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문화동문회는 동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신록의 계절 5월! 학창시절에 뛰어 놀던 교정을 생각하며
향우님들! 그간의 소식을 주고 받고자 2008년 재경 내남향우회 임시총회 및 춘계야유회를 갖고자 합니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천북면 화산1리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금연 시범마을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도에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한방건강증진보건소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은 경주시보건소가 올해
▲지난해 한국의 신성장 리더로 부상한 충남의 역할이 새 정부에서 기대 되는데
9월 1일 22시에 출발, 보름 전날이라 하늘에는 휘영청 밝은 달이 대지위의 만물들을 속속들이 비추고 있으며, 이제 서서히 가을로 접어드니 밤 기온이 차가운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쌀쌀한 날씨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5월 ‘체험! 경북가족여행 문경행사’를 24일, 31일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영·관광대학 경상학부 이영찬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동경주로타리클럽(회장 김종만)은 인도네시아의 오지마을 1천70가구, 5천300여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사업을 시작했다.
천마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경상북도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인 ‘여성장애인을 위한 테마가 있는 자립훈련 프로그램’을
흔히 박수근을 한국의 밀레(J.F.Millet/1814~1875)라고 말하곤 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제5대 파사왕(AD80?~112)때 보리농사 혁명이 일어났다는 기록과하나의 보리이삭에서 여러 가닥이 생겨나 크게 풍년이 들었기 때문에
“무엇을 먹든 최후의 선택은 그것을 입에 넣는 나의 몫이다. 단순히 편하고 입에 맛있는 음식만 찾아서 먹으려는 마음만은 반드시 버리자”라고 강조 또 강조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흔히 말하는 중산층에 속해 있는지를.... 특히 봉급생활자들은 요모조모를 따져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가져보게 될 것이다
경주 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상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장애인 조모씨(지체1급장애인·용강동)에게 전동휠체어를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전통예술원 두두리(단장 이동협)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일 오후 7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스물두번째 정기공연은 1부 전통과 2부 현대로 나누어 세월을 넘나드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
대한불교 조계종 11교구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불기255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국사 주지 성타 큰스님으로부터 봉축법어와 현재 경주사회가 처한 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이를 이겨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내남면 월산리 한 농가에서 사육하던 닭 1마리가 지난 2일 폐사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AI 바이러스 H5 항원이 확인돼 경주시가 긴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최종 정밀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며 이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닭과 오리 5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며 “해당농장의 위치가 사람과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산중턱에 있는 독거농으로 질병 전파의 가능성이 희박하며 현재 농장 출입자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신록의 계절에 항상 고향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향우님들께 안부인사 올립니다. 향우님들을 만나뵌지가 벌써 반년이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