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해결할 것’ 출마의 변 동경주 지역은 우리나라 해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데 가장 낙후돼 있습니다. 발전가능성이 무한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이 5기나 있습니다. 위험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이렇게 못살고 소외되어야 합니까? 당이 해 준 게 뭐 있습니까? 지금까지 지방자치 30년에 도시가스 하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무대왕면에 병원과 약국이 없어 시내까지 나가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우리는 쳐내 놓은 자식입니까? 외동에는 근로자복지회관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동경주에서 63년을 함께 하고 있는 설진일을 시의원으로 뽑아 주십시오. 제가 한수원에서 37년간 근무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시와 한수원의 협조를 받아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양남 일대 유원지 개발, △외동∼양북 터널공사 착공
‘더 큰 힘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저 김영우, 많은 기대와 응원 속에서 또다시 도전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제가 꿈꾸는 지역 봉사를 말씀드리며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골목을 누비며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제도권에 들어가서 더 큰 힘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역민의 곁을 지키며 항상 함께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성장하는 외동과 동경주, 미래가 있는 동경주와 외동을 바로 저, 김영우가 여러분의 곁에서 이뤄낼 수 있습니다. 30년의 농축산업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령사회와 젊은 세대 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해 내겠습니다. 주요공약 △공단지역의 무분별한 대형차량 주차 문제 공영주차장 확보로 해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내국인과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문화 교육 실시, △고령화 시대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
‘친근함과 부지런함, 경륜, 소통 강점’ 출마의 변 감포에서 66년째 살면서 시의회 3선, 12년 의정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그간의 민생현안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지역민들이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덕에 계속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근 선거 지역구가 조정되면서 외동 지역을 아울러야 하는만큼 지금까지의 활동 범위을 넓혀 활동해야 합니다. 지역구가 확장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각오로 외동 지역도 자주 찾아 뵙고 초심을 되새기며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시의원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친근함과 부지런함, 경륜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꼽을 수 있습니다. 동경주 구석구석 62개 동네와 자연부락까지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도 주민들의 속사정과 필요한 부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동경주 톨게이트~국도4호선 도로 연결, △문무대왕면 공공의료시설 유치
‘에너지, 공학, 의회 전문가’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 라 선거구(외동읍,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외동과 동경주는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할 일도 많습니다. 탈원전에서 친원전산업 정책의 변화에 따라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전기에너지 전문가인 이진락 후보가 동경주 발전과 경주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일꾼입니다. 외동은 자동차,중공업등 중소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지만 시대변화에 따라 첨단기술산업단지로 변화해야할 시기입니다. 공학전문가인 이진락 후보가 지역기업혁신에 꼭 필요한 일꾼입니다. 외동과 동경주는 울산과 인접하여 시내버스 환승이 꼭 도입되어야 합니다. 경주시의원 3선과 경북도의원을 의정활동과 대학강단 사회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외동과 동경주는 물론 경주시 발전에 기여하는 경주시의원이 되고자 출마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준높은 경주시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신뢰하고 응원하는 경주시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외동.동경주지역 도시가스 공급확대, △동해남부선복선전철 입실역 설치, △울산.경주 시내버스 환승 및 노선조정
‘지역의 발전과 단합된 지역 만들겠다’ 출마의 변 현재 우리 지역은 일손부족, 청년일자리 부족, 부족한 관광인프라, 원전지역 주민들간 갈등, 열악한 교육환경 등 총체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기에 합리적 사고방식과 보편적 가치를 주민들과 공유하여 지역의 발전과 단합된 지역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동열은 정직한 일꾼, 부지런한 일꾼, 참되고 추진력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지역발전의 선봉에 서고자 합니다. 동경주에 친환경 도시가스를 도입하여 난방비를 절약하고, 한수원 등 지역기업들에 지역주민 우선채용 확대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 우리지역에 부족한 이동보행로를 확보해 항상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동경주 친환경 도시가스 도입 추진, △주민이동 안정성 확보 등 기반시설 확충, △외남로 터널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기득권 깨고 진심으로 주민 대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의회는 일부정당의 독점정치에 밀려 진취적인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주는 경북 시·군 중 2위에 달하는 예산에도 열정과 전문성이 결여된 시의원들이 시민의 혈세 낭비와 공무원들의 무사 안일한 태도에 민주주의의 심각한 훼손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정활동에 있어 정당을 따지기 보다는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의회를 설득 하고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 지역은 보수층이 지배를 하며 기득권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중앙 정치꾼이 덧씌운 진보, 보수의 이념 논리를 악용하며 민초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저들의 기득권 생활을 연장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겠습니다. 진심과 진정성으로 무장하여 주민들 가슴을 파고들고 이념 논리로 소수를 위한 정치를 일삼는 보수 세력에 맞서 결과를 내겠습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의 일꾼 최소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구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 공설시장 현대화 등 외동읍 균형발전, △양남, 문무, 감포읍 레저스포츠 벨트 조성, △외동지역 불균형 세금 집행 개선
