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경북장애인부모회 경주시지부(회장 최기준)와 경주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센터장 이재근)은 공동주관으로 장애인 25명 관계자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여름캠프를 울산 울주군 배내골 강촌연수원에서 지난 7월24일~25일 1박 2일로 행사를 가졌다
13일 모량1리 동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이 열였다 백상승 경주시장 박병훈 도의원 백태환 시의원 최민환 건천읍장 김정규 건천지구대장 김판대 경주시 노인회장 등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문화관광부 전통예술 판소리명가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인 정순임 명창이 서울 '한국의 집' 명인 명창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1달 동안 5명의 인간문화제가 출연한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한반도 아리랑' 이었으며 정순임 명창은 8월 1일 부터 8일 까지 밀양아리랑, 상주모내기, 통영개타령 등을 매일 공연했다.
하영애 회장은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이며 한국정치학회 한중학술협력위원회 위원장,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사단법인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부회장 역임) 국제관계위원장, 동아시아 여성포럼실행위원,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 중앙위원, 유엔여성지위위원회 NGO대표 역임 등 중앙무대에서 큰 역할들을 맡고 있다. 개인의 명예보다는 우리나라의 여성, 나아가 세계의 여성 권익 신장 등에 관심을 둔 하영애 회장의 행보는 늘 당당하면서도 분주하다.
한일미술작가교류회는 오는 22~27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한일 미술작가교류전’을 가진다. 올해로 열한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예, 회화, 판화 등 8명의 일본작가들이 경주를 방문해 경주작가 9명과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경주대학교는 2008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대학강당에서 이순자(경주대)총장과 김두한, 김정호재단이사와 담당교수, 졸업생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9학년도 경상북도 교육청 초, 중등 교사및 교직원 특수분야(전통음식전수) 수료식이 지난 12일 보문단지 한국역사문화 음식학교(라선제)에서 경주 초등 중등 장학사와 연수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용강동은 경주역에서 포항 간 국도변 2km 지점에서 5km 지점까지 도로변 우측의 소금강산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는 도농복합형 동네이다
2009년 8월 12일 일조량이 적은 날수와 그에 따른 저온 현상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짚어보기 위해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황영기 과장을 만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부 학자금지원 예산금액을 지난 해 보다 2971억원 늘린 7425억원으로 확정해 수정 예산안을 제출했었다. 이는 ‘경제위기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학자금 지원을 당초 계획보다 2배정도 늘린 것이라고 한다.
대릉원 주위 보도 블록. 빨리 보수해 주세요. 대릉원 주위의 인도블록이 튀쳐 올라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관광경주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경주국제친선교류협의회(회장 정길화)에서는 ‘제3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호프 및 다과회>를 준비하고 있다.
‘2009년 지역 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박진기 교수를 인터뷰 했다. 박교수는 위덕 대학교에서 스포츠 센터장이고 사회체육학 부장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청소년 전화1388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켜줍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 전화를 통해 다급한 위기 해결에서부터 근본적인 심리상담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을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취지는 청년실업자 취업자리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시에서는 주민생활 지원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고 위덕대학교 청년사업단 지원센터(단장 박진기 교수)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를 공부하는 어린이 및 중.고등학생과 시 창작을 요하는 문청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 동요인 ‘송아지’를 비롯해 동시집 ‘초록별’(1946년), ‘산새알 물새알’(1962년)을 쓴 박목월 선생의 동시 관련 저술서 두 권이 서정시학에서 동시 출간됐다. 1957년 아데네사에서 간행되었으나 독자들에게 제대로 읽히지 못한 채 잊혀진 ‘동시 교실’은 박목월 선생의 동시에 대한 최초의 저술서이다. 어버이가 자식에게 동시를 가르치는 마음으로 쓰여진 이 책을 읽고 나면 무난히 몇 편의 동시를 쓸 수 있다.
부산동창회 산하 등산 동우회인 부산 수봉산우회(회장 신태근)가 지난 9일(매월 둘째 주 일요일) 문경운달산(雲達山,1097m)을 다녀왔다.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48명이 참석한 이날 등반은 13년이란 연륜이 쌓은 제 150차 산행이었다. 전국 유명산은 물론 고향인 경주산과 명승지를 오르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지고 선후배 간의 동문애를 키워온 수봉산우회는, 수시 산행까지 포함하면 200회 이상의 등반기록을 가진 전국에서 널리 알려진 산악회다.
천년고도라는 경주에 고도를 나타내는 거리가 있습니까? 우리는 흔히 서울에 인사동 거리를 역사문화거리의 표본으로 삼고 있는데 600년 도읍지의 맛은 없고 상술이 판을 치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지난 6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드라마 선덕여왕을 테마로 한 '제1기 선덕여왕 촬영지 투어단'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원시설 및 임직원은 8월 초 “장애인복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를 주제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