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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최종편집 : 2020-07-10 오후 0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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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신라왕릉 중 가장 완비된 능묘 형식을 갖춘 원성왕릉(1)
좋은 징조의 길몽, 크게 운수가 풀릴 용꿈, 아무 의미가 없는 개꿈, 불길한 징조의 흉몽, 무서운 악몽, 미래를 보여주는 예지몽, 아기를 점지해 주는 태몽 등 꿈의 종류가 참 많다. 꿈을 꾸고 해몽을 잘해 왕이 된 ..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영지석불좌상(影池石佛坐像), 차마 영지를 바로보지 못하고…
영지석불좌상은 영지(影池)에서 북동쪽으로 250m 정도 떨어진 소나무 숲속에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와 같이 아사달이 아사녀를 애타게 그리며 조성한 불상이라면 영지 쪽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데… 헤르만 헤세..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아사달과 아사녀 그리고 영지
외동지역에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이 불국사 석가탑과 관련된 애절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영지(影池)이다. 그림자 못인 이곳 영지를 영제(影堤), 영호(影湖), 영못이라고도 하는데, 불국사에서 서쪽으로 4..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외동은 서라벌의 관문이었다.
장자(莊子)』 「외물(外物)」편에 이런 구절이 있다. 득어망전(得魚忘筌) 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어라. 득토이망제(得兎而忘蹄) 토끼를 잡으면 덫을 잊어라. 득의이망언(得意而忘言) 뜻을 알았으면 말을 잊어라...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5월 2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5>
석굴에서 나와 동편 계단을 내려오면 수광전이 있다. 이 건물이 창건 당시부터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원래 승방으로 쓰이던 자그마한 팔작지붕의 건물이었는데 1963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4>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는 것을 불가사의(不可思議)라고 한다. 이와같이 세계적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오묘한 것 중 7가지를 가려 특히 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데 고대 7대 불가사의와 자연현상 7..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3>
『금강경』 ‘사구게(四句偈)’에 이런 구절이 있다. 凡所有相(범소유상)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皆是虛妄(게시허망) 다 허망하나니 若見諸相非相(약견제상비상)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卽..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2>
바둑 용어 중에 ‘착안대국(着眼大局) 착수소국(着手小局)’이라는 말이 있다. 대국적으로 생각하고 멀리 보되, 실행에 들어가서는 한 수 한 수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석굴암에 대한 글을 쓰면서 늘 이 말이 머리..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1>-화안시(和顔施)를 가장 잘 표현한 십일면관음보살상
불가에서는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를 무재칠시(無財七施)라 한다. 환한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는 화안시(和顔施), 공손한 말로 사람을 대하는 언사시(言辭施),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남을 돕는 신시(身施)..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0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0>
문수·보현보살상 안쪽으로 십대제자상이 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때 수리를 하면서 십대제자들의 상들이 원형 그대로 배열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정확하게 각각의 상이 어느 제자..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9>
요즈음 신문을 펼치고 텔레비전 보기가 두렵다. 멀지 않아 나라가 결딴이 날 것 같다. 앞으로 중생을 제도할 미륵불은 56억7000만 년 후에 오신다니 까마득하다. 그런데 보살은 중생의 간절한 원에 따라 가끔 현신했..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2월 0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8>
원형의 주실에 들어서면 바로 양쪽 벽에 본존상을 향한 자세로 조각되어 있는 범천과 제석천을 만나게 된다. 이 상은 우리나라 불교 조각에서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존상은 아니나, 그 조형적 우수성과 함께 불교 ..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6>
중국 명대의 장편 무협 소설인 수호지에 ‘무송타호(打虎武松)’라는 말이 있다. 무송이 주막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큰 바위 위에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자 맨손으로 때려잡았다는 이야기이다...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5>
전실에 들어서면 좌우 양벽에 각각 4구의 부조로 조각된 상이 있다. 이를 팔부신중 또는 천룡팔부라고도 하는데, 부처님의 권속 또는 불법을 수호하는 신중들이다. 이기영에 의하면 입구에서부터 본존불을 향해 오른..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12월 2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4>
바위 산을 뚫어 조성한 사원을 석굴사원이라고 한다. 석굴사원은 무덥고 건조한 인도에서 시작되어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수용을 했으나 바위 대부분이 아주 단..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3>
일주문을 지나 석굴암에 이르는 길은 티 하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일찍 석굴암을 찾으면 이 길 전체를 대빗자루로 쓴 자국이 있어 밟고 지나기가 미안했다. 세상 어디를 다녀봐도 이런 길은 없었다. 아마..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2>
석굴암이 751년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석불사로 창건된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기록이 빈곤하여 변천과정을 알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석굴암과 관련해 현존하는 기록으로는 『불국사고금창기』와 정시한의..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민족 최고의 석조미술품, 석굴암<1>
새벽밥을 먹고 채비를 하고 석굴암을 찾았다. 석굴암 주차장까지 차로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석굴암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해 불국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기로 했다. 석굴암 일주문을 지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4)
사찰이나 암자의 창건 유래나 절터를 잡게 된 내력, 절 이름을 짓게 된 사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사찰연기설화라고 한다. 대체로 문헌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구전도 많다. 문헌 자료는 대개 사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3)
“부처님 설법의 위엄은 마치 사자가 부르짖는 것과 같으며, 그 해설은 우레가 울려 퍼지는 것처럼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마경』에 나오는 이 구절은 부처님의 설법을 비유한 말인데, 뭇 짐승들이 사..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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