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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최종편집 : 2020-07-10 오후 0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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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안강의 무예수련장 사정(射亭)을 기록한 인와 이술현 선생
안강출신의 청안이씨 인와(忍窩) 이술현(李述賢,1736~1822)은 조부 수졸재(守拙齋) 이두경(李斗經)과 외조부 귀호(龜湖)선생에게 학문을 배웠다. 어려서부터 총명해 경주부윤 조명정(趙明鼎,1709~1779)이 그의 재능..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남산동 선비 임화세. 계림 12경을 다시 읊조리다
시대를 거치면서 아름다운 경주를 다양한 기록으로 기술하였지만, 고려와 조선의 선비들은 경주를 망한 신라의 회한과 유적의 황폐함으로 애통함을 자주 드러냈다. 특히 달성서씨 사가(四佳) 서거정(徐居正,1420~148..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단석산 김유신의 자취를 기록한 울산부사 학음 심원열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우중골에 김유신(金庾信) 전설이 서린 단석산(斷石山)이 있다. 산 능선에 4개의 바위가 둘러싸인 천연굴 상인암(上人巖:탱바위)이 있고, 바위굴 속에 불상을 새기고 그 위에 지붕을 덮은 신선..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부 객사 의풍루(倚風樓)에 올라 고도를 조망하다
『세종지리지』에 의하면 경주부 동경관(東京館) 객사(客舍) 서쪽에 의풍루(倚風樓)가 있었다고 전한다. 의풍(倚風)은 표면적으로 난간에 기대어 풍광을 감상하는 듯 연상되지만, 망국의 한이 서린 담긴 어구(語句)..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8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기록의 도시! 경주를 찾는 사람들. 월정교 엄장루를 추억하다
2018년 3월에 국립경주박물관은 “선비-고도(古都)를 읊다, 조선시대 한시로 본 경주” 특별전을 개최한 바가 있으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48편의 한시와 6편의 기행문을 통해 경주의 조선문화와 유람지로서 경..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고려말 충신 김진양 동해안 이견대·대왕암을 둘러보다
경주출신 초려(草廬) 김진양(金震陽,?~1392)은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끝까지 출사하지 않고 충절을 지킨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 가운데 한 명으로, 이성계세력을 제거하려고 시도하였다. 『신증..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30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신라의 도솔가를 노래한 조선의 선비들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의 『성호전집(星湖全集)』제7권,「해동악부(海東樂府)·도솔가 신라(兜率歌 新羅)」를 보면, “신라 제3대 유리이사금(儒理尼師今. 재위24~57) 5년(28) 겨울 11월에 임금이 나라 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회재의 손자 구암 이준을 만난 간재 이덕홍 선생
퇴계의 제자 간재(艮齋) 이덕홍(李德弘,1541~1596)은 농암 이현보의 증손으로, 일찍이 퇴계 문하에 들어가 12년간 퇴계를 모시며 학문의 요결을 익혔고, 주역질의(周易質疑)·사서질의(四書質疑)·계산기선록(溪山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암곡동 무명산 아래에 살며 부귀영화를 멀리한 선비들
경주 보문단지에서 감포방향으로 덕동댐을 지나면 댐 좌측안쪽으로 암곡마을이 자리한다. 치암(痴庵) 남경희(南景羲,1748~1812)는 「명곡동안기(明谷洞案記)」에서 “갑자년(1804) 여름 6월 3일, 명곡동 동안(洞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최치원 선생이 공부한 경주 낭산 독서당을 찾아서
최치원에 관한 편찬 기록은 삼국사기 이후 1459년(세조 5년) 최항(崔恒) 등에게 명해서 12권 문집으로 편찬하였는데 안타깝게도 전하지 않으며 1926년 6월 후손 최국술이 『고운선생문집』을 간행하고, 1972년 성균..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양동마을 명당에 자리한 안락정(安樂亭)을 찾아서
강동면 양동마을로 들어가면 매표소 동쪽 산기슭에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안락천(安樂川)과 성주봉의 기운이 만나는 경주손씨의 강학소 안락정(安樂亭)이 있다. 영조년간 1776년에 건립된 정자는 양동의 소문난 명당..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안강에 위치한 쌍봉 정극후의 수재정을 찾아서
평생 벼슬을 멀리한 연일정씨 쌍봉(雙峯) 정극후(鄭克後,1577~1658)는 고려 지주사 정습명(鄭襲明)의 후손으로 안강 출신의 산림처사였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1554~1637)과 한강 정구(鄭逑)의 문인이며, 이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신라시대 충신을 위한 숭의당(崇義堂)의 자취를 찾아서
옛 경주부 진평왕의 원우(願宇:원찰) 곁에 신라시대 충신 박제상(朴堤上)과 김후직(金后稷)을 기리기 위한 숭의당(崇義堂)이 있었고, 금오산 북쪽에는 학고서원(鶴臯書院)이 있었다고 전하지만 아쉽게도 그 흔..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9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매월당 김시습이 바라본 불국사의 공간인식
단종복위의 정치적 충돌과 불합리한 혼돈의 세상을 피해 탕유(宕遊)를 선택한 생육신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1435~1493)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주를 찾아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 유자(儒者)이면서 설잠(..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구암 이준과 동악 이안눌. 무금정에서 경치를 감상하다
경주부에서 옥산서원 북쪽방향으로 14리쯤 두모연(豆毛淵) 가에 세워졌던 무금정(無禁亭)은 구암(求庵) 이준(李浚,1540~1623)이 띠풀로 지붕을 이어 정자를 세우고, 동악(東岳) 이안눌(李安訥,1571~1637)이 그 이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화계 류의건선생. 경주 화곡을 읊조리다
경주 내남의 선비 화계(花溪) 유의건(柳宜健,1687~1760)은 1730년 44세에 경주 내남 화곡에 화계서당을 짓고 경주학문의 발전을 위해 많은 제자를 가르치며 지역인재발굴에 힘썼다. 평소 대단한 독서광으로 독서에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학문의 연원을 찾아 남쪽으로 떠난 묵헌 이태수
묵헌(黙軒) 이태수(李泰壽,1799~1857)는 회재 이언적의 후손으로 잠계 이전인의 가학을 이어받아 평생 독락당을 지키며 선대의 가업을 계승하였다. 49세 1847년 9월 4일에 늦가을 경치를 감상하며 국노․..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청허재 손엽의 수운정(水雲亭)을 찾아서
양동마을의 청허재(淸虛齋) 손엽[孫曄,1544~1600,자 문백(文伯)]은 고조부 손소(孫昭)-증조부 손중돈(孫仲暾)-조부 손경(孫曔)의 가계를 이루고, 부친 진사 손광호(孫光皜)와 모친 장수황씨(長水黃氏)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52]잠계공의 서천잠(誓天箴)에 나타난 수신지행(修身之行)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1491~1553)선생의 유일한 혈손인 잠계(潛溪) 이전인(李全仁,1516∼1568)은 1547년 정미사화로 평안도 강계에 유배된 부친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학문을 계승하였고, 사후에는 유명(遺命)..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양동마을의 유연재 그리고 강동마을의 유연정
경주에서 유연정(悠然亭)이라 검색하면 강동면 왕신리에 위치한 유연정이 등장하는데, 이곳은 안동권씨 권행(權幸)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운곡서원(雲谷書院) 공간으로, 아름드리 고목 은행나무가 우뚝하고,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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