 떠난 도전’ 출마의 변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바뀐 현수막과 명함 그리고 빨강이 아닌 연두빛 새옷을 가지고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저는 처음 국민의 힘 복당신청 후 경북도당에서 경주당협 의견으로 불허되고 중앙당에 이의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던 중 일괄 복당되었다고 연락받고 감사드렸습니다. 대선 캠프에 합류해 본분에 충실했으며 무려 35번의 연사로 나서 몸이 으스러지도록 정의와 공정 상식을 외쳤습니다. 이번 공천에서 한 가닥 희망은 품고 경선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처절하게 외면당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지난날 제 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빚을 다 갚은 느낌입니다. 현역 도의원인 제가 공천 탈락 했다고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경주 정치 역사에 오점이자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승패를 떠나 무소속으로 용기 있게 행정 경험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주발전에 다시 한번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주요공약 △모화리 보건소와 파출소 신축 △ 외동·양남·양북 지역 터널 및 2차로 개설 △동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덕동 북군지 둘레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