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홈 뉴스 사회

경주경찰서, 국제마라톤 안전관리 총력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0/16 09:44 수정 2026/10/16 09:45
특공대·항공대 전진 배치
1만7000명 안전 지킨다

경주경찰서가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경찰서>확대
경주경찰서가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경찰서>
경주경찰서는 17일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 경찰특공대와 항공대를 전진 배치하고,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스, 일반 참가자 등 1만7000여 명이 출전한다.

경찰은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선제적 범죄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출발·도착지인 경주시민운동장 일대에는 충분한 경찰력을 투입해 인파를 관리하고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한다.
경찰특공대는 이 일대에서 폭발물 탐색과 위력 순찰을 벌이며 즉각 대응 태세를 갖춘다.

항공대 헬기는 마라톤 전 구간을 공중에서 순찰한다. 우발 상황이 발생하면 지상 경력이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진 서장은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대회 당일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