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제이와이오토텍㈜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경주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회사는 지난달 18일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실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외동읍 모화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와 전기·전자용 흡음재를 생산한다. 올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수출 확대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대구경북 무역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진준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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