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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현 시장, 시장 적합도 ‘우세’

오차범위 벗어난 7.0%p 앞서
최양식 21.1%, 박병훈 14.1%, 주낙영 12.9%, 이동우 9.3%, 정종복 8.6%, 최학철 6.4%

유보층 18.6% 향배 주목
정당지지도-한국당 62.9%, 더민주당 17.2%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입력 : 2018년 03월 29일

경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23일~24일 경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주시장 적합도’와 ‘자유한국당 내 경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양식 현 시장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조사(ARS)방법으로 무선전화(안심번호) 61%, 유선전화 39%로 진행됐으며 ‘누가 경주시장으로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로테이션 방식)에서 최양식 현 시장이 21.1%로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14.1% 대비 오차범위를 벗어난 7.0%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12.9%, 이동우 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9.3%, 정종복 전 국회의원 8.6%,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 6.4%, 손경익 경주시의원 3.6%, 임배근 현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3.1% 순으로 나타났다.

최양식 현 시장의 출마 번복 이후 약 두 달 보름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최양식 현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으며, ‘지지후보 없음’ 10.5%, ‘잘 모른다’ 8.1% 등 유보층이 18.6%로 분석됨에 따라 경주시민 10명 중 2명 정도가 현재 표심을 드러내지 않아 향후 부동층의 향배가 주목된다.


경북도의원 경주시 선거구별 경주시장 적합도 분석에서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다소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1선거구(황성, 성건, 중부, 현곡, 황오)는 최양식 현 시장이 22.7%로 우세를 보인 가운데 주낙영 15.1%, 이동우 11.4% 등의 순이며, 제2선거구(동천, 불국, 양남, 양북, 감포, 보덕, 외동)는 최양식 23.9%, 박병훈 17.3%, 주낙영 13.2% 순으로 조사됐다. 제3선거구(안강, 강동, 천북, 용강)는 최학철 15.7%, 최양식 14.9%, 박병훈 13.7%로 초 접전을 보였고, 제4선거구(서면, 건천, 산내, 내남, 선도, 황남, 월성)는 최양식 22.2%, 박병훈 16.6%, 주낙영 16.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별 적합도에서는 최양식 현 시장이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가운데 40대에서 25.8%로 분석돼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남성(16.1%)과 50대(17.9%) 연령층에서,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30대(15.3%)와 50대(15.2%)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시장 적합도 분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임배근 12.5%, 최양식 11.5%, 박병훈 11.4% 등의 순이며,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최양식 26.2%, 주낙영 16.0%, 박병훈 12.1%, 이동우 12.0% 순으로 분석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계층에서는 박병훈 28.5%, 최양식 11.5%, 정종복 11.4%, 이동우 9.4% 등의 순으로 분석돼 정당 지지 형태에 따라 후보 적합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내 경주시장 후보로서 누가 가장 적합한가’ 질문에서는 최양식 현 시장이 23.7%로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16.6%보다 7.1%p 앞선 가운데, 이동우 12.6%, 최학철 8.8% 순으로 나타났다. 또 기타 다른 후보 15.9%, 지지 후보 없음 15.9%, 잘 모름 6.5%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 자유한국당 내 시장후보 적합도 분석에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최양식 현 시장이 29.2%로 주낙영 19.9%보다 9.3%p 앞서 오차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인 가운데 이동우 14.7%, 최학철 10.7%로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지지후보 없음(35.6%)과 기타 다른 후보(19.6%)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가운데 후보자 중에서는 이동우 14.3%, 최양식 13.3%, 주낙영 6.3%, 최학철 3.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이 62.9%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7.2%, 바른미래당 6.2%, 정의당 1.7%, 민주평화당 0.6%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정당 2.4%, 지지정당 없음 7.4%, 잘 모름 1.6%로 분석됐다.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여성(64.4%), 60대 이상(73.1%)이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성별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으나 20대(25.5%)와 40대(23.4%)에서, 바른미래당은 남성(9.0%), 20대(8.7%)에서 높은 경향을 보여 성별,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지지정당 없음은 여성 8.9%, 20대 10.1%와 30대 10.0%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주신문의 의뢰로 (주)에이스리서치가 2018년 3월 23일(금)~3월 24일(토) 2일간,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유선RDD 39.0%, 무선가상번호 61.0%, 2018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비례할당무작위 추출) 100%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515명(전체 7만3539명의 통화시도 중 통화완료 3만1033명, 응답완료 1515명, 응답률 4.9%),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52%p이다. 2018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기준 지역·성·연령에 따른 가중치부여(셀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입력 : 2018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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