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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는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클래식 수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경주오디세이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나라를 지킨 숭고한 정신이 서린 우리지역 현충시설 손진은 시인의 詩間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난연재 종합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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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44]잠계 이전인선생의 호가 갖는 의미를 소고하며
독락당을 지키며 자손의 번영과 가학을 계승한 잠계(潛溪) 이전인(李全仁,1516~1568)은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1491~1553)의 아들로 부친께서 정미사화(丁未士禍)에 연루되어 강계(江界)로 유배될 때 지극정성으..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잠계선생의 후손 묵헌 이태수의 묵헌재(黙軒齋)를 찾아서
여강이씨 묵헌(黙軒) 이태수(李泰壽,1799~1857)는 회재 이언적의 종손으로, 잠계(潛溪) 이전인(李全仁)–이준(李浚)-이홍후(李弘煦)-이익규(李益圭)-이수담(李壽聃)-이의식(李宜植)-이희성(李希誠)-조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흉년을 기억하는 경주성 남루를 찾아서
영조가 즉위하고 당쟁의 심화와 흉년이 거듭되어 정국은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이때 암행어사 박문수는 소임을 다해 목민관의 바른 길을 열었고, 경주부 역시 백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으나, 부윤 김시형(金始烱,..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안압지 주변에 세워진 동호정(東湖亭)을 찾아서
최근까지 안압지(雁鴨池)로 불린 ‘임해전지(臨海殿址)’는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가운데 야경이 훌륭한 곳으로, 여러 사료적 고증을 통해 2011년 ‘동궁(東宮)과 월지(月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삼국사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화계 류의건 선생을 기억하는 후학들
화계(花溪) 류의건(柳宜健,1687~1760)은 경주의 큰 유학자로 젊은 시절 고난과 시절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학문에 정진하였다. 44세에 화계서당을 지어 지역인재발굴에 힘썼고, 49세 늦은 나이에 진사시에 합격하여,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2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 손곡동 요수재의 추모당을 찾아서
경주 손곡동은 경주최씨 자희옹 최치덕(1699~1770)의 종오정(從吾亭)과 만송 최찬해(1884~1960)의 만송정(晩松亭) 그리고 밀성박씨 지당 박만흥(1678~1742)의 요수재(樂水齋) 등 조선후기 선비문화와 이를 계승하고..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옥연사(玉淵祠)를 찾은 경주부윤의 술회(述懷)
경주시 내남면 망성리 두릉동에 이르면 의병장 매헌(梅軒) 권사민(權士敏,1557~1634)선생을 모신 안동권씨 권지정(權至正) 좌윤공파 두동문중 소유의 옥연서당(玉淵書堂)이 나타난다. 1849년 옥연사로 세워졌다가 18..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영광대의 흔적을 기록한 정헌 이종상선생
정헌(定軒) 이종상(李鍾祥,1799~1870)은 경주 암곡동 명곡리[明谷里.부친 이정열(李鼎說)·모친 영양남씨 치암(癡菴) 남경희(南景羲)의 따님]출신으로 1814년 광주이씨 이정운(李挺運)의 따님과 혼인해 이재희(李在..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금은 사라진 두릉사(杜陵祠)와 이헌락 선생의 기록(2)
1788년 경주 내남의 두릉사를 찾은 약남(藥南) 이헌락(李憲洛,1718~1791)은 둔옹(遁翁) 한여유(韓汝愈,1642~1709)선생을 배알하고 사당의 내력과 주변의 풍광 그리고 산세의 빼어남에 대해 설명했다. 벼슬을 마다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금은 사라진 두릉사(杜陵祠)와 이헌락 선생의 기록(1)
경주시 내남면 망성리의 둥굴마을(杜陵.둥구리)은 곡산한씨 집성촌이면서 이름난 선비들 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경주 중심가를 벗어나있고 경주최씨의 영향력이 컸던 내남면의 사족들은 혼반(婚班)을 통해 서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손중돈 선생 모시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들
굽이치는 형산강을 따라가면 강동면 유금리에 1695년(숙종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1463~152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동강서원(東江書院)이 자리한다. 매호(梅湖) 손덕승(孫..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 남산의 수정안경(水晶眼鏡)을 아시나요?
수정(水晶)은 화강암 내부 동공(洞空)에 고온고압으로 형성되는 물질로, 값진 보석으로 분류된다. 경주 남산에는 백수정과 연수정이 많고, 인근 언양에는 자수정이 생산되는 등 경주 일대는 신생대 초기의 화강암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안동권씨의 별장 유연정(悠然亭)을 찾아서
가을이면 많은 이들이 노란 은행나무 빛을 찍기 위해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깊은 골짝의 운곡서원(雲谷書院)을 찾는다. 안동권씨의 자취가 깃든 운곡서원은 고려조 권행(權幸)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1784년(정조8)..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31)신라6부촌장을 모신 양산재(楊山齋)를 아시나요?
경북 경주시 탑동에 위치한 나정(蘿井)은 시조 박혁거세 탄강설화(誕降說話)가 얽힌 곳으로 천년 신라의 상징성을 갖는 공간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신라본기(新羅本紀)」에 의하면, “조선의 유민들이 산골..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30)격변의 시기에 경주를 찾은 매월당 김시습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1435~1493)과 경주의 인연은 단종과 수양대군의 피비린내 나는 계유정란(癸酉靖亂)과 얽혀있다. 『율곡전서』권14, 「김시습전」을 보면, “김시습은 나면서부터 천품이 남달리 특이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9)경주 남산 금송정에 올라 옥보고 만나다
신라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경주국립공원 남산에는 수많은 고적(古蹟)이 산재해 있다. 그 가운데 삼릉을 지나 상선암을 오르면 널찍한 바둑바위를 만나는데 바로 남쪽 자그만 봉우리에는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8]종오정에 모인 선비들의 회합
경주 보문리 손곡동(蓀谷洞)에는 처사문인 자희옹(自喜翁) 최치덕(崔致德,1699~1770)의 종오정(從吾亭)이 자리한다. 최치덕은 이곳에서 많은 문인들과 교유하며, 경주의 문학과 도통연원을 이었다. 특히 『자희옹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7]풍천임씨의 별장 빙허루를 찾은 선비 이종상
17세기부터 풍천임씨의 별장으로 사용된 이요당(二樂堂)·빙허루(憑虛樓)는 기단을 쌓고 양옆과 뒤가 막힌 당(堂)과 다락 형태로 높게 지은 루(樓)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서출지의 제방이 기단 역할을 하고, 물 위..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6]서출지의 이요당과 풍천임씨 임적의 선행
경주 동남산 통일전 부근에 풍천임씨의 집성촌이 있고, 서출지로 불리는 연못 가에는 풍류를 즐기든 이요당(二樂堂)이 우뚝하다. 서남산에 살던 화계 류의건(1687~1760)은 서출지의 작은 정자를 찾아 자주 글을 남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5]덕동 명실마을의 규칙을 일으키다!
영양남씨 치암(癡菴) 남경희(南景羲,1748~1812)는 영덕에서 경주로 세거한 우암 남구명(南九明)의 후손으로, 활산(活山) 남용만(南龍萬)이 그의 부친이고 어머니는 화계(花溪) 류의건(柳宜健)의 따님이다. 1777년 진..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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