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중풍 예방교육 및 한방 이동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시 보건소가 올해 추진하는 중풍 예방교육 내용으로는 중풍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교육을 비롯 일상생활속에서 중풍 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앞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경주이전, 양성자가속기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유치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할 유치지역지원사업들이 중앙정부에서 대폭 지원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살기 좋은 역사문화․첨단과학도시 건설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봄철 최고 입맛을 돋구는 경주지역 특산물인\\\'곤달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경주시 산내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곤달비는 일부리 산채작목반(반장 남일호 60세) 50여 농가에 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출하가격은 2㎏당 3만원 정도로 출하되고 있어 농가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참으로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성복지재단 대자원이 천북면 갈곡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농림부 및 한국농촌공사가 농촌지역주민 『삶의 질』향샹과 농촌마을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소득기반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하여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함으로써 농촌사회를 유지 도모코자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1월에 전국 54개 시․군이 1차 서류심사에 통과됐고, 2월 16일 경주시를 비롯한 36개 시․군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경주시가 지난해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내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도 주민자치센터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
1975~76년에 걸쳐 경주고적발굴조사단에서 발굴을 실시한 결과,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이룬 호안석축(護岸石築)과 인공섬 등 안압지의 전모가 밝혀졌으며, 그 주변으로 임해전지․회랑지 등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됐다
대한생명 안강브랜치점(점장 송혜경)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성금을 전달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소재 (주)경동세라텍 경주공장의 유류유출 현장을 방문하여 유출경위와 조치결과에 대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향후 제발방지를 위한 대책 강구를 당부 하였다
1)재래시장 상품권 상인들은 울상... 2)시민 안전 위협하는 주차난.. 3)대형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4)일성복지재단 \\\"대자원\\\" 신축 이전준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주차난 하루 이틀에 문제는 아닌데요.. 그래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난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 마져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재가 직접 거리로 나가 봤습니다.(END)
재래시장 상품권이 설 대목에 때 맞춰 발매되었습니다.. 상인들은 때마침 발매된 상품권에 연신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웃어야 될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니 도대채 어떻게 된일인지 박정욱 기자가 성동시장을 다녀왔습니다.(END)
경주시에도 드디어 대형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어지고 또 한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모을 전망입니다. 취제에 박정욱 기자입니다.(END)
침체된 경주관광 경기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첨성대~계림~월성~안압지를 잇는 신라의 길과 동부사적지대 대단위 전통화원을 조성하고 환상적인 야경속에 유적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야외공연장으로 자리메김한 안압지 상설공연을 보다 수준 높은 프로젝트사업으로 기획하고 경관조명을 보완하며 침체된 중앙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남사거리에서 법원사거리에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가족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의 손발이 되어드리고자 2006년 2월에 보훈도우미 7명을 채용하여 3월부터 가사간병서비스를
경주보훈지청에서는 2006년도 소속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부상금, 직원들이 지난 연말부터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동전모으기”운동 등으로 80만원의 성금을 모아
경주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매점 매석 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달 16일까지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서민생활안정에 주력키로 했다.
외동읍 방어리의 논 160ha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시범단지로 조성되어 전면적 농산물 품질인정을 받은곳으로 2006년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 마을로 선정되어 30평의 사업장을 신축하고 강정제조 시설을 갖추어 본격적으로 “아리아강정”이란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시민 정보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정보화마인드 함양으로 실생활에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시민정보화 교육장에서 올해 첫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들어갔다.
1)무법천지 보문관광단지 2)한농연 회장단 이 취임식 3)경주시 상푼권 일반인 판매 4)출향인 정기총회 5)출향인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