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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vs 저녁운동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308호입력 : 2017년 09월 07일(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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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환 경주시보디빌딩협회 총무이사 경주국민헬스센터 헬스 파트팀장
ⓒ (주)경주신문사
최근 운동하는 시간이 다양해지면서 시간대에 따른 운동효과를 궁금해 하는 회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모두 맞는 답일 수도 있고, 또 틀린 답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운동의 효과가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하지만 운동의 목적이나 종류 등에 따라 가장 효과 있는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1) 아침운동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상 후부터 아침식사 전까지 탄수화물이 가장 부족한 상태이다. 이때 중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해 지방의 동원율을 높인다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위해선 20~30분의 시간이 필요하며 최대 1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부상예방을 위해서라도 최소 10분~15분 정도의 준비운동을 실시한다.

2) 저녁운동
미국 시카고대 임상연구센터의 벅스턴 박사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오후 7시 이후 운동 하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량이 다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증가해 몸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신체의 각성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운동 효과 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또한 운동 후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성장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고 하루 동안 스트레스로 지친 자율신경을 달래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혈당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려주고 하루 중 저녁에 혈압이 낮기 때문에 당뇨 환자나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하다. 단 너무 늦은 시간대에 운동은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취침 2~3시간 전에는 운동을 끝내는 것이 좋으며, 당뇨 환자의 경우 너무 늦은 시간대의 운동은 저혈당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경주신문 기자  gj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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