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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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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논단]
경주의 ‘질’을 확 뜯어 고쳐 보면
털, 눈, 코, 귀 볼, 입, 턱, 목, 젖[乳], 살, 팔, 손, 배, 등, 발 등은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일컫는 말이다. 몸을 벗어나면 땅, 뫼[山,] 흙, 논, 밭, 벌[野], 들, 터[址], 내[川], 걸[川], 골[洞], 돌, 삽, 일[事],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경주논단]
경주, 다시 원점을 생각해야 할 때
아직은 어수선하다. 코로나 확진자는 멈추질 않고, 주춤하다 다시 세 자리 숫자로 돌아 섰다. 그 와중에 연말이 되면서 코로나 사태로 밀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분주해졌고, 단풍철 경주에는 관광객이 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얼마 전 한국 재계(財界)의 큰 별 하나가 졌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영면(永眠)에 든 것이다. 거인의 죽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집무실 액자에 걸려 있었다던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금구(金口)다. 이병..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경주논단]
미국 대통령 선거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
미국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가 천신만고 끝에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낙승이 점쳐지다가 막상 개표가 시작되니 패색이 짙었다. 그러다가 우편투표의 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2일
[경주논단]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균형발전 과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공론화되면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여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중 행정통합에 적극적으로 반대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5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지구의 미래가 나이지리아 손에 달렸다고?
중학생인 우리 아들이 온라인 수업하는 걸 보다 보면 냉장고 문을 열 수밖에 없다. 시원한 맥주라도 마시지 않고서는 도저히 답답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이 10시이니 시간표 상 따분하고 어려운 수학 시간임..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5일
[경주만사]
황오도시재생뉴딜사업 주체들 역할은 다하고 있는가?
신라왕국의 부근에 있었다하여 황촌이라는 명칭과 동경잡기의 6방 중 5번째 방이라는 의미의 황오방이 합성돼 황오라 불리는 황오동은 1950년대부터 40여년간 경제, 사회, 생활, 문화적으로 경주 구도심의 중심지였..
이성주 기자 : 2020년 10월 28일
[경주논단]
기러기 철인가, 기레기 철인가?
코로나19의 확산, 기나긴 장마와 두 차례의 역대급 태풍을 이겨 낸 초목들도 잎 색깔을 바꾸기 시작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면 기러기가 날아온다. 가을을 알리는 새, 소식을 전해주는 새, 정의가 두터운 새, 사..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2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마스크로 감춰진 감정
요즘 들어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다. 마스크를 쓴 상대의 입모양을 볼 수 없으니 내 인지력도 크게 떨어지는 모양이다. 평소에도 말귀가 좀 어둡다고 와이프가 핀잔을 주는데, 요즘처럼 죄다 마스크를 쓴 경우는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2일
[경주논단]
진정한 K-교육방역이란?
전 세계의 전염병 위기 속에 5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수업의 도입은 K-방역의 또 다른 성공요인으로 자화자찬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전문교사가 아닌 부모가 담당해야 할 학습능력과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칼럼]
경주문화재단의 활로
1347년 시작된 흑사병은 유럽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중세문학을 대표하는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은 흑사병을 계기로 탄생한다. 피렌체의 남녀 10명이 흑사병을 피해 한적한 시골 별장으로 피신 가..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일단 사과부터 해라!”
의사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앞 다투어 비키니 사진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미국의 여성 의료인과 의대생들이 그 주인공인데, 자신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올리거나 아예 비키니 차림으로 진료를 보고 있는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경주논단]
경주에 사는 즐거움
사주팔자에 역마살이 끼었으면 이사를 자주 다닌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역마살이 낀 모양이다. 숱한 이사를 하고, 여러 곳에서 살다 지금은 경주에 안착하였다. 부초(浮草)처럼 떠돌며 살아온 지난날들을 돌이켜본..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식탁 위에 놓인 프린터
코로나 정국이 지속되다 보니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발생한다. 마스크만 해도 그렇다. 감기라도 걸렸다면 모를까, 평소엔 잘 쓰지 않을뿐더러 운동을 할 때는 더더욱 써 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7일
[경주논단]
Do you know Kkondae?. 나도 꼰대?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와 한국전쟁, 남북분단이라는 극한 상황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을 만큼 단기간에 성장해왔다. 그래서 세계 주요국은 우리나라를 성장 본보기로 삼아 연구를 하고 있으며, ‘선..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저항 그리고 희망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안 보인다. 더운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의 특성상 소강 국면을 맞으리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코로나 충격’에서 겨우 벗어나는가 싶더니 ‘코로나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3일
[경주논단]
충(忠)-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며칠 전 인성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줌(zoom) 화상 강의 시간에 충(忠)이라는 글자를 필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19명의 얼굴이 집중되어 칸칸이 분할된 화면에 시큰둥한 반응이 흘러나왔다. 너무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한국인의 색깔
비 내리는 주말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한다. 창문 너머 아래를 보다 우연히 주차장에 눈이 가닿는다. 빈자리 없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니 다들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는가 싶다. 어? 근데 큰 차..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9일
[경주논단]
살아남은 자의 책무
초등학생 때의 일로 기억한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거나 센 바람이 불면 과수원에는 낙과가 무척 많다. 리어카에 주워 모은 풋사과를 가득 싣고 와 파는 사람이 있었다. 맛이 채 들기 전이어서 너무나 시고 떫은맛..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2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내 마음이 또 사라졌어요!”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무나 당연한 소리를 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정말 함께할 때 사람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환기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현실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산책을 할 때만 해도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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