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사회복지사 10명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점검과 정서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은 배·사과·바나나·감·귤·포도 등 과일 6종으로 구성된 바구니다. 지난해보다 포도가 추가돼 한층 풍성해졌으며, 보름달을 형상화한 황금빛 보자기에 담겨 전달됐다.
유환준 한전원자력연료 경주지사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김경태 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명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어르신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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