‘지역 주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경주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 중ㆍ고등학교를 마쳤고 만학도로 대학 재학 중이며 군대생활 3년을 제외한 48년을 고향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의 변화를 주도할 만한 능력을 만들고 소양을 갖추기 위해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 단체 및 협의회 임원, 회원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선거문화의 상식과 공직선거법에 대해서도 숙지하며 공직에 몸담고자 준비했습니다. 공천이 당선이라는 고질적인 선거문화의 인식개선과 임기기간 동안 1건의 조례발의조차 하지 않는 의원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제대로 된 일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유권자를 눈멀고 귀먹게 하여 선출하는 관례를 또 만들면 안되겠다는 신념과 소신 하나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지역주민을 위하여 섬기는 마음으로 제대로 봉사하겠습니다. 주요공약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교통 환경개선 폐철도부지 활용,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적 손실경감과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시의원다운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초선으로서의 4년은 경험과 내공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재선에 성공하면 상임위원장 등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합니다. 또 버드파크 총괄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전국의 관광지를 벤치마킹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에 안목을 길러온 만큼, 이 분야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얻고, 꽃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희생과 봉사가 시의원의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시의회는 시 집행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다가도 감시와 견제 역할을 맡을 때가 있어 균형 감각이 중요합니다. 시의원다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요공약 △폐철도부지 주민의견 반영, △동천동 주차공간 확보, △변전소 마을 도시가스 공급
‘전문성으로 효율적 재정 집행 감독’ 출마의 변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이웃들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법무료상담, 노인대학 생활세법 강의 등 여러 사회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여러 시민분들을 만나면서 경주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시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0여 년간 경주시의 민간 결산검사위원으로 경주시의 세입. 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검사하면서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된 대로 제대로 집행하였는지에 대한 사후적 재정 감독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세무사로서 지방자치단체 세입,세출의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회계전반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의회의 여러 역할 중 일부인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감시기능에 있어서 재정운영성과분석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 등에도 전문성을 발휘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폐철도부지 도심숲길 및 도심공원 조성사업, △주차난 해소 위한 공영주차장 확보, △한수원사택 예정지 공원, 문화시설 인근 주민과 공유 방안
‘깨끗하고 당당한 젊은 패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출마의 변 저는 독립운동가의 증손주, 경주시 토박이 경주의 젊은 정책전문가 김경주입니다! 경주시민 여러분, 저는 제 가족이 사는, 그리고 제 후손들이 살 경주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중학교 시절부터는 여러 지역사회와 관련된 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주시 학생 자치참여위원회, 경주시 청소년 참여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경주시의 학생들의 권익 향상과 청소년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어나가 경상북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에서는 부대표직을 맡으며 경상북도 교육감에게 경주시 교육의 실태와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주시의 교육문제를 꼬집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여러 곳에서 정책부문으로 일했고, 실제로 성과를 보여 인정받아왔습니다. 이제는 경주시에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합니다.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아 깨끗한, 그리고 당당한 젊은 패기, 경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제 역량 전부를 사용하겠습니다! 주요공약 △변전소 마을 도시가스 공급, △한수원 사택부지 진·출입로 확장, △동천동 주차난 해결
박장근 후보(기호6/무소속)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발로 뛰는 일꾼’ 출마의 변 경주 시민들과 소통, 소탈, 소신(3소)하겠습니다! 인근 울산, 포항 등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오고 경상북도의 수많은 시, 군이 부러워하던 문화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던 경주가 지금은 변방의 작고 영세한 도시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감히 열정과 패기로 경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발로 뛰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뿌리박힌 학연, 혈연, 지연으로 해야 할 말 한마디 못하는 그런 시의원은 되지 않겠습니다. 현곡과 황성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해 경주발전을 저해하는 적폐는 반드시 지적하고 고쳐나가려 애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늘 당선되고 다음날 아침 눈뜨면 4년 뒤 선거를 걱정하는 비굴한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 시의원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영리나 영달을 목적으로 나서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소통하며 소신있게 일하고 소탈하게 어울려야 합니다. 지역구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소의 마찰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결정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 전부가 찬성하고 찬동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가장 마찰이 적은 방법으로 가장 발 빠르게 집행부와 시민들을 아우르겠습니다. 시의원 가장 본연의 임무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입니다. 집행부의 잘못된 판단을 질타하고 민의를 모아 강력하게 요구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눈감아 주고 적당히 손들어 주는 그런 시의원은 되지 않겠습니다. 항상 절대다수 민의의 편에 서서 민의를 대변하는 정의로운 경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소수의 민의라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들어 작은 오류도 없는지 두번 세번 확인하는 세심하고 다정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뭉친 저 김철민이 소통하고 소탈하며 소신있게 힘차게 뛰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주요공약 △성건과 현곡 행정복지센터 확장 이전, 구건물은 도선관으로 활용, △금장강변 하천부지 활용 애견운동장 조성, 벤치 추가설치, 화장실 신축, △경주제삼교회 앞 횡단보도, 나원초 앞 주통학로 인도연결
