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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경주시민의 대의기관인 경주시 의회는 경주시가 처한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특별법에서 정한 국가적 약속을 확실하게 믿고 이들 사업이 제대로 추진된다면 경주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 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2005. 4. 2. 지방의회로서는 전국최초로 방폐장 유치를 선언하고 집행부와 함께 전력 투구 하여 지난 2005년 11월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 국민을 놀라게 할 89.5%로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방폐장을 유치하게 되었다.
경주시에서는 2007년 2월 1일 0시부터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군에 시달된 시내버스요금 조정결정에 의하여,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의 요금변경신고에 따라 다음과 같이 조정(인상)시행하게 된다.
꽃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역사․문화․관광도시 건설에 주력해온 경주시는 환상적인 야경속에 문화예술향수의 전당으로 자리메김해온 안압지 주변에 연꽃단지를 올해도 확대 조성키로 했다. 지난해 18,007㎡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를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지부장 서동부)는 22일 오후 2시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6년도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 민주주의 수호 이념교육」대회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2005년 11월2일 주민투표를 통해 19년간이나 표류하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을 유치함에 따라 유치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희망과 미래가 있는 경주시의 비전을 제시할 총 118개 사업, 8조 8,52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여 2006년 6월30일 산업자원부에 요청함에 따라 그동안 정부각부처의 협의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을 나타내는 ‘쌍둥이자리’, 에티오피아의 왕비 카시오페아에서 따온 ‘카시오페아자리’,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마차부자리, 페르세우스자리 등 밤이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자, 별자리여행을 한번 떠나볼까?”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인 경주를 대표할 음식을 손꼽라고 한다면 선뜻 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표음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생활체육경주시스키연합회(회장 최병진)와 경주시스키협회(회장 손우익)는 지난 13일~14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개그맨 김명덕씨를 초청해 스키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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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농협경주연합사업단은 지난 9월 개장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토마토, 단감, 사과, 배, 버찌 등을 공동선별하고 수출(동남아)은 물론 대형유통점 납품을 추진해 기존 도매시장 출하 대비 10%이상 수취가격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5일 오후 7시경 건천읍 방내리 정모(51)씨와 하모(35)씨의 버섯재배사에 불이 나 재배사 5동과 버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6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 되었다.
경주지역 일부 병ㆍ의원원에서는 감염성 폐기물을 법규정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동천동 소재 경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개소식이 있다. 경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법 제6조에 근거하여 우리 경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지난해 3월 개관한 경주국민체육센터(소장 박주식)가 지난 연말까지 10만9천60명이 이용하면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나 이용객 증가를 위한 체육시설의 보완 및 확충,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의 문제점들도 도출되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東坡) 이영만(재경경주중·고등학교 동창회장) 선생의 산수(傘壽) 기념 회고록 ‘흔적(痕迹)’ 출판기념회를 청안이씨 서울종친회 및 재경경주향우회(회장 이정락) 주최로 2월 9일(금) 18시 30분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개최한다.
뉴라이트 기업인연합(창립준비위원장 박춘수(안강출신))은 오는 1월 26일 중구 태평로 소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선진한국의 문을 열고자 창립된 뉴라이트 기업인연합은 지난해 12월 18일 200여개의 기업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창립준비 발기인 대회를 마쳤다.
대구광역시의회 최해남 전문위원- 대구광역시 최해남 과학기술과장이 대구광역시의회 전문위원으로 부임했다.
경주출신 공직자 모임인 서라벌회(회장 최양식)는 지난 17일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한 호정회관 연회장에서 정태룡(행정자치부 감사총괄팀) 총무의 사회로 2007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윤(C&S세무법인 대표), 정홍교(전 민정비서관. 현 위덕대교수), 도명정(전 서울시기획관리실장), 정병호(전 서울시 경남소방본부장), 백승관(경주방송 사장) 등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 교육삼락회 총연합회(회장 김하준)는 지난 15일 서초구 우명동 소재 한국교총 2층 대회의실에서 제 19대 김하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유혁 전 금강대학교 총장, 최열곤 전 한국교육삼락회 회장, 윤종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영만 재경경주중·고 동창회장, 백승관 경주방송 사장 등 200여 명의 원로 교육인들과 내빈이 참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