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스, 일반 참가자 등 1만7000여 명이 출전한다.
경찰은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선제적 범죄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출발·도착지인 경주시민운동장 일대에는 충분한 경찰력을 투입해 인파를 관리하고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한다.
경찰특공대는 이 일대에서 폭발물 탐색과 위력 순찰을 벌이며 즉각 대응 태세를 갖춘다.
항공대 헬기는 마라톤 전 구간을 공중에서 순찰한다. 우발 상황이 발생하면 지상 경력이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진 서장은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대회 당일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