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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경주만평 정영택 목사가 띄우는 희망의 편지 독자기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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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논단]
‘놀이’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자
지금 교육현장에서는 놀이중심수업이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아교육현장에는 2020년부터 놀이중심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이 그에 관한 준비로 분주합니다. 놀이중..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주위가 어두워지면 생기는 일
퇴근해서 딸깍하고 아파트 문을 여는데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다. 경험상 분명 아이가 뭔가 심각한 실수를 했거나 애 엄마가 사고 싶은 게 생겼거나 둘 중 하나다. ‘오늘은 어떤 케이스지?’ 하고는 재빨리 애 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칼럼]
경주 균형 잃게 한 문화재보호법의 맹점
이은상이 시를 쓰고 김동진이 곡을 붙인 가곡 ‘가고파’는 우리 국민의 애창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노래는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로 시작된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종합]
누구를 위한 가지치기인가… 수난 당하는 경주 가로수
‘나무의 허락을 받지 않고/ 나무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나무를 베어 별장을 지었지 그대와 나 -이승하 시 ‘나무 앞에서의 기도’ 中’ 우리가 살고 있는 경주는 가로수 및 도시림 등이 제법 잘 가꿔져있는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칼럼]
걸어 다닐 수 있는 작고 오래된 도시의 역설
도시화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걸어 다니는 것보다 차를 더 오래 타게 되었고,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장을 볼 때도 마트에 가서 1주일 치 먹을거리를 한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계단 오르기
지하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우고 아파트 입구로 올라왔다. 색 바랜 낡은 키패드에 집 동호수를 누르고 이어 비밀번호도 누른다. 그러자 통유리 문이 스르륵 하고 열린다. 버튼을 눌러 12층에 멈춰 있는 엘리베이터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경주논단]
꼬리 칠 수 없는 ‘경주개 동경이’
‘서당개 3년 이면 풍월도 읊는다’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어떤 분야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곁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쓴다. 개는 역사상 인간과 가장 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경주논단]
동궁과 월지 복원, 정비 사업 중단과 과제
지난 2017년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추진해온 동궁과 월지 복원, 정비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 중단은 ‘세계유산협약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어긋난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세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원숭이 길들이기
어제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 밤잠을 설쳤다. 밤새 뒤척이게 했던 일이 다음날 보니 별것 아니었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몸은 이삼일은 족히 흐느적대야 할 것 같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칼럼]
경주최부자 시대정신 조명해 경주가치 늘여야
최근 문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27번이나 사용했다고 한다. 문대통령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공정의 가치’는 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경주논단]
격대교육, 교육의 근본을 살리는 일
격대교육은 조부모세대가 자녀세대와 손자세대를 교육하는 시스템을 통틀어 이야기한다. 가정교육의 일부분이라 보여지는 격대교육을 교육의 근본을 살리는 일이라 정의를 한 것은 조부모세대가 손자세대를 교육한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아이 콘택트(eye contact)
우리 동네에 유명한 병원이 하나 있다. 환자를 잘 봐서 사람들이 줄을 선다거나 그런 의미는 아니다. 의사 선생님의 독특한 버릇으로 유명한 병원이다.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가 와서인지 침을 삼키는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종합]
쪽샘 신라 토기 그림은 흉노 후예임을 과시하던 장례행사!!
신라의 왕족과 귀족들이 묻힌 경주 쪽샘지구 발굴현장에서 신라시대의 토기가 출토됐다. 토기에는 매우 흥미로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그 그림은 지난 10월 17일자 언론에 공개되었다. 향가를 연구하는 필자는 그..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칼럼]
간판은 그 도시의 품격을 나타낸다
고도(古都)의 모습을 탐방하기 위해 수년전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일본인들이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아스카무라(飛鳥村), 경주의 자매도시인 나라(奈良) 그리고 교토(京都) 지역을 둘러보았다. 이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종합]
‘축제의 계절’ 기부행위 조심해야 할 때
민족 대 명절 추석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니 정말 가을이 온 걸 말해주는 듯하다. 축제의 계절답게 전국적인 행사·축제에서부터 동네 소모임, 야유회까지 각종 행사와 모임이 개최되고 있다. 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칼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도시도 그렇다!
예전 어느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국민이 하나로 단결하여 힘을 모으면 그 어떤 국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언급되는데, 도..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들이 혼자 낄낄대고 있길래 무슨 프로를 보고 있냐니까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란다. 키 작은 유명 코미디언과 전직 농구 선수였던 방송인이 화장도 하고 머리도 이쁘게 치장하고 나온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9일
[칼럼]
경주, 고도답게 보존하는 것이 잘 난 후손으로 남는 길
경주고도보존회가 창립된 지 햇수로 15년이 흘렀다. 그간 회의 이름 아래 많은 비용을 내고 귀한 시간을 내준 회원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하고 우리 회에 관심가져 주신 많은 시민과 시민단체들께도 깊은 경의를 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칼럼]
현재적 스토리텔링의 공간 경주를 위해
필자는 가끔 경주와 교토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서 질문을 받곤 한다. 경주와 교토는 천년고도라는 점에서 자주 비교되고 때로는 아주 유사하다고 말하지만, 공간의 의미부여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확연하다. 필자..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교차지와 종착지
여기 사진 한 장이 있다. 사진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죄다 화가 난 표정들이다. 그 가운데 서 있던 무표정의 한 남자를 가리키며, 그럼 이 사람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하고 물었다. 눈꼬리가 올라갔다거나 입..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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