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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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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7>
자하문(紫霞門) 동서로 좌경루와 범종루가 있다. 요즈음 아침 안개가 무척 잦다. 예전에는 자욱한 아침 안개 속을 걸으면 꼭 신선을 만날 것만 같았었다. 또 비오는 날 안개 속으로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 보일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6>
청운교(靑雲橋)와 백운교(白雲橋)를 오르면 도리천에 이른다. 국보 제23호인 청운교와 백운교는 과거에는 스님만이 출입하던 곳이다. 그래서 중생이 다니던 연화교 칠보교와는 달리 계단이 높고 가파르다. 이는 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5>
석축은 사바세계 위에 부처님의 나라가 있음을 상징하고 있다. 불국사에 들릴 때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이 좋은 곳을 나 혼자 독점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조선 선비인 이옥..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4>
구품연지 이야기를 쓰기 위해 불국사를 다시 찾았다. 불국사는 봄에 새싹이 움트고 벚꽃이 활짝 필 때도 좋지만 가을 단풍도 어느 곳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화간반개(花看半開) 주음미취(飮酒飮微醉)..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3>
-천왕문을 지나 천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호법신장인 사천왕이 지키는 문이 천왕문이다. 사천왕은 원래 수미산 중턱에 있는 사천왕천에 있는 천신이었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에 감복하여 불법을 지키는 신장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2>
불교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즉,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를 삼보(三寶)라고 한다. 불보는 진리를 깨친 모든 부처님, 법보는 모범되고 바른 부처님의 가르침, 승보는 화합하고 깨끗한 부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
불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인데, 석굴암과 더불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 경내가 사적 제50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국보 7점, 보물 6점, 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전생과 현세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과 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토함산은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이었다<2>
토함산에는 특히 탈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삼국사기』에 1편과 『삼국유사』에 3편의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탈해왕 3년 3월 이런 기록이 있다. “왕이 토함산에 올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토함산은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이었다
“목 놓아 터뜨리고 싶은 통곡을 견디고 내 여기 한 개 돌로 눈 감고 앉았노니” 불국사를 지나 토함산 등산로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청마 시비가 있다. 청마 유치환 선생님의 시 ‘석굴암 대불’의 일부이다. ..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8년 07월 2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4>
필자가 어린 시절에는 기이한 이야기가 참 많았다. 그 이야기 중에서 가장 무서우면서도 잔뜩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이 죽음과 관련한 것이었다. “어느 집에 초상을 당했었어. 염습을 마치고 입관을 하였는데 갑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3>
조선 영조 때의 실학파 학자 홍대용은 훌륭한 목민관(牧民官)이 되려면 긍심(矜心) 즉 뽐내는 마음과 권심(權心) 즉 권세를 쥐고자 하는 마음, 승심(勝心) 즉 매사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 이심(利心) 즉 인간관계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2>
악명을 떨치던 구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후르시초프가 딱 한번 바른 말을 한 적이 있다. “정치가란 시냇물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고 허풍을 떠는 사람이다” 정치가가 허풍을 떨고 사기를 치는 것은 당연하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1>
지난 가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몹시 가물었다. 보문호는 물론 경주시민들의 식수원인 덕동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봄이 되면서 날씨가 순조롭다. 중국 한대(漢代)의 사상가 왕충(王充)의 『논형..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낭산 아래에 ‘미완성 왕릉’이 있다
양택(陽宅)은 살아있는 사람의 집이고, 죽은 사람의 집을 음택(陰宅) 또는 유택(幽宅)이라고 한다. 묘지는 죽은 사람의 유골(遺骨)이 편히 쉬고 있는 집으로 보아야 한다. 음덕(陰德)이 서려 있는 조상의 유택을 수..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3>
황금은 가장 귀한 금속이다. 그래서 부처님을 금인(金人) 또는 금선(金仙)이라고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금구(金口), 부처님을 모신 건물을 금당(金堂)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때 선종이 성행한 이후 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2>
석탑 앞에 세워진 안내판에는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이라고 되어 있으나 석탑의 뒤에 있는 또 다른 표지석에는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고 적혀 있다. 아마 이 석탑이 있는 곳의 행정 구역이 구황리이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황복사지(皇福寺址)에는 삼층석탑만이 홀로 우뚝하다<1>
4월을 영어로 April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프릴리스(Aprillis)’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미와 사랑의 신 아프로디테(Aphrodite)가 ‘4월..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4>
『삼국유사』 「탑상」편 ‘삼소관음중생사’조에는 중국의 화공이 신라에 와서 관음보살을 만들었는데 이 관음보살이 중생사에서 네 번에 걸쳐 이적(異蹟)을 보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삼소(三所)’라면 세 곳..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중생사(衆生寺)는 삼보사찰 이상의 의미가 있다<3>
현중생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중생사는 창건과 그 이후의 연혁이 전해지지 않고, 언제 폐사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1940년대에 옛터에 현중생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8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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