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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운수대통-아름다운 보문호수 바라보며 최고급 한우 ‘주먹시’를 먹어 보자!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육즙이 입안 한가득! ‘주먹시’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1일
↑↑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육즙이 일미인 ‘주먹시’.
ⓒ (주)경주신문사


경주에는 다양한 한우 전문점이 있다. 그중 신선한 1+등급 이상인 최상급 한우만을 고집하며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손꼽히는 ‘화산 운수대통 보문점(이하 운수대통)’.

보문 운수대통은 1993년 화산숯불단지에 문을 연 ‘화산운수대통가든’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소고기를 선보이기 위해 그 모습 그대로 옮겨 놓았다. 최고의 육질을 고집하는 소고기와 밑반찬, 그리고 밝은 웃음과 최고의 서비스로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는 ‘운수대통’.

보문 운수대통을 운영하고 있는 신미희 대표는 20년 이상 한우 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으로 손님들의 입맛은 물론 마음까지 휘어잡는다.

ⓒ (주)경주신문사


-운수대통의 얼굴 ‘주먹시’
주먹시는 소의 간과 염통 사이에서 나오는 고기로 한 마리의 소에서 주먹만큼 나온다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신미희 대표는 “과거에 대구에서 온 손님이 주먹시를 찾아 준비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됐다”며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주먹시는 기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부드럽다. 이는 주먹시가 기름에 둘러 쌓여있는 ‘고기 속의 고기’라서 가능하다고.

윤기가 흐르는 두툼한 주먹시를 강력한 숯불 위에 살짝 겉만 익혀 먹으면 고소한 육즙이 입안을 한가득 채운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맛이다. 거기에 찬으로 나오는 명이나물, 콩잎, 각종 젓갈을 곁들여 먹으면 소고기 본연의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다.

-화려한 마블링의 ‘특갈비살’
마블링이 꽃처럼 피었다 해서 붙여진 일명 ‘꽃갈비살’. 이곳 운수대통에서는 ‘특갈비살’로 불린다. 화려한 마블링으로 무장한 ‘특갈비살’은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녹아버린다. 한 때 최고의 인기 메뉴였던 ‘특갈비살’은 최근 손님들의 입맛이 변해 주먹시에 그 인기를 넘겨줬다고 한다.

↑↑ 고소한 누룽지를 맛볼 수 있는 ‘솥밥’.
ⓒ (주)경주신문사


-고소한 누룽지를 맛볼 수 있는 ‘솥밥’
단골 손님들이 꼭 찾는다는 솥밥. 구수한 시래기 된장찌개와 한정식을 방불케 하는 갖가지 반찬들은 솥밥 한 그릇을 깨끗이 비우게 만든다. 특히 바삭하고 고소한 누룽지와 숭늉은 덤으로 맛볼 수 있다.

↑↑ 구수한 시래기 된장찌개.
ⓒ (주)경주신문사


-대형 연회장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보문 호수
보문 ‘운수대통’은 맛 좋고 신선한 소고기는 물론, 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과 넓은 주차장이 준비돼 있어 단체 손님들 또한 많이 찾고 있다. 더욱이 시원하게 뚫린 창 밖으로 보문 호수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 눈도 호강할 수 있다.

‘운수대통’은 맛은 물론 서비스 또한 최고를 지향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밝은 미소로 손님들 맞이하는 신미희 대표는 물론 직원들 또한 친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선하고 고소한 육즙을 자랑하는 주먹시, 고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반찬들, 그리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화산 운수대통 보문점’에서 보문 호수의 멋진 전경과 ‘주먹시’의 맛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 고기면 고기! 밥이면 밥! 같이 먹으면 맛있는 기본 반찬.
ⓒ (주)경주신문사


-‘운수대통’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기류>
한우갈비살 / 양념갈비살 / 육회
<특수부위>
특갈비살 / 주먹시 / 안창살
<식사>
한우떡갈비정식 / 냉면 / 된장국수 / 솥밥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11:00
(연중무휴)

[주 소]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32-5

[전 화]
054) 763-6767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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