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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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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별 품은 첨성대(3)
나는 날마다 조금씩 하늘로 올라간다/ 나의 입김/ 나의 울음/ 나의 목소리/ 나의 모든 것이/ 나에게서 떠난다/ 하늘로 간다/ 같은 빛깔/ 같은 소리/ 같은 냄새로/ 하늘서 만난다/ 만나서 엉기며/ 엉겨서 흐른다/ 길..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누구나 지을 수 있어야 그게 향가다!
빛은 향가에서-향가 제작법 칼럼을 마치며 향가 연구가 급진전을 이룬 것은 고 양주동 박사님 묘소를 찾았을 때 섬광처럼 스쳐 지나치던 영감을 붙잡으면서부터였다. 필자는 그 영감에서 시작해 마침내 비밀의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3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깨어난 향가, 1000년 만에 창작의 고리 풀다
향가백일장, 향가를 창작해보자. 향가제작법이 검증받으려면 향가를 제작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본 편에서는 과거 향가가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드리겠다. 제작법에 의해 향가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때 늦은 한파 속 장례 풍습 그린 모죽지랑가
향가 속에 문화의 시작점이 있다. 8세기 초부터 9세기에 전 지구적으로 ‘암흑 한냉기(dark age cold period)’가 있었다. 작은 빙하기였다. 이 8세기~9세기 소빙기론은 유럽에서는 바이킹이 남하했고, 아메..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신라 반월성에 잣나무를 심어라
기파백(耆婆栢)의 제언, 신라의 국목은 잣나무였다. 대한민국의 나무는 소나무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라는 애국가가 그것을 말해준다. 경주시의 나무도 소나무다. 삼릉의 소나무 숲을 보면 왜 시의 나무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애(乃)’…신라 사람들이 저승으로 가는 소리
보언에 대한 이해 없이는 향가를 알 수 없다. 향가를 향가답게 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보언이다. 이번 편에서도 보언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3회에 걸쳐서 보언을 이야기함은 보언을 알지 못하고 향가를 이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무시무시한 백댄서와 코러스가 등장하는 향가
초대받은 자, 보언을 모르면 향가의 진실에 다가설 수 없다 오늘은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연구 도중 놀랐고 글을 읽을 독자들은 읽는 도중 놀랄 것이다. 그러나 믿는 것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후배위 체위 기술을 가르치시던 공주님
보언은 반드시 필요한 향가의 핵심 보언은 향가를 다시 보게 한다. 보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한다. 조금 거시기한 이야기다. 향가를 연구하다 보면 그 속에 노골적인 섹스이야기가 있..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8]향가는 그 시대 뮤지컬 대본이었다
향가제작법의 핵심, 보언(報言)이란 것이 있었다. 서라벌 하늘에 불길한 혜성이 나타나고 국경에는 왜군이 쳐들어오는 일이 벌어졌다. 혜성은 불길한 징조였다. 놀란 왕실이 ‘융천사’라는 승려를 불러 위기의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7,8
7.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 觀過 斯知仁矣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이라. 관과면 사지인의니라. <주석> 人之過也 各於其黨 :黨은 類이다. 정자가 말하기를 “사람의 허물은 각기 그 종류가 있다. 군자는 항상..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여러 입은 쇠를 녹인다
7. 많은 사람이 부르게 하기 삼국유사에는 향가는 유행가처럼 많은 사람이 부르게 해야 한다는 제작법이 기록되어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동해 바닷가였다. 남편을 따라가던 수로부인이 용에게 납치되어 바..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향가는 인간과 신을 연결하는 은밀한 암호문
1글자 2역할, 향가문자는 암호문이었다. 암호문이란 관계된 사람만 그 내용을 알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도록 트릭을 써둔 문장이다. 경주 땅에 암호문자가 있었다. 향가문자다. 제작자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6
6. 子曰 我未見好仁者 惡不仁者 好仁者 無以尙之 惡不仁者 其爲人矣 不使不仁者加乎其身 자왈 아미견호인자와 오불인자러라. 호인자는 무이상지요. 오불인자도 기위인의에 불사불인자로 가호기신이니라. 有能一日..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잠자리에 배고픈 수로부인을 되찾아라
5. 향가 제작 제3법칙 소원을 비는 문자가 없다면 향가가 아니었다. 수로부인 이야기는 감포 앞바다 어장과 같았다. 거기에서 월척급 향가 제작법들을 낚아 올릴 수 있었다. ‘소원 빌기’, ‘많은 사람이 부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4]향가제작 제1·2법칙
한자의 뜻으로 적는다 / 우리말 순서로 배열한다 향가 제작법을 알려면 신라인들이 문장을 어떠한 방식으로 썼는지 알아야 한다. 난 5월 23일 경상북도 발 기사 하나가 서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울진 성..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3]향가는 일종의 연극대본
현재의 향가풀이는 일본의 고대문자 해독법이었다. 인류에게 어느 날 집단 기억상실이라는 사건이 생겼다고 하자. 그날 이후 1500여년이 흐른 미래인들이 우리가 쓰던 핸드폰을 동굴 속에서 발견했다. 기능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사라져버린 향가 제작법을 찾아서
2. 이름 속에 숨겨둔 뜻 수로부인과 노옹의 이름 속에 숨은 적나라한 바람기 행여나 감치거논 아제나 아지메 있으면 손잡고 동해바다 헌화로에 가볼 일이다. 수로라는 사모님이 1000년도 더 전에 높은 자리 발령..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5
5. 子曰富與貴是人之所慾也 不以其道 得之不處也 자왈 부여귀는 시인지소욕야나 불이기도로 득지어든 불처야하며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不去也 君子去仁 惡乎成名 빈여천은 시인지소오야나 불이기도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사라져버린 향가 제작법을 찾아서
이번호부터 모두 14편에 걸쳐 향가의 새로운 해석법을 내놓은 김영회 선생으로부터 향가를 해석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향가학계에서 처음으로 ‘향가를 만드는 방법’을 본지 독점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 3,4
3.子曰 唯仁者 能好人 能惡人 자왈 유인자라야 능호인하며 능호인이니라. <주석> 能好人 能惡人 :호인이란 남의 선한 것을 좋아함이고 오인이란 남의 선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것이다. 이 두 句는 좋아함과 미워..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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