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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리센느와 첫 공식 홍보 나서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8/03 11:17 수정 2026/08/03 11:18
신라공주 행차 재현·숏폼 콘텐츠 제작

주낙영 시장과 신라공주 복장을 한 리센느가 지난 2일 경주 라원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경주시>확대
주낙영 시장과 신라공주 복장을 한 리센느가 지난 2일 경주 라원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관광 홍보대사 리센느와 함께 위촉 후 첫 공식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라원에서 촬영된 이번 콘텐츠는 신라 역사문화를 K-POP과 접목한 숏폼·롱폼 영상으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이날 리센느는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행차를 재현했으며, 명예 신라공주증을 수여받았다.
이어 라원 곳곳을 둘러보며 신라 정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경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천년고도의 역사문화 자원과 K-POP을 결합한 이번 콘텐츠는 MZ세대와 국내외 관광객, 리센느 팬층에게 경주의 매력을 새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를 비롯한 리센느의 친근한 이미지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콘텐츠 모델로 활동하며 관광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촬영이 리센느 팬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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