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이 아닌 메타의 공식 심사를 통해 부여된 이번 인증으로 공공기관의 공신력과 계정 진정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
블루배지는 이용자가 공식 계정을 손쉽게 식별하도록 돕는 인증 표시로, 계정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칭·허위정보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공식 계정을 한층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재해, 기상특보, 교통 통제 등 긴급 상황에서도 공식 계정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전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경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은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 관련 콘텐츠가 193만회, 챌린지 영상이 79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버스정보시스템(BIS) 홍보 콘텐츠도 26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1일 X(구 트위터) 공식 계정도 새로 개설하며 온라인 소통 채널을 넓히고,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갖췄다.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메타 공식 인증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시 공식 정보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디지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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