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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최종편집 : 2019-10-19 오후 0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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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4)
사찰이나 암자의 창건 유래나 절터를 잡게 된 내력, 절 이름을 짓게 된 사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사찰연기설화라고 한다. 대체로 문헌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구전도 많다. 문헌 자료는 대개 사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3)
“부처님 설법의 위엄은 마치 사자가 부르짖는 것과 같으며, 그 해설은 우레가 울려 퍼지는 것처럼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마경』에 나오는 이 구절은 부처님의 설법을 비유한 말인데, 뭇 짐승들이 사..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2)
신라의 가람배치 형식은 통일 이전에는 황룡사지와 분황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단탑이었으나 통일 이후로는 감은사지, 사천왕사지, 망덕사지 등 쌍탑 가람이 많았다. 이곳 장항리사지는 본래 금당을 사이에 두..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09월 0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1)
진티로 가던 장꾼들의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과거 문교부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석학 황산덕 선생의 명저 『복귀』에서 한민족은 절대로 절멸(絶滅)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이유로 임진왜란을 예로 들면서 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외로이 절터를 지키고 있는 마동 삼층석탑
중복과 대서를 지나 입추와 말복을 앞두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연일 밤잠을 설칠 정도로 열대야가 계속된다.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서유럽도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 주에는 최고 42.6도를 기록하여 아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23>
불국사박물관에 석조 비로자나삼존불 대좌가 있다. 1970년 6월 불국사 복원공사를 하던 중 무설전지(無說殿址) 동북쪽의 석축 아래에서 협시보살인 문수보살의 대좌로 보이는 사자좌(獅子座)와 보현보살의 대좌로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22>
불국사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다고?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 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 다니고 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21>
한형조 교수의 『붓다의 치명적 농담』에 이런 글귀가 있다. “우리가 눈이 있어 사물을 보게 되고, 귀가 있어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보려는 ‘욕망’이 눈을 만들었고, 들으려는 ‘의지’가 귀를 만들었다고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20>
비로전 서편에 있는 나한전에는 부처님과 그의 제자인 16분의 나한을 모시고 있다. 불국사에는 8세기 중엽에 16응진전과 500명의 나한을 모신 500성중전을 건립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1593년 임진왜란 중에 불..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06월 0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9>
『삼국유사』에는 관음과 관련한 여러 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 중 ‘낙산이대성(洛山二大聖) 관음·정취·조신’조에 의상은 관음을 친견하지만 원효는 관음을 만나고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8>
석가여래의 사바세계를 둘러본 후, 아미타여래의 극락세계를 거쳐, 이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찾는다. 신라 진평왕 때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연화장세계로 들어간 이가 있었다. 『삼국유사』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7>
불국사 극락전에는 좌우에 협시보살을 두지 않고 주불(主佛)인 아미타불만 모시고 있다. 그 대신 불상 뒤편 벽면 중앙에 아미타불과 좌우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그린 아미타삼존도 벽화가 있다. 아미타불에..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6>
퇴임 후 장만한 텃밭에 복사꽃이 만발했다. 봄에 피는 모든 꽃이 다 예쁘지만 화사한 복사꽃을 마주하고 있으면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이고 극락이다.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노래를 흥얼거리며 일..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5>
불교에서 지극히 즐거운 곳을 극락·안양·안락·연화장세계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죽은 사람이 가는 이상적인 세계가 천국·천당이다. 장자가 그리는 이상향으로는 생사가 없고 시비가 없으며 지식도, 마음도, 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4>
무설전은 대웅전 바로 뒤에 있는 건물로 경론을 강술하는 강당이었다. 정면 8칸 측면 4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으로 불국사 여러 전각 가운데 제일 먼저 건립되었다. 670년에 이 건물을 짓고 문무왕은 의상과 그의 제자..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3>
지난 3년여 전 불교 8대 성지 순례에 이어 며칠 전 또 열하루 동안 인도를 다녀왔다. 산치대탑, 아잔타·엘로라 석굴 등 성지순례에 이어 라자스탄 지방 중심의 문화 탐방이었다. 가축이 도로를 유유히 다니고 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2>
탑이나 법당 앞에 석등(石燈)이 있다. 본래 석등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지만 불국토를 장엄하면서 무명(無明)*을 밝히는 지혜, 부처의 가르침, 깨달음 등을 상징한다. 그리고 역대 조사님의 가르침이 전해지는 것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1>
석가탑을 무영탑이라고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첫째, 부처님의 형상은 우리 인간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그중 크게 다른 점이 32가지로 이를 32길상(吉相)이라고 하고, 이를 세분한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0>
국보 제21호인 석가탑은 문화재청에 ‘경주불국사삼층석탑’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석가탑 중수기에 의하면 혜공왕(재위 765-780)대에 세워진 탑으로 탑명이 ‘불국사무구정광탑’으로 되어 있다. 또 아사달과 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9>
부처님의 나라는 아미타여래가 있는 극락세계, 비로자나여래가 있는 연화장세계, 약사여래가 있는 유리광세계 등 수많은 정토(淨土)가 있지만 불교의 주 관심사는 석가여래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중생을 구제하기 ..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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