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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는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클래식 수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경주오디세이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나라를 지킨 숭고한 정신이 서린 우리지역 현충시설 손진은 시인의 詩間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난연재 종합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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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과거와 현재의 공존 속에 찬연한 황룡원(2)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집 제목이 문득 스치는, 황룡원 중도타워 양각구층탑, 엑스포 음각구층탑 마주보고 서로가 그리워하는 자태,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0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과거와 현재의 공존 속에 찬연한 황룡원(1)
불기2563(2019)년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올해는 봉축 법요식 봉행을, 과거와 현재의 공존 속에 미래를 꿈꾸듯, 웅장함이 찬연(燦然)한 황룡원 중도타워 <경주시 엑스포로 40> 구층 맨 꼭대기⟦大圓..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5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길 안의 기다림, 미탄사지삼층석탑
하늘가 꿈 품은 날개로 떠돌다 윤회한 씨앗들이 세상의 한복판에 내려앉아 꽃꿈 꾸는 오월, 초록잎새 윤기 흐르는 산등성이로 수더분하게 봄을 치장하는 오동나무보라색꽃잎. 원뿔모양의 꽃대궁 내민 꽃부리 조롱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3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황룡사 역사문화관
황룡사 역사문화관 김경애(문화관광해설사) 이팝나무 흰꽃잎들 고봉밥으로 수북이 얹혀 관광객을 반기는 오월의 천년고도, 풍광에 취해 느리게 걸음하는 봄나들이 발길들 넉넉하고 풍요로워 보인다. 천지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9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황룡사 찰주본기에 새긴 숨결
폐사지 풍광에도 천년향기 얼비치는 황룡사 구층목탑 중심 주춧돌인 심초석 사리공 내 유물 ‘찰주본기’ 비밀을, 처음 눈으로 가슴으로 맡으며 감개무량 했던 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특별전,(2018. 5.25-9.2) 형용할..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빈터에 숨은 천년, 황룡사(3)
꽃 피우기 위해 입덧하던 봄의 기운들이 밟은 흙살 그대로 하늘 끝닿았는지, 천지에 사태진 봄을 한창 실어 나르다 몸살 앓는 꽃샘바람 치마폭 감겼다 풀어지는 햇살 사이 흩날리는 연분홍꽃잎 엄첩다. 연둣빛 엉켜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빈터에 숨은 천년, 황룡사(2)
시샘하는 봄바람 너울에 실려 가로수길 환하게 벚꽃은 벙글고, 청보리 일렁이는 분황사 당간지주 길목을 따라 들어서는 오솔길 안쪽에 황룡사 절터가 훤하게 펼쳐진다. 지천에 봄꽃만개한 길섶, 끝난 듯 이어진 사잇..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빈터에 숨은 천년, 황룡사(1)
허물어진 빈터에서 건져낸 무소유의 자취들 숨은 숨결로 당당해, 깊게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찬란한 역사로 펼쳐지는 절 터 황룡사, 하늘에서 내렸다는 진평왕 천사옥대(天賜玉帶) 허리띠와 더블어 신라 삼보(三寶)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여인의 기도 품은 분황사
【삼국유사】『분황사 천수대비 맹아득안(千手大悲 盲兒得眼)』탑상편(塔像篇) 기록을 보면 신라 35대 경덕왕때 한기리(漢岐里)에 사는 여인 희명(希明)의 아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갑자기 눈이 멀어 애간장을 태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원효, 새벽을 깨우다
분황사는 【삼국유사】 제3권 흥법편(興法篇) 흥륜사 법당에 모신, 동쪽 벽 뒤로 서쪽을 향해 앉은 소상, 아도·염촉·혜숙·안함·의상, 서쪽 벽을 등지고 동쪽으로 향해 앉은 소상, 표훈·사파·원효·혜공·자장,..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수더분한 아름다움, 분황사 돌우물
분황사 절마당 들어설 때마다 활짝 핀 연꽃 향내 환하게 번짐은 여왕님 애민정신(愛民精神) 서려있어 그 내음 맡는 현재를 살아가는 신라여인 반기는 걸음 때문이리. 품(品)자형 가람중심부에 안산암 빚은 벽돌로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경산서당(景山書堂)
경산서당은 양동마을, 여강 이씨 문중의 서당으로 1835년(현종 1년)에 세워졌다. 본디는 마을 동쪽 안계리에 있었는데 1970년에 안계댐이 건설되며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현재의 자리로 옮겨지었다. 그래서 양동마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분황사, 천년몸돌 당간지주에 기대다 (2)
*향기로울 분(芬) 임금 황(皇) 향기로운 임금님의 절, 분황사 천년세월 한 발자국도 옮기지 않은 그 자리,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자태로 절 입구 친절히 가리키는 당간지주 마주선 숨결 따라 절마당 들어서면 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강학당(講學堂)
이번엔 이씨 문중의 서당인 강학당을 살펴보자. 강학당은 1867년(고종 4년)에 세워졌다. 대사간을 지낸 지족당 이연상(知足堂, 李挻祥, 788~1846)이 고향에 내려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지족당의 아들 경암 이재목(..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3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분황사, 천년몸돌 당간지주에 기대다(1)
*분(芬)은 흰연꽃 또는 연꽃이 활짝 핀 상태 -깨달음의 형체를 의미, 분타리(芬陀利) 백연엽 흰색잎이 100개. 모란꽃 공주님 김덕만 신라27대 선덕여왕(632-647) 3년(634) 창건된 왕실사찰 분황사. *당간지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안락정(安樂亭)
안락정은 1780년에 세워진 서당으로 양동마을 어귀인 성주봉 기슭, 양동초등학교 맞은 편 언덕위에 자리한다. 마을에서는 외진 곳에 지어 자손들을 빼어난 환경 속에서 공부시켰다. 안강들을 지나 경주 가는 길, 형..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젖내 풍기는 숲(3)
잎사귀마다 번지는 푸른기운을 떠메고 느린 걸음으로 고목이 된 회화나무 느티나무 왕버들 물푸레 단풍나무, 고풍스런 숲길 배회하면서 마주치는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충담스님 향가비(鄕歌碑) 앞에 발길이 머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양동마을의 서당(書堂)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가장 큰 집성촌으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그 중에는 양민공 손소선생과 선생의 외손자인 회재 이언적선생이 국 불천위(國 不遷位, 나라에 큰 공이 있거나 도덕성과 학문이 높은 분의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젖내 풍기는 숲(2)
금빛상자 매달린 나뭇가지 아래 붐한 어둠을 밀치고 새날을 밝히는 흰닭의 신성함으로 태어난 귀한 생명의 이름 ‘알지’. 김씨 성(性) 탄생신화를 껴안은 숲의 등걸을 매만지면 하늘문 열어가는 키 높이로 나무는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영귀정(詠歸亭) 향토문화재
회재 이언적선생은 김안로의 전횡으로 파직(1531~1537)되어 40대 초반에 향리로 돌아왔다. 당시는 사화가 거듭되던 어지러운 시기로 선비로서 사림과 권력층 사이에서 올곧은 사림들이 희생되지 않게 노력하던 중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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