‘달려가는 시의원, 믿음직한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현곡, 성건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수광입니다. 4년 전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의정활동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사업과 시민 여러분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함께 생각하고 함께 문제를 찾아내며 밤낮없이 땀 흘려 일했습니다. 저 김수광! 우리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가져 올 수 있도록 살뜰히 챙기겠습니다. 교통! 주차! 교육! 안전!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부르시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시의원!’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더해가는 믿음직한 시의원!’ ‘시민 여러분의 민원을 반드시 해결하는 민원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아직 우리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믿고 맡겨만 주십시오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지속적인 현곡, 성건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요공약 △현곡초, 나원초, 금장초, 흥무초 주변 통학안전 환경개선 △현곡 푸르지오 인근 주변 주차난 해소 △장군교, 금장대 일원 야간경관 확충을 통한 성건동 상권 활성화
‘소통과 섬김을 바탕으로 역량있는 일꾼 되겠다’ 출마의 변 시의원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시키는 사람입니다. 말그대로!! 주민의 심부름꾼입니다. 1997년부터 남경주JC 청년활동을 시작으로 성건동청년회장, 경주시청년연합회회장, 경상북도청년연합회회장, 천마로타리클럽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성건동 분회장, 쌍용자동차 전국대리점협의회부회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 국민의힘 경주시당협 성건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리더로써의 덕목과 중용을 지키며 봉사를 실천해온 시간들을 발판으로 첫째, 지방선거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이 되어서 제도권 안에 봉사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주민의 고충과 편리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수 있는, 소통과 섬김을 바탕으로 역량있는 일꾼이 될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시의원은... 막대한 권한이 아니라 예산집행에 대한 감시와 후속처리과정을 통해 행정이 더 나은 길로 갈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가지는 것입니다. 최영기 만큼만 성실하고 최영기 만큼만 끈기있고 최영기 만큼만 추진력있다면. 우리 지역은 많이 달라질수 있겠다는 의무감과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저의! 막중한 힘을!! 주민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주요공약 △도시재생뉴딜사업추진 (성건동특화거리조성(상생상가리모델링지원. 외국인특화거리조성) 석장동대학원룸단지주변조성), △대학원룸주변도로 및 하천정비, 소공원 쉼터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속추진, 서경주역KTX정차 및 동해남부선 열차편 증편, △철도공사와 국토부에 지속적인 요청으로 열차편수 증편으로 주민과 시민들의 편리가 꼭 필요하다. △서경주역세권(아파트,상가)개발 (서경주역 정차역지정으로 현곡면 소재 아파트가격안정, 인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상권 활성화 기대)
‘탄탄한 지역 기반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출마의 변 우리 지역 현곡면, 성건동에서 생활하며, 지역을 유지해온 주민 여러분이 경주의 뿌리를 지키시는 분들입니다. 저 최재필이 경주의 우리 지역 발전에 도모하는 검증된 일꾼, 진정성 있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출마인사 올립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가장 먼저 지역민과의 소통이 우선되어 지역 발전의 방향이 ‘지역에서 살아가고, 구성해가는 우리’를 중심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지역 상권, 환경 정비, 문화컨텐츠와 연계된 마을 만들기, 민원의 해결 등을 포함한 지역 재정비를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원칙으로 한 합리적인 상생의 해법을 도출하여 이를 반드시 시정에 반영하고 결실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의 큰 자산이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경주의 미래를 준비합시다. 그 준비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일터에서부터 변화하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저는 젊고 중앙에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갈고 닦은 저의 모든 역량,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내겠습니다. 경험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저 최재필이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지혜를 구하고,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 의견과 비젼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흔들림없는 알차고 탄탄한 지역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제가 앞장서 일하면서 경북도와 경주시의 확고한 정책지원이 이어져, 지역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미치도록 일하고 싶어하는 최재필에게 한번 맡겨 주십시오. “우리 재필이 일 잘 한다”는 소리 꼭 듣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경주의 중심 동으로 재도약과 전통시장(중앙,북부) 활성화, △주차장 확충과 마을 공동 주차장을 추진해 주차난과 고질적인 교통체증 해소, △테마형 소공원, 녹색마을, 꽃길 조성, 성건·현곡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경주 중심지인 성건동은 중앙시장을 비롯한 각종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경주상권의 집결지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 사회문화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상업 종사 인구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차 인구가 줄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서천강변 보우아파트를 비롯한 오래된 아파트 재건축이 되어 젊은층의 유입으로 소비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건축규제가 30년 묶여있던 성건동 일대가 고도 20~36m로 완화되었다. 