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동천동에 위치한 길이 약 210m의 폐철교로, ‘역사 위를 걷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안전하고 실현 가능한 보행교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경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포함한 9개 작품을 선정, 대상 상금 4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경주시 공공디자인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홍보·전시에도 쓰일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북천 폐철교가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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