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거구(동천동, 보덕동)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5명 등 총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영태(58·민주당) 경주시의원 △정종문(57·국민의힘) 세무회계사 △이관우(50·국) 현 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한순희(63·국민의힘) 전 경주시의원 △박귀룡(61·국민의힘) 전 경주시의원 △임활(55·국민의힘) 현 경주시의원 등 6명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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