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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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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손중돈 선생 모시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들
굽이치는 형산강을 따라가면 강동면 유금리에 1695년(숙종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1463~152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동강서원(東江書院)이 자리한다. 매호(梅湖) 손덕승(孫..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 남산의 수정안경(水晶眼鏡)을 아시나요?
수정(水晶)은 화강암 내부 동공(洞空)에 고온고압으로 형성되는 물질로, 값진 보석으로 분류된다. 경주 남산에는 백수정과 연수정이 많고, 인근 언양에는 자수정이 생산되는 등 경주 일대는 신생대 초기의 화강암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안동권씨의 별장 유연정(悠然亭)을 찾아서
가을이면 많은 이들이 노란 은행나무 빛을 찍기 위해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깊은 골짝의 운곡서원(雲谷書院)을 찾는다. 안동권씨의 자취가 깃든 운곡서원은 고려조 권행(權幸)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1784년(정조8)..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31)신라6부촌장을 모신 양산재(楊山齋)를 아시나요?
경북 경주시 탑동에 위치한 나정(蘿井)은 시조 박혁거세 탄강설화(誕降說話)가 얽힌 곳으로 천년 신라의 상징성을 갖는 공간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신라본기(新羅本紀)」에 의하면, “조선의 유민들이 산골..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30)격변의 시기에 경주를 찾은 매월당 김시습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1435~1493)과 경주의 인연은 단종과 수양대군의 피비린내 나는 계유정란(癸酉靖亂)과 얽혀있다. 『율곡전서』권14, 「김시습전」을 보면, “김시습은 나면서부터 천품이 남달리 특이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9)경주 남산 금송정에 올라 옥보고 만나다
신라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경주국립공원 남산에는 수많은 고적(古蹟)이 산재해 있다. 그 가운데 삼릉을 지나 상선암을 오르면 널찍한 바둑바위를 만나는데 바로 남쪽 자그만 봉우리에는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8]종오정에 모인 선비들의 회합
경주 보문리 손곡동(蓀谷洞)에는 처사문인 자희옹(自喜翁) 최치덕(崔致德,1699~1770)의 종오정(從吾亭)이 자리한다. 최치덕은 이곳에서 많은 문인들과 교유하며, 경주의 문학과 도통연원을 이었다. 특히 『자희옹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7]풍천임씨의 별장 빙허루를 찾은 선비 이종상
17세기부터 풍천임씨의 별장으로 사용된 이요당(二樂堂)·빙허루(憑虛樓)는 기단을 쌓고 양옆과 뒤가 막힌 당(堂)과 다락 형태로 높게 지은 루(樓)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서출지의 제방이 기단 역할을 하고, 물 위..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6]서출지의 이요당과 풍천임씨 임적의 선행
경주 동남산 통일전 부근에 풍천임씨의 집성촌이 있고, 서출지로 불리는 연못 가에는 풍류를 즐기든 이요당(二樂堂)이 우뚝하다. 서남산에 살던 화계 류의건(1687~1760)은 서출지의 작은 정자를 찾아 자주 글을 남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5]덕동 명실마을의 규칙을 일으키다!
영양남씨 치암(癡菴) 남경희(南景羲,1748~1812)는 영덕에서 경주로 세거한 우암 남구명(南九明)의 후손으로, 활산(活山) 남용만(南龍萬)이 그의 부친이고 어머니는 화계(花溪) 류의건(柳宜健)의 따님이다. 1777년 진..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4]양동마을 손종로와 충노<忠奴> 억부의 애잔한 스토리
1592년 4월 14일 일본의 오우라항(大浦項)을 떠난 배가 기습적으로 부산에 닿고, 동래성이 함락되고 얼마 되지 않아 경주읍성도 왜놈들에게 장악당한다. 임진왜란 발발(勃發) 그해 6월 9일, 경주부를 중심으로 영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3]회재선생의 서손과 적손이 사이가 좋지 않다니?
1752년(영조28)부터 1910년까지 왕의 동정을 기록한 『일성록(日省錄)』을 보면, 1780년(정조4) 1월 26일 기록에 입시(入侍)한 김상집(金尙集,1723~?)·권응규(權應奎,1721~1789) 등이 정조와 나눈 대화에서 경주를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2]교동마을의 잊혀진 필재정을 찾아서
경주 월성의 남쪽 문천(汶川·蚊川·南川)에는 휘감아 흐르는 물과 주변의 빼어난 경치 덕분에 예로부터 남정(南亭)·문정(汶亭)·문양정(汶陽亭)·풍영정(風詠亭) 등 많은 정자가 있었으나, 세월의 풍파와 후손의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21]손곡동의 송암고택을 찾아서
경주시 손곡동은 경주최씨와 밀양박씨 집성촌으로, 조선후기의 선비문화가 잘 보존된 전통마을이다. 대표적으로 정원조성과 연꽃이 아름다운 자희옹 최치덕(1699~1770)의 종오정(從吾亭)과 그의 후손 최찬해(1884~19..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20]-동경관 객사에서 신라의 춤을 보다
현재 경주경찰서 맞은편에는 1786년(정조10) 부윤 김이용(金履容)이 중수한 동경관(東京館) 객사(客舍:객관)가 있다. 고려 때 시작된 객관은 왕의 전패(殿牌)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망궐례(望闕禮)를 올리..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9]-경주부윤의 선정비 비문을 판독하다!
경주시 중부동 집경전지(集慶殿址) 주변 정비사업 중 경주부윤 선정비(善政碑)가 쪼개진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비문에는 ‘부윤 여상공 애민선정비(府尹 呂相公 愛民善政碑)’라 쓰여있다. 비문의 내용을 풀이하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8)-경주의 영이귀(詠而歸) 편액을 찾아서
‘영이귀(詠而歸)’는 『논어』「선진편」에서 공자가 만약 누군가가 너희들을 알아주면 어떻게 하겠냐는 물음에 증점(曾點)이 말하길 “봄이 되면 봄옷으로 갈아입고 젊은이 대여섯명과 동자 예닐곱명을 데리고 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7)-선비들의 휴식처인 문천의 영귀정에 오르다(2)
영양남씨 활산(活山) 남용만(南龍萬,1709~1784)은 영덕에서 경주로 이거한 우암(寓菴) 남구명(南九明,1661~1719)의 손자로 학문과 덕행으로 명성이 있었고, 정범조·홍양호·류의건 등과 교유하였으며, 저서로 『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6)-선비들의 휴식처인 문천의 영귀정에 오르다(1)
현재 교촌마을 입구 맞은편에는 문정(汶亭)·문양정(汶陽亭)·병촉헌(炳燭軒)·풍영정(風詠亭)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 사마소(司馬所)가 자리한다. 1711년 경주부윤 남지훈이 중간한 『동경잡기』에 의하면 “사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0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5)-성덕대왕신종과 신라망국의 애상함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은 높이 333㎝, 지름 227㎝로, 봉덕사종 또는 에밀레종으로도 불리며, 성덕왕 24년(725)에 제작된 상원사 동종(銅鐘)과 함께 통일신라시대 범종을 대표한다. 신종은 압..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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