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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환경연구원, 정원조성 공사로 인해 출입통제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81호입력 : 2019년 03월 14일

연간 25만명의 방문객이 인생샷을 찍기 위해 찾는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공사 때문에 출입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헛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1969년 개원해 40년 이상 묘목 생산과 산림식물 연구를 거쳐 다양한 식물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없는 산림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외나무 통나무다리는 가족, 연인, 단체들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찾는 최고의 핫스팟이다.
지난해 10월 지방정원조성사업 공사로 인해 연구원 본원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 출입이 통제됐다. 가장 인기가 많은 외나무 통나무다리는 출입통제구간 내에 있어 공사이전부터 연구원측은 공사시작일과 출입통제사실을 공지했지만 이를 모르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헛걸음을 하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객들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연구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공사사실을 모르고 연구원을 찾은 사람들은 “블로그를 보고 연구원을 찾았는데, 공사중인지 몰랐다. 유명한 외나무 통나무다리를 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관람이 가능한 구간에도 멋진 장소가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택시를 타고 왔는데 돌아가려고 하니 택시잡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 최대한 많은 관광업체와 웨딩촬영 업체에 공사로 이용이 제한된다고 알리고,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통해서도 이용이 제한되는 것을 알렸지만 모르고 찾아오는 관광객 분들이 많다”며 “연구원이 아닌 정원으로서 새 단장을 해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가장 인기가 많은 외나무 통나무다리는 그 위치 그대로 주변환경만 더 쾌적하게 보완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출입이 통제되어 있는데도 몰래 출입하는 관광객들이 있다. 공사가 진행되면서 현장이 많이 위험하다. 수고스럽지만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출입제한구간에는 출입을 삼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81호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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