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거구(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2명 등 5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애(57·더불어민주당) 전 국사편찬위원회 근무 △주동열(55·국민의힘) 전 동경주이장연합회 회장 △엄순섭(65·국민의힘) 경주시의원 △설진일(63·무소속) 전 경주시생활체육회 회장 △오상도(54·무소속) 전 동경주청년회의소 회장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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