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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보통 이하’

산하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 공개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1401호입력 : 2019년 08월 01일
↑↑ 경주시는 7월 26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를 열고 4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경주시 산하 4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주화백컨벤션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최하위 등급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달 26일 평가 결과를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경영평가는 대구 (재)새한경영연구원(이하 연구원)에 위탁해 서면심사, 현지심사를 병행해 기관별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기관 경영 평가(가‧나‧다‧라‧마 등급)와 기관장 평가를 각각 5단계(S·A·B·C·D 등급)로 평가등급을 분류했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표준모델 개선사항으로 사회적 가치부문의 평가영역이 신설돼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책임 분야를 평가에 새롭게 반영했다.

기관별 평가결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영실적에서 88.36점 ‘나’등급, 기관장 평가 90.38점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경영실적으로는 4개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연구원은 화백컨벤션뷰로가 조직 구성원 청렴의지 실천, 근로자 처우개선 활동 등이 돋보인 반면 자체수입률 증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어 경주문화재단은 경영실적 86.37점 ‘나’등급, 기관장 평가 89.64점 ‘B’등급으로 뒤를 이었다. 정규직 전환심의기구 조기 구성 및 정규직전환 조기의결 등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하고,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 반면, 조직진단을 통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 경영실적 80.87점 ‘다’ 등급에서 이번에는 85.86점, ‘나’등급으로 한 등급 상향됐다. 기관장 평가는 ‘A’등급을 받았다.

연구원은 상향 평가받은 것에 대해 채용과 인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외부 심사위원 구성 비율이 높고 신규 사업의 지속적 발굴 및 추진이 높은 점수를 받은 점 등을 꼽았다. 그러나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인력전문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영실적평가 69.8점 ‘마’등급, 기관장 평가 83.51점 ‘B’등급으로 지난해 대비 다소 상향됐지만 여전히 경영실적평가가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개선점은 미션, 비전, 가치 및 목표체계 수립 실적이 우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연차별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이 우수한 걸로 평가됐다. 반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협력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경영실적을 평가하는데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첫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일자리 질 개선, 윤리강령, 사회적 가치 실현과 채용비리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경영시스템 지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가결과 ‘라’등급을 받아 향후 경영분석을 보다 내실화해 경영계획에 환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각 기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부진기관에 대해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경영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다.

운영심의위원장인 이영석 부시장은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 기관인 만큼 조직·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평가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1401호입력 :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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