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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랑방 새 출발’ 황성동 애자경로당 개소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50호 입력 2026/10/15 14:18 수정 2026/10/15 14:21
주민 소통·화합 공간으로 활용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여가 공간으로 출발했다. <사진=황성동>확대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여가 공간으로 출발했다. <사진=황성동>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여가 공간으로 출발했다.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77.26㎡ 규모로 지난 6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김희정 황성동장, 시의원,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로당에는 거실 겸 주방 1개, 방 2개, 화장실 1개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는 물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주민 소통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외분 애자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편안히 쉬며 서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사랑방으로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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