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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범죄예방위원 원종태 부회장, 국무총리 표창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7/19 10:11 수정 2026/07/19 10:12
28년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공로 인정

경주 범죄예방위원 원종태 부회장. <사진=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확대
경주 범죄예방위원 원종태 부회장. <사진=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원종태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엘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6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60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협의회 위원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참석했다.

원 부회장은 28년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미광전기 대표이사로 전기공사업체를 운영하는 원 부회장은 1998년 9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소년의 수탁 선도와 원호 활동을 이어왔다.

2004년부터는 불우청소년과 결연해 매달 경제적 지원을 하는 ‘아름다운 동행’ 후원 활동을 해왔으며, 법의 날 초등생 법체험 교실 후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참가, 한마음봉사단 전기분야 집수리 봉사 등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온 원 부회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범죄예방에 기여한 모범 위원으로 꼽힌다.
그는 그동안 법무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검찰총장, 경북남부보훈지청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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