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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최종편집 : 2021-03-04 오후 0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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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경주 구(舊) 서경사… 우리 근대사의 아픔도 함께하는 근대문화재
지역에서 근대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주에서 근대문화재로 등록된 건은 2006년 12월 등록문화재 제290호로 정식 지정된 일본 전통사찰 서경사와 같은 해, 등록문화재 제292호로 지정된 강동..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5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진현동 골동품 가게… 추억의 저장소에서 나만의 ‘보물’ 찾기
복작복작 빼곡히 동서양의 잡다한 장식품과 생활소품들이 들어차 있는 골동품 가게가 진현동에 있습니다. 봄이면 겹벚꽃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불국사 인근 진현동에는 수 년 전부터 작고 예쁜 카페들과 밥집, 체험..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경주역 스카이웨이로 오래된 철도 자산 한 눈에… ‘경주역 육교’
경주역 3만2000평 부지를 한 눈에 가늠해 볼 수 있는 육교가 있습니다. 준철도 기념물인 경주역 급수탑과 함께 시작해 성동시장과 경주시내로 바로 연결되는 이 육교는 경주역 육교입니다. 또 다른 경주의 숨은 명소..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금척정미소’… 건천읍 금척리 작고 귀한 유산으로 지금도 가동
“건천서 정미소가 반 이상 줄었는데 우리 동네엔 아직 남아있지요” 경주에서 국도 4호선을 따라 건천방면 모량리를 지나면 유명한 고분군이 있는 마을이 나타납니다. 바로 금척리(金尺里)인데, 신라시조 박혁거..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20년 세밑은 코로나로 차갑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 흔한 크리스마스 캐롤도 찾아 들어야 할 정도로 경주 시가지는 조용하기만 하고요. 이렇게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부푼 희망으로 시작했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잊혀져가는 소방 장비 간직한 건천읍 모량1리 옛 소방서
잊혀져가는 소방 역사를 짐작케하는, 오래된 장비를 간직한 소방서가 건천에 있습니다. 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경로당 바로 옆, 작지만 단단한 옛 건천소방서(건천모량의용소방대)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지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0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건천읍 ‘화천 백석 구판장’에는 옛 추억과 애잔함이 출렁이고 있었습니다
아득하게 잊고 있었던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들 가운데 ‘구판장’ 이 있습니다. 구판장은 오래전 시골에서 마을마다 하나씩은 있었던 가게였지요. 8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마을에는 구판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산내면 내일리 ‘진목정’ 성지, 155년전 근대 천주교 순교 역사 서려있어
온갖 압박과 박해에도 자기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흔들림없이 목숨을 바치는 순교의 길은 얼마나 혹독할까요? 155년전 근대 천주교 성지가 경주에도 있습니다. 당시 순교자의 영혼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성..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1955년부터 감포 밤바다 밝혀 온 송대말(松臺末) 등대
등대의 불빛은 길을 잃어 방황하는 인생사에서는 구원과 희망의 빛으로 비유돼 왔습니다. 우리 지역 감포 송대말에 있는 두 등대도 그렇게 우리곁에서 말없는 지표로 존재해 왔습니다. 감포읍 오류리 송대말(松臺末)..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보문호수 둘레길에서 만나는 팔각형 기와지붕의 작은 ‘취수탑’
보문관광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1963년, 보문동에 3388ha 유역면적의 인공호수인 보문호를 조성했습니다. 농업용저수지를 다기능으로 활용하기 위한 담수 능력을 높이고 농촌지역 소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 수변생..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1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32)산내면 버스정류장, 떠나고 만나고 다시 긴 기다림이 반복되는…
병풍처럼 두른 산 아래 자리한 경주시 산내면.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일대의 산내면사무소 주변으로는 산내면민들의 발이 돼주고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산내면 버스정류장도 여느 시골의 정류장처럼 이용객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31)수명 다한 ‘산내농협창고’, 오래도록 산내면민의 농심(農心)과 손길 닿았을터
산내면 의곡리에는 낡고 오래된 농협 창고 몇 동이 그 시절의 향수를 간직한 채 서 있습니다. 약 45여 년전 건물이라고 하니 산내면민의 농심(農心)과 손길을 얼마나 많이 간직하고 있을까요? 창고의 너른 마당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30)보문 숲머리 둑방길… 천둥 오리떼 다시 찾는 야생성 남아있는 길이기를
매우 아끼는 둑방길이었습니다. 지인 몇에게만 알려주고 속닥거리며 은밀하게 걸었던 길이었습니다. 그 길은 일명 ‘숲머리둑방길’입니다. 신라 대표 산성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명활산성에서 숲머리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9)“면 단위 역으로는 최고의 규모로 만들었지요”
구정동 불국사역을 다녀왔습니다. ‘100년 역사(驛舍)’라고 씌어져있는 파란색 플랜카드에는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경주시내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산방면으로 약 15분 거리 우측에 위치한 경주 ‘불국사역’. 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8) ‘와읍장’ 걱정도 근심도 헤실헤실 풀어질…
어쩌다 일요일에 감포를 다녀올때가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와읍장’ 생각을 하고 가는 것은 아니어서 일요일에만 서는 장터인 와읍장과의 조우는 예기치못한 선물을 받은 냥 반갑습니다. 이제는 감포가는 옛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6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7)과거와 현재의 시간성 잇는 교량, 1973년 준공된 남산동 ‘화랑교’
요즈음의 가을 하늘 자주 올려 보시나요? 그 공활한 가을 하늘 아래 경주의 올해 가을은 유난히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남산동 동남산 가는 길목에 1970년대 초반에 준공된 교량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6)산골 작은 학교,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일부분교’
의곡초등학교 일부분교장(김동현)이 있는 산내면 일부리에는 버스가 하루 3대 들어오는 산골마을 입니다. 이곳 일부분교는 의곡초등학교의 분교장으로 뒷산이 병풍처럼 포근하게 학교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5]‘왕림탕’… 북부동 후미진 골목에서 만나는 한옥 대중목욕탕
경주 읍성내에 위치하고 경주 읍성의 북쪽 부분이어서 ‘북문안’, ‘북문거리’ 라고도 불렸다는 북부동. 경주 중심 도심에 있는 동네지요. 경주 읍성, 집경전터, 주전지, 계림초등학교 등이 있고요. 최근 경주 읍..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4)작은 구둣방 ‘본 양화점’
큰 통유리 창으로 보이는 구두들은 첨단 트렌드를 반영하진 않아도 모두들 ‘작품’ 같습니다. 주인장의 내공이 느껴진달까요? 안강읍 양월5리 안강시장 안으로 10여 미터 즈음에 주인의 성품이 부지런하다는 것을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7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23) 빛나던 계림문구사에도 어김없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북부동 계림초등학교는 114회 졸업생을 배출한 경주의 유서깊은 초등학교 입니다. 이 동네에서 터줏대감격인 문구점은 ‘계림문구사’인데요. 그 문구사 유리창엔 아직 ‘준비물 일체’, ‘선물’, ‘팬시’ 등의 문..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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