고도완화추진위원장을 맡아 시정, 도청, 문회재당국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3년6개월간 끈질기게 요구하여 도시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2층 높이로 재건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의원에 출마하여 15층 높이로 고도완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곡면은 농촌과 신규아파트가 혼재된 지역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도로 조기착공, 완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농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업소득이 감소하고 소값마저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이 힘들게 농업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일찍이 농민계몽운동 4H 경주군연합회장, 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 감사를 했고 30년을 농원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소득 예산을 대폭 증가하고 농민 기본소득제를 제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의원의 본연의 임무인 지방조례법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발의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심의하고 주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주요공약 △젊은층의 인구유입 △현곡면 교통체증 해소 △농민기본소득제 제도화 △고도완화
‘하수인 아닌 시민의 심부름꾼 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의원 김태현! 무소속으로 다시 한 번 검증받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이상 권력에 줄 서지 않아도, 가진 것 없어도 진정 행복할 수 있는 희망찬 경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 분노하고 항거합니다. 더이상 하수인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로지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살겠습니다. 주요공약 △폐철도 주변 명품수변공원 조성(유년생들의 물놀이터 같은 실개천과 분수정, 산책로 확보) △황성동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분산형 주차장과 대형 주차장 건립) △제2차 주공아파트 등 재건축사업 추진(도심의 분산화 방지 등 도농 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재건축사업) △황성 제2차 지하차도 평면교행 도로 개설(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공원과의 연계성 구상)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설치(황성동, 용강동 입주민들의 교통편의성과 효율성 고려)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 하겠다’ 출마의 변 경주시민 여러분과 황성동 주민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황성동 (가)선거구 기호4번 이광춘후보입니다.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고개 숙이다가 당선되면 코빼기도 안 보인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정치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정치가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를 대신 처리하는 것이 아닌, 주민 자신의 요구를 스스로 해결 하는 것에 힘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시의원이 가진 ‘권력’을 주민들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정치, 황성동 주민들이 시의원 하나 잘 뽑았다고 나서서 자랑하는 정치를 해 보고 싶습니다. 주요공약 △황성동 주차문제 해결 인구밀집도가 높고 난 개발로 인해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아이들은 등하교 때 안전 문제로 부모님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우선 폐철도 부지와 연계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겠습니다. 주민대책위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한 후 황성동 주민투표를 통해 대책안을 확정하고 경주시와 해결하겠습니다. △청년지원조례제정 마무리 급속하게 고령화되는 경주,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 문제로 경주를 떠나고 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저를 비롯한 주민들은 2022년 1월3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주민3,353명의 서명을 받아 4월22일 경주시의회 제출하였습니다. 이것은경주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청구한 사례입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젊은 경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ONE-STOP ‘아이돌봄체계’를 구축 요즘 아이를 낳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돌보고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공공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고, 아이돌봄 시간을 15시간으로 연장하여 맞벌이 부부가 아이돌봄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하여 양질의 아이돌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를 키우기 좋은 경주로 만들겠습니다.
‘주민이 최우선인 진정한 지방자치 만들겠다’ 출마의 변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경주시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이경희입니다. ‘확실한 일꾼, 준비된 일꾼’이라는 약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출마의 변을 올립니다. 저는 국민의힘 경주시당원협의회 디지탈위원장 역할을 하며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앎을 큰 계기로 삼아 거주 중인 황성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주시의원 (가) 선거구에 도전합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전부를 경주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해왔기에 누구 못지않게 경주의 지난 역사와 어려움과 발전의 과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거주 중이며 도전하는 지역구인 황성동은 새로운 도심 형성으로 인해 여러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분명 다른 읍면동과는 차원이 다른 발전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좋은 해법과 성장동력을 찾아내어 반드시 발전을 이루고 행복한 주민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황성동 주민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새로운 일꾼인 저에게 원하시고 요청하시는 바가 경주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과의 소통과정을 통해 가장 행복한 주거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제 지방의회의 역할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 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경주라는 생활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생활환경을 주민의 주도로 바꾸어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오직 주민여러분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황성동 주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경희가 되겠습니다. 주요공약 △주차공간 확보로 행복한 생활 인프라 구축 △황성동 폐철도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바람숲 조성 및 주차공간 확보 △황성공원 사유지 보상&철거 후 도시숲과 생활체육시설 추진
김항규 후보(기호2-가/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