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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최종편집 : 2018-10-19 오후 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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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만파식적(萬波息笛)(1)
다시금 끝간데 모를 그리움에 몸서리쳐지는 가을이다. 사춘기시절 요즘 같으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병마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어머니, 그립다 못해 허무의 물빛으로 휘감기는 사모곡들이 켜켜이 쌓여 詩를 읽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9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수운정(水雲亭)
경주는 천년의 세월동안 한 번도 천도하지 않았던 신라의 수도로 수많은 유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기에 현재의 경주로 거듭났다. 최근의 조사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올 뿐만 아니라 다시 가보고 싶..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백제탑의 흔적을 찾아<2>
공주대 사학과 정재윤교수의 ‘백제문화의 이해’ 강의를 인용하면 백제문화는 ‘검이불루 화이부치(儉而不陋 華而不侈)’ 삼국사기 백제본기 백제를 건국한 제 1대 온조왕시절 기록을 설했다. ‘검소하되 누추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신라와 고구려는 어떻게 다를까?<2>
앞에서 신라는 박혁거세가, 고구려는 주몽, 천제의 아들이 건국했다고 말한바 있다. 고전에 의하면 ‘천자는 천지신명과 천하의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내고 제후는 사직과 국내의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낸다’는 기록..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백제탑의 흔적을 찾아<1>
경주해설사회는 지난달 20일에서 21일 경상북도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신라-백제 문화권 상생협력 학술포럼에 참여하면서 그 일환으로 1박 2일 공주, 부여 역..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신라와 고구려는 어떻게 다를까? <1>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여름이다. 숨이 막힐 듯 태양과 마주하는 하루하루가 길기만 한 여름 낮밤은 그대로 열탕이다. 그런 와중에 나는 고구려, 만주, 심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조선의 마지막 끝자락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탑이 있는 풍경<2>
죽어서도 동해바다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위대한 생애의 업적을 기리듯 유구의 흔적을 살피면 *“법당인 금당의 구조가 특이한 형태를 띄고 있음이 분명하게 밝혀졌는데 법당건물의 기둥을 받치는 초석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3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나의 아름다운 연인에게…
경주는 유적만으로도 넘치는 세계유산의 도시로 3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95년, 불국사와 석굴암, 21세기의 첫머리인 2000년에는 경주역사유적지구, 2010년은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 동강서원이 지정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탑이 있는 풍경
추령재를 넘는다. 살집 많은 산등성이 곧게 쪼개 골 타놓은 골짜기엔 바람의 무늬도 높낮이 없이 짜여지는지 봉우리 닿을 듯 걸터앉은 뭉개구름 사이로 하늘빛이 창창하다. 골 깊은 산새의 풍광에 홀려 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도덕암
안강은 신라시대에는 〈비화현〉으로 불렸는데 그 뜻은 ‘아주 큰 읍’이라는 뜻이며 형산강의 서쪽에 있다. 이곳은 신라의 북부, 고구려의 침략을 지키는 군사적 요새였다. 그래서 포항입구, 형산에는 봉화터가 남..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제비꽃 간지럼 타는, 태종무열왕릉(3)
새끼손톱 쬐그만 제비꽃잎 반한 몸짓으로 보랏빛 싸여 굴러가는 능, 천년을 궁글린 쉼의 공간에 마음을 뉘이면 솔숲 사이 번져오는 또 하나의 아득함...... -아득하면 되리라- 박재삼의 詩가 퍼뜩 가물거린다. <해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포석정, 숨겨진 이야기
포석정, 숨겨진 이야기경주에는 유적도 많지만 그 중에서는 꼭 보고 가야할 곳도 있다. 특히 「남산을 보지 않고 경주를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라, 경주를 둘러보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꼽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제비꽃 간지럼 타는, 태종무열왕릉(2)
드문드문 받침석 드러난 흙살로 점잖 빼는 능을 업고노는 제비꽃, 햇살과 바람에 쏠리는 보랏빛무늬를 훑으며 출근 댓바람 능 床石 차 한 잔 올리는 봄날이 향그롭다. 삼국통일 대업 선두 주자로 기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독락당<獨樂堂>2-회재의 신원(伸冤)과 관원공
1547년, 회재 이언적선생이 양재역벽서사건(정미사화)으로 강계로 귀양을 떠났다. 하나뿐인 아들 잠계, 전인은 아버지와 동행하였다. 한양에서 평안도 강계... 우리나라에서 가장 춥다는 중강진 아래, 옛 고구려의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5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제비꽃 간지럼 타는, 태종무열왕릉(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詩 풀꽃- 봄햇살 고봉밥으로 얹힌 능에 업혀 실바람에 자지러지는 풀꽃들의 향연, 제비꽃 보랏빛 입매로 간지럼 타는 능 둘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8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진평왕릉(下)
진평왕은 그 이름조차 석가모니의 아버지 이름과 같은 백정이었다. 왕비도 석가모니의 어머니와 같은 마야부인이라 했으니 그들은 당연히 석가모니와 같은 아들이 태어나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진흥왕 때..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독락당<獨樂堂> 1 - 독야청청 향나무 한 그루
꽃피는 봄을 시샘하듯 하늘은 눈을 뿌렸다. 어릴 적, 잠에서 깨어 눈이 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선녀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듯, 어여쁜 시절도 있었다. 소리도 없이 다가와 선물처럼 눈이 내리면 하얀 장독대에 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꿈꾸는 고분군(古墳群)
무덤은 생명 품은 어머니 만삭의 둥근 몸 같다. 사람들은 죽어서도 그 품 못잊어 안태고향 둥근 뱃살 흙집으로 지어내 평생 잠 청하는 걸까! 서라벌 도심 한복판 둥실둥실 살고 있는 고분군, 관광객으로부터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진평왕릉(上)
진평왕의 무덤이 있는 보문동 남촌마을은 앞쪽으로 펼쳐진 넓은 논벌 너머로 서악이 바로 바라다 보이는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좋다. 일대는 전신주가 없어 밤에 별을 찍으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머지않은 곳..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옥산서원-선비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곳
우리나라에 유적이라면 절과 고택, 서원이 가장 많다. 그중에서도 옥산서원은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과 더불어 4대 서원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이곳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경관이 수려하고 서책과 유물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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