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장소는 전촌항과 방파제, 전촌광장 일원이며 전촌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이 주최·주관한다. 지금까지 4월 18명, 5월 14명, 6월 19명 등 총 51명이 참여해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까지 마쳤다. 회당 75리터 쓰레기봉투 10장과 분리수거용 마대자루 10장이 쓰였다.
활동은 참가자 접수와 안전교육에 이어 장비 배부, 현장 정화, 계량·분리수거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는다.
전촌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관계자는 “마을정화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어촌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 아름다운 전촌항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가치를 함께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