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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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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의 문화단상]
우린 아직 이루지 못했다
600m 지하 갱도에서 전해온 손바닥만 한 메모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 구조를 멈추지 마라” 새해가 시작된 지 10일째 되던 중국의 어느 금광, 폭발로 인해 매몰된 광부로부터 전해온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4일
[경주논단]
정부주도의 일자리 창출에서 수요자주도의 일자리 창출로
며칠 전에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이미 창업을 해서 어느 정도 탄탄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고 좋은 콘텐츠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예비창업자로서 기회를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5일
[경주논단]
삼중수소 문제 이제 뿌리 뽑자
월성원전 1~4호기 부지 내 지하수 삼중수소 오염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차수막 파손에 따른 방사능 누출 사건으로 인해 경주가 연일 홍역을 앓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검증 기관과 조사단을 통해서 확실..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욕하면서 닮아간다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자타공인 최강팀이 시즌 최단 시간 만에 패배했다. 1시간 8분 만에 세트 스코어 0대3(16-25 12-25 14-25), 완벽한 패배다. 절대 강자가 없는 프로 세계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약..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경주논단]
황리단길 건축행정의 전환을 촉구하며
황리단 길을 거닐어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과거 문화재 보호라는 미명 하에 이 일대 주민들은 많은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당하며 살아야했다. 건축행위 제한이 너무나도 엄격하고 중첩되어 주민들은 헌집을 제대로..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경주논단]
서울 집값에 가려진 지방문제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이 온 나라를 걱정으로 몰아넣고 있다. 서울 주택문제는 국토교통부장관 청문회로 점화되더니,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층 달아오르는 형세..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8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코로나가 핸드폰으로 전파된다고?
2020년 크리스마스 날의 일이다. 미국 테네시 주에서 건물 여러 채와 주변 자동차들이 파괴될 정도로 심각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 흥미로운 건, 연방수사국(FBI)과 경찰이 사건 배경으로 5세대 이동통신(5G)과 관..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8일
[경주논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주
코로나19(COVID19)로 일컬어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를 강타한 채 대유행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구촌 전체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힘겹게 싸워..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경주논단]
코로나블루와 아시타비我是他非
세상이 무척 어렵다. 촘촘히 네트워킹된 자본주의 시대에는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곳까지 치명적인 여파가 있다. 지금은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총체적인 난국에 직면해있는 실..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걸리다, 걸려버렸다
마스크를 안 썼다는 이유로 2살짜리 꼬마가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 미국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다. 지난 9월에도 기내에서 음식을 먹으려고 마스크를 내린 유아와 엄마가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요구받기도 했다.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경주만사]
살기 좋은 도시의 의미
살기 좋은 도시란 도시 생활의 기본조건을 충족시키면서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여유롭고 안전한 도시로 의미된다. 그리고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직..
이성주 기자 : 2021년 01월 07일
[경주논단]
내 마음의 풍금, 경주
경주라는 말을 어디서 언제 듣건 우리는 귀를 쫑긋한다. 경주라는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우리들 삶의 진득한 사연이 담겨있는가. 경주는 마치 우리 어릴 적 한적한 학교를 통해 사방으로 퍼지던 풍금이 내는 소리 같..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무것도 안 쓰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화제다.《왜 살비니는 신뢰·존경·찬사를 받을만한가》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탈리아 극우 정치인 마테오 살비니(Matteo Salvini) 동맹당 대표를 조롱하기 위해 출간되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경주만사]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2021년은 지방자치법이 시행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1991년 광역, 기초의원선거를 시작으로 1995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를 실시하면서 주민대표는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다는 골격이 갖춰졌다. 지방자치제는 19..
이성주 기자 : 2020년 12월 24일
[경주논단]
웅녀의 동굴에서 찾는 바이러스백신의 해법
삼국유사중 단군신화 [檀君神話] 한 대목을 옮겨본다. ❝이 때에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같은 굴에 살고 있었는데, 항상 신웅[桓雄]에게 인간이 되기를 빌었다. 이 때 신웅이 영험한 쑥 한 줌과 마늘 20..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7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꼴찌와 아인슈타인
아들 녀석이 방 붙박이장을 자꾸 열어두길래 이러면 여기로 귀신이 나온다고 했더니, 무섭다고 그러지 말라고 내 목을 조른다. 힘을 얼마나 주던지 녀석은 정말 무서웠나 보다. 얼얼한 목을 주무르며 생각했다.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7일
[경주논단]
코로나 염려마세요
코로나가 겨울을 맞아 다시 심상치 않은 기세로 번지고 있다. 백신이나 확실한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코로나 공포를 조금 가라앉힐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소개하고 싶다. 그런데 코로나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바이러스와의 입맞춤
올해 들어 우리의 귀를 쉼 없이 괴롭히는 단어가 코로나 바이러스(virus)다. 코로나가 전 지구를 마비시키기 전까지 가장 흔한 바이러스라면 역시 감기이다. 순우리말로 ‘고뿔’이라고도 하는 감기는, 전문가들에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경주논단]
경주의 ‘질’을 확 뜯어 고쳐 보면
털, 눈, 코, 귀 볼, 입, 턱, 목, 젖[乳], 살, 팔, 손, 배, 등, 발 등은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일컫는 말이다. 몸을 벗어나면 땅, 뫼[山,] 흙, 논, 밭, 벌[野], 들, 터[址], 내[川], 걸[川], 골[洞], 돌, 삽, 일[事], ..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경주논단]
경주, 다시 원점을 생각해야 할 때
아직은 어수선하다. 코로나 확진자는 멈추질 않고, 주춤하다 다시 세 자리 숫자로 돌아 섰다. 그 와중에 연말이 되면서 코로나 사태로 밀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분주해졌고, 단풍철 경주에는 관광객이 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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