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상영, 역사특강, 특별공연, 음악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과거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5월 개관한 해양역사관이 무대다.
첫날인 3일에는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가 ‘문무대왕의 삼국통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녁에는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국악과 극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4일에는 클래식, 재즈, 인디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열린다.
양일 오후 3시 포항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대왕, 문무’ 상영으로 문을 열며, 관람객이 참여하는 역사 퀴즈쇼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도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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