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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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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젖내 풍기는 숲(3)
잎사귀마다 번지는 푸른기운을 떠메고 느린 걸음으로 고목이 된 회화나무 느티나무 왕버들 물푸레 단풍나무, 고풍스런 숲길 배회하면서 마주치는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충담스님 향가비(鄕歌碑) 앞에 발길이 머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양동마을의 서당(書堂)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가장 큰 집성촌으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그 중에는 양민공 손소선생과 선생의 외손자인 회재 이언적선생이 국 불천위(國 不遷位, 나라에 큰 공이 있거나 도덕성과 학문이 높은 분의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젖내 풍기는 숲(2)
금빛상자 매달린 나뭇가지 아래 붐한 어둠을 밀치고 새날을 밝히는 흰닭의 신성함으로 태어난 귀한 생명의 이름 ‘알지’. 김씨 성(性) 탄생신화를 껴안은 숲의 등걸을 매만지면 하늘문 열어가는 키 높이로 나무는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영귀정(詠歸亭) 향토문화재
회재 이언적선생은 김안로의 전횡으로 파직(1531~1537)되어 40대 초반에 향리로 돌아왔다. 당시는 사화가 거듭되던 어지러운 시기로 선비로서 사림과 권력층 사이에서 올곧은 사림들이 희생되지 않게 노력하던 중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젖내 풍기는 숲(1)
길의 첫 장에 찍혀있는 젖내 풍기는 생명의 숲 계림. 김알지의 탄생 기록이 수북한 천년숨결 따라 옛날예적 출생의 비밀을 짊어지고 가는 숲속의 금궤를 열면, 【三國史記】 ‘석탈해왕 9년 봄 3월 왕이 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1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설천정사(雪川精舍) 향토문화재
설천정사는 회재 이언적선생의 셋째손자인 설천정 의활(1573~1627)이 1602년에 건립하여 학문을 닦고 연구하던 공간이다. 오랜 세월 건재하다가 2001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건하였다. 물봉동산 서쪽기슭에 위치한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만파식적(萬波息笛)(2)
【삼국유사】해관(海官) 파진찬 박숙청이 아뢰었다. “동해안에 있는 작은 산이 떠서 감은사로 향해 오는데 물결따라 왔다갔다 합니다” 왕은 이를 이상이 여겨 일관(日官) 김춘질에게 점치게 했다. “대왕의 아..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2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심수정(心水亭)-2
지난 호에는 양동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인 수운정을 살펴보았다. 이번엔 가장 크고 아름다운 심수정을 살펴보자. 심수정은 양동문화센터에서 마을안으로 들어가 양동천을 따라 가다 2번째 다리를 지나 왼편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만파식적(萬波息笛)(1)
다시금 끝간데 모를 그리움에 몸서리쳐지는 가을이다. 사춘기시절 요즘 같으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병마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어머니, 그립다 못해 허무의 물빛으로 휘감기는 사모곡들이 켜켜이 쌓여 詩를 읽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9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수운정(水雲亭)
경주는 천년의 세월동안 한 번도 천도하지 않았던 신라의 수도로 수많은 유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기에 현재의 경주로 거듭났다. 최근의 조사에서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올 뿐만 아니라 다시 가보고 싶..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백제탑의 흔적을 찾아<2>
공주대 사학과 정재윤교수의 ‘백제문화의 이해’ 강의를 인용하면 백제문화는 ‘검이불루 화이부치(儉而不陋 華而不侈)’ 삼국사기 백제본기 백제를 건국한 제 1대 온조왕시절 기록을 설했다. ‘검소하되 누추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신라와 고구려는 어떻게 다를까?<2>
앞에서 신라는 박혁거세가, 고구려는 주몽, 천제의 아들이 건국했다고 말한바 있다. 고전에 의하면 ‘천자는 천지신명과 천하의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내고 제후는 사직과 국내의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낸다’는 기록..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백제탑의 흔적을 찾아<1>
경주해설사회는 지난달 20일에서 21일 경상북도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신라-백제 문화권 상생협력 학술포럼에 참여하면서 그 일환으로 1박 2일 공주, 부여 역..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신라와 고구려는 어떻게 다를까? <1>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여름이다. 숨이 막힐 듯 태양과 마주하는 하루하루가 길기만 한 여름 낮밤은 그대로 열탕이다. 그런 와중에 나는 고구려, 만주, 심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조선의 마지막 끝자락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탑이 있는 풍경<2>
죽어서도 동해바다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위대한 생애의 업적을 기리듯 유구의 흔적을 살피면 *“법당인 금당의 구조가 특이한 형태를 띄고 있음이 분명하게 밝혀졌는데 법당건물의 기둥을 받치는 초석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3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나의 아름다운 연인에게…
경주는 유적만으로도 넘치는 세계유산의 도시로 3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95년, 불국사와 석굴암, 21세기의 첫머리인 2000년에는 경주역사유적지구, 2010년은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 동강서원이 지정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탑이 있는 풍경
추령재를 넘는다. 살집 많은 산등성이 곧게 쪼개 골 타놓은 골짜기엔 바람의 무늬도 높낮이 없이 짜여지는지 봉우리 닿을 듯 걸터앉은 뭉개구름 사이로 하늘빛이 창창하다. 골 깊은 산새의 풍광에 홀려 길..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도덕암
안강은 신라시대에는 〈비화현〉으로 불렸는데 그 뜻은 ‘아주 큰 읍’이라는 뜻이며 형산강의 서쪽에 있다. 이곳은 신라의 북부, 고구려의 침략을 지키는 군사적 요새였다. 그래서 포항입구, 형산에는 봉화터가 남..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제비꽃 간지럼 타는, 태종무열왕릉(3)
새끼손톱 쬐그만 제비꽃잎 반한 몸짓으로 보랏빛 싸여 굴러가는 능, 천년을 궁글린 쉼의 공간에 마음을 뉘이면 솔숲 사이 번져오는 또 하나의 아득함...... -아득하면 되리라- 박재삼의 詩가 퍼뜩 가물거린다. <해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포석정, 숨겨진 이야기
포석정, 숨겨진 이야기경주에는 유적도 많지만 그 중에서는 꼭 보고 가야할 곳도 있다. 특히 「남산을 보지 않고 경주를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라, 경주를 둘러보는 가장 중요한 곳으로 꼽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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