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6-25 오후 09:23: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주이야기
  최종편집 : 2018-06-25 오후 09:23:39
출력 :
[경주이야기]
[110]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2>
악명을 떨치던 구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후르시초프가 딱 한번 바른 말을 한 적이 있다. “정치가란 시냇물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고 허풍을 떠는 사람이다” 정치가가 허풍을 떨고 사기를 치는 것은 당연하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9)-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1>
지난 가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몹시 가물었다. 보문호는 물론 경주시민들의 식수원인 덕동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봄이 되면서 날씨가 순조롭다. 중국 한대(漢代)의 사상가 왕충(王充)의 『논형..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8)-낭산 아래에 ‘미완성 왕릉’이 있다
양택(陽宅)은 살아있는 사람의 집이고, 죽은 사람의 집을 음택(陰宅) 또는 유택(幽宅)이라고 한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유골(遺骨)이 편히 쉬고 있는 집으로 보아야 한다. 음덕(陰德)이 서려 있는 조상의 유택을 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0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7)-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3>
황금은 가장 귀한 금속이다. 그래서 부처님을 금인(金人) 또는 금선(金仙)이라고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금구(金口), 부처님을 모신 건물을 금당(金堂)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때 선종이 성행한 이후 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6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6)-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2>
석탑 앞에 세워진 안내판에는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이라고 되어 있으나 석탑의 뒤에 있는 또 다른 표지석에는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고 적혀 있다. 아마 이 석탑이 있는 곳의 행정 구역이 구황리이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9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5)-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1>
4월을 영어로 April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프릴리스(Aprillis)’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미와 사랑의 신 아프로디테(Aphrodite)가 ‘4월..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2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4)-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4>
『삼국유사』 「탑상」편 ‘삼소관음중생사’조에는 중국의 화공이 신라에 와서 관음보살을 만들었는데 이 관음보살이 중생사에서 네 번에 걸쳐 이적(異蹟)을 보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삼소(三所)’라면 세 곳..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9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3)-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3>
현중생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중생사는 창건과 그 이후의 연혁이 전해지지 않고, 언제 폐사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1940년대에 옛터에 현중생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8년 03월 22일
[경주이야기]
[102]-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2>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통도사를 불보(佛寶)사찰, 부처님의 모든 말씀 곧 팔만대장경이 있는 해인사를 법보(法寶)사찰, 훌륭한 스님을 많이 배출한 송광사를 승보(僧寶)사찰이라고 한다. 불(佛)·법(法)·승(僧)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5일
[경주이야기]
[101]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1>
『대학(大學)』 「정심장(正心章)」에 이런 구절이 있다. 心不在焉(심부재언)이면 視而不見(시이불견)하며, 聽而不聞(청이불문)하며, 食而不知其味(식이부지기미)니라.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8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100)-능지탑(陵只塔)이 문무왕의 화장터일까?<2>
문무왕은 유언으로 ‘내가 죽은 후 열흘 안에 고문의 바깥뜰[庫門外庭]에서 서국(西國)식으로 화장을 하라’고 하였다. 서국은 인도를 지칭하고, 고문이 글자 그대로 창고의 문이라면 『삼국유사』 「기이」편 ‘만..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2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9)-능지탑(陵只塔)이 문무왕의 화장터일까?<1>
“만일 지구가 멸망해 다른 별로 가야 한다면 무엇을 가져가겠습니까?” 어떤 기자의 물음에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이렇게 대답했다. “효(孝)와 아름다운 한국의 가족제도를 포함시킬 것입니다” 미국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2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8)-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3)
2009년 모 방송국에서 방영한 ‘선덕여왕’ 드라마가 인기를 끈 이후 이곳 선덕여왕릉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천왕사지 동편에 승용차 1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간이 주차장이 생겼다. 주차를 한 후 동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8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7)-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2)
대학재학시절 교생실습을 할 때였다. 그 학교 교장이 늘 강조하는 것이 있었으니, 교사로서의 안목을 제대로 갖추어야한다는 것이었다. 교사는 무안지사(無眼之師), 구안지사(具眼之師), 달안지사(達眼之師)의 세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1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6)-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1)
“지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은 아틀라스가 아니고 여자이다. 때에 따라서 여자는 지구를 공처럼 가지고 논다” 폴란드의 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츠가 쓴 소설 ‘쿼바디스’에서 페트로니우스가 비니키우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5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5)-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4>
이곳 사천왕사지에서 출토된 ‘녹유전’은 양지(良志)스님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갑옷 차림에 화살·칼 등을 든 수호신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 수호신 조각의 정체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는 견해가 엇갈린다.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4)-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3>
사천왕사지 입구에 있는 당간지주는 원래 부근 민가 옆에 있던 것을 1928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기단과 간대석은 보이지 않고 지주만 남아 있다. 지주의 높이는 2.3m 정도이며 너비는 50㎝이다. 당간을 고정..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3)-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2>
사적 제8호인 사천왕사는 통일신라 초기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된 사찰로서 신문왕 2년(682년)에 창건된 감은사와 함께 당시의 건축과 미술은 물론이고,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4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2)-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1>
옛 인도에는 네 계급이 있었다. 사제 계급인 브라만은 신의 입에서, 왕족인 크샤트리아는 신의 옆구리에서, 평민인 바이샤는 신의 배에서, 노예 계급인 수드라는 신의 발바닥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문화재와 관련..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8일
[경주이야기]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91)-낭산에는 신라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이 살고 있었다
신라 경덕왕 때 스님인 월명사(月明師)는 화랑의 낭도이기도 하였다. 주옥같은 향가를 남기고 피리[笛]를 잘 불어 신통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주로 사천왕사에서 지내면서 달밤에 피리를 불면서 대문 앞 큰길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1일
   [1]  [2] [3] [4] [5]    
 
행사
[행사]
 광역 채용박람회

6/26(화) 경주실내체육관 
[행사]
 보문호반 달빛걷기

6/28(목) 보문수상공연장 
[행사]
 2018 더 골프쇼 in 경주

6/28(목)~7/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행사]
 인사이트 영화기행

6/30(토) 봉황대특설무대 
전시.공연
연재
포토뉴스
인물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주신문사 소개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구독신청 기사제보 청소년보호정책 윤리강령 편집규약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773
오늘 방문자 수 : 3,720
총 방문자 수 : 46,912,111
상호: (주)경주신문사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주)경주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