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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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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다]
걸 그룹 유닛은 저리 가라, 파 드 콰트르
앞서 두 사람이 춤을 추면 파 드 되(pas de deux)라고 했다. 그럼 세 사람이 추면? 파 드 트로아(pas de trois). 네 사람이 추면? 파 드 콰트르(pas de quatre)다. 영어의 듀엣, 트리오, 콰르텟과 발음이 비슷하다.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클래식 수다]
그랑 파드되에 숨어있는 다섯 고개
발레는 여성 무용수의 푸에테처럼 솔리스트의 독무에서 받는 감동도 크지만, 감동으로 치면 남녀 무용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2인무도 만만치 않다. 2인무를 파드되(pas de deux)라고 부르는데, 주연 무용수가 추는 2..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2일
[클래식 수다]
서른 두 번의 빙글빙글, 푸에테
발레를 보다가 열이면 열 모두 감탄사를 연발하는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여자 주인공이 쉬지 않고 서른 두 바퀴를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다. 이것을 32회전 푸에테라고 하는데, 발레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테크닉..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8일
[클래식 수다]
디베르티스망은 왜 필요할까?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은 불어로 기분전환, 휴식, 심심풀이, 오락이라는 다양한 뜻을 갖고 있다. 흔히 줄거리와 무관한 볼거리 위주의 춤을 말하는데, 주연을 비롯한 솔리스트 무용수들의 기교를 보여주는 버..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클래식 수다]
엄격한 형식미를 위한 클래식 튀튀
발레사를 보면 여성무용수들의 치마가 점점 짧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발레가 유럽 궁정에서 사교를 위한 필수과목으로 통할 때는 치마가 바닥을 쓸 정도로 치렁치렁 길었다. 시대의 반항아 카마르고가 나타나 발..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클래식 수다]
러시아발레 황금기의 1등 공신 프티파
프랑스 혁명 이후 시대적 광기(狂氣)를 반영한 낭만발레는 극장예술로 자리 잡는데 성공하지만,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오페라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할 정도로 순식간에 위축된다. 이 무렵에 파리의 발레는 예술..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클래식 수다]
인터미션이 필요해
TV 드라마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갑자기 쑥 들어오는 중간광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금증을 꾹꾹 참으며 광고를 보고 만다. 이래서 중간광고의 효과는 정말 크다. 시청자들이 자리를 뜰 수 없게 해놓고 광고..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클래식 수다]
노래인 듯 노래 아닌 노래 같은레치타티보
오페라를 보다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성악가들은 왜 어색하게도 노래하듯 대사를 칠까? 그냥 말로 하지” 여기서 노래하듯 대사를 치는 것을 레치타티보(recitativo)라고 한다. 아리..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2일
[클래식 수다]
오페라는 아리아 놀음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다. 야구의 승부가 투수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뜻이다. 한편 오페라는 아리아 놀음이다. 바그너라면 선뜻 동의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리아 하나로 그 오페라를 연상하고, 좋..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2일
[클래식 수다]
오페라의 엑스트라 군단 오페라합창단
대작 영화에는 엄청나게 많은 엑스트라 배우가 필요하다. 발레도 군무를 담당하는 코르드 발레가 없다면 빈약한 공연이 된다. 오페라도 마찬가지다. 오페라합창단이 없다면 가수 몇 명이 독창 아리아와 레치타티보..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클래식 수다]
쓰리 테너의 명암
쓰리 테너(the 3 tenors)는 동시대에 서로 라이벌로 활동하던 이탈리아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1935년), 스페인의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1941년), 호세 카레라스(Jose Car..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클래식 수다]
팔방미인 칼라스
20세기 최고의 여성 성악가를 뽑으라면, 마리아 칼라스(M.Callas/1923-1977)를 빼놓을 수 없다. 단아한 용모, 뛰어난 실력, 그리고 기품 있는 무대매너로 제2차 세계대전 후 최고의 오페라 가수로 각광받았다. 하지..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1일
[클래식 수다]
디바들의 갑질
카스트라토의 시대가 저물고, 노래 잘 하는 디바(diva)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19세기 초반, 벨칸토 3인방이라 불리는 로시니, 도니체티, 벨리니의 오페라는 성악가, 특히 여성가수의 기량이 중시됐고, 이들이 흥행..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8일
[클래식 수다]
옵(op.)이 뭐지?
연주회 프로그램을 보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아래처럼 표기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op.’ 는 무슨 뜻일까? Beethoven, Symphony No. 9 op.125 ‘Choral’ ‘op.’는 ‘opus’의 약자..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4일
[클래식 수다]
오케스트라의 악기③ 금관악기와 타악기
금관악기와 타악기가 오케스트라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다. 특히 브루크너와 말러에 이르러서 쓰임새가 많아졌다. 고전파 이전에는 현악기 위주의 편성이었다. 금관악기는 목관악기의 뒤에 위치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30일
[클래식 수다]
오케스트라의 악기② 목관악기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파트 뒤에는 관악기 파트가 위치한다. 관악기 파트 중에서도 소리가 작은 목관악기가 우렁찬 소리를 내는 금관악기보다 앞에 배치된다. 왼쪽부터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의 순서다. 이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클래식 수다]
오케스트라의 악기① 현악기
현악기는 군대로 치면 보병이다. 연주자 수도 많고, 연주량도 많다. 지휘자를 중심으로 왼쪽부터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순으로 위치하면 미국식이고, 제1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클래식 수다]
오케스트라 악기 배치는 이렇게!
객석에서 오케스트라를 바라보면, 각양각색의 악기들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체로 앞에는 현악기, 중간에는 관악기, 맨 뒤에는 타악기가 놓여있다. 지휘자는 작곡가가 악보에 반영한 악기들의 배..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클래식 수다]
지휘봉이 사람을 죽이다니
지휘봉에는 마치 마법사의 지팡이처럼 특별한 힘이 있다. 지휘자가 이것으로 허공을 가르기만 하면 각양각색의 악기들이 신기하게도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어떤 단체의 대표자가 된 것을 두고 흔히 ‘지휘봉을 잡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클래식 수다]
빅3 지휘자
성악가에 빅3 테너가 있듯이 말러, 지휘자도 빅3가 있다. 토스카니니, 카라얀, 번스타인이 그들이다. 서구에서 지휘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토스카NONO’라 불린 독재자 토스카니니(A.Toscanini/18..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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