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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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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자기비하의 역사, 국난극복의 DNA
우리는 자신을 낮추는 것을 예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출중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뽐내는 것은 남들에게 버릇이 없어 보일 수 있다는 인식이 내재된 것이다. 그래서 있지도 않는 ‘저희 나라’와 같은 우..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첨성대]
집토끼와 산토끼를 함께 잡으려면 !!
저출산과 지속적인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한 지방의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각 지지체들은 인구 유입 정책 발굴과 그 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이 문제는 그 정도를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첨성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겨울 방학을 시작하고서도 초등 아이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었다. 1학년인 둘째는 9시에 등교를 해서 4시까지 돌봄을 하다가 미술학원을 거쳐 5시 넘어서야 집에 왔다. 3학년인 첫째는 그나마 사정이 좀 나았다. 오전..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첨성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커뮤니티 맵핑
지난해 중국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경주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해 관광으로 먹고 살고 있는 지역상권은 거의 초토화가 됐고 연로하신 어르신들..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05일
[첨성대]
월성1호기 조기폐쇄는 합당한 결정이었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는 2019년 9월 30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과 한수원 이사들의 배임 행위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국회의 감사 요..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첨성대]
제사, 가족사랑 느끼는 특별한 시간
2018년 개봉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는 사후세계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남미 특유의 흥겨운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 되었다. 영화 속 주인공 소년 미구엘이 우연한 계기로 사후세..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첨성대]
무방비한 경주, 어떻게 지킬 것인가?
2020년 2월10일은 대한민국의 영상예술의 역사적인 날이다.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4관왕을 휩쓰는 감격스러운 날이었다. 2002년 10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문화 마케팅의 부상과 성공전략’이라는 논문을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첨성대]
‘갑질’하고 있지 않나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권익위의 청렴도 평가는 그 자체로 언론에 공표되어 기관의 명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경영 평가에도 일정 부분 반영되어 공공..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6일
[첨성대]
그 많던 경주의 노점상은 다 어디로 갔을까?
명동과 강남은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북적이는 인파에 달콤한 거리 음식, 각종 노점 판매대와 함께 사람들이 넘쳐난다. 지나가다보면 외국말이 우리말 보다 더 많이 들린다.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BTS 등의 K-..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3일
[첨성대]
경주관광, 모바일과 네트워크에 민감한가?
필자는 종종 경주 문화유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을 받곤 한다. ‘지금까지의 양적 성장 및 자원중심의 개발, 가격중심의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과 가치창조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첨성대]
신라왕경법, 살 붙이고 피 돌게 해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2019. 12. 10. 제정ㆍ공포됐다. 이 법은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은 달랑 9개의 조문으로 만들어진 미니 법률이다. 그..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9일
[첨성대]
새해, 위대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재탄생
올해부터 경주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시켜 도시에 활력을 되찾는 사업으로 정부의 핵심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주시는 2018년 도시재생뉴딜..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첨성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최근에 경주에서는 경주를 찾은 방문객 숫자가 무려 이 천만 명이 된다고 홍보한다. 불과 5, 6년 전만해도 일 천만 명이라고 했다. 놀라운 숫자다. 반갑고 고마운 현상에 진정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반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첨성대]
빅데이터 시대, 왜곡된 정보는 없는가?
정보 홍수의 시대이다. 관광정보 또한 예외가 아니다. 관광정보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지만, 무엇이 필요한 정보인지, 제공된 정보가 정확한지조차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맥킨지보고서에 따르면 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0일
[첨성대]
폐교부지에서 생각하는 지방소멸
고향 경주를 떠난 지 벌써 20년이 넘었고 지금은 아이들과 원주에 정착해 살고 있다. 얼마 전까지 경주에 평화로이 살고 있던 어머니는 못난 아들을 위해 정말 생면부지의 사람들만 있는 이곳 원주로 오셔서 나와 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3일
[첨성대]
품격 있는 보수 경주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신라천년 고도인 경주는 천 년 전 우리나라의 수도였고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신적 수도다. 경주라고 하면 보수의 도시, 보수의 심장, 보수의 품격이란 단어들이 떠오른다. 보수란 관습적인 전통 가치를 옹호하고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첨성대]
‘1+1은 2인가?’
‘1+1은 2인가?’ 모래 1리터에 물 1리터를 부으면 과연 2리터가 되는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2리터보다는 적을 것이다. 자명한 수학적 논리가 어그러진단 말인가?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수박 2개와 사과 3개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첨성대]
오만과 편견에 빠진 경주? 우리부터 변해야 살 수 있다!
오래전부터 문화관련 세미나나 심포지엄 등에서 ‘모든 공급자는 먼저 수요자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는 문안이 화두인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퇴색되고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유효한 ‘손님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첨성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젠트리피케이션 관리
경주 황리단길이 핫 플레이스가 되고 황리단길 임대료가 폭등하자 경주시청의 고위관료가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말해 구설에 오른 적 있다. 여기에는 젠트리피케이션의 긍정적인 면만을 본 관료의 무지함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첨성대]
경주는 무엇으로 사는가? 없는 것 없는 우리에게 없는 것…??
‘고향이 경주시더’라는 졸작으로 2013년 격월간 <에세이스트> 라는 수필잡지에서 신인상을 받으면서 에세이 작가로 등단했다. 고향이 경주라는 말은 1971년 경주를 떠나 객지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가장 많이 써온..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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