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범방은 매년 추석마다 진행해 온 이번 행사에서 모범 청소년과 다문화·보호관찰 청소년 40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운형)는 아동양육시설인 성애원과 대자원을 찾아 생필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이 범방 위원들과 함께 성애원과 대자원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지청장은 동행한 박운형 여성위원장 등 위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정 지청장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애쓰는 두 기관에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 마음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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