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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 우리 문화재 생생한 사진 더 공개될 듯
(주)아스카엔 경주학연구원 협약체결
오선아 기자 / sa7024@naver.com1308호입력 : 2017년 09월 08일(금)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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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힐튼호텔에서 (주)아스카엔(문화재사진 전문회사, 사장 오가와고타로, 좌측 두번째)과 경주학연구원(원장 박임관, 우측 두번째) 간 협약(MOU)을 체결했다.
ⓒ (주)경주신문사


지난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전시실에는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라는 타이틀로 일본 아스카엔에 소장 돼 있는 ‘노세 우이조’ 유리건판 사진과 아스카엔에서 복제 촬영 해 온 미공개 흑백 사진 80여 점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를 통해 90년 전 우리 문화재가 처한 당시의 생생한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진과 자료가 추가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1일 힐튼호텔에서 (주)아스카엔(문화재사진 전문회사, 사장 오가와 고타로)과 경주학연구원(원장 박임관) 간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가와 세이요’가 촬영한 유리건판, 사진 필름 및 그 자료 등의 조사 및 그 도상 데이터 등의 취급에 관한 계약이다. 경주학연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아스카엔이 소장하고 있는 ‘오가와 세이요’의 일제강점기 우리문화재 사진과 소장 자료 등을 일체 추가 조사한다.

↑↑ 지난 1일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 문화재’전에서 방명록을 쓰고 있는 오가와 고타로 사장.
ⓒ (주)경주신문사


협약식에서 오가와 고타로 사장은 “아스카엔에서 지금까지 오가와 세이요 사진을 보관만 해왔었고 거의 공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경주학연구원에서 이 사진들을 조사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반갑다”고 말했다.

박임관 원장은 “1920년대 오가와 세이요 선생께서 그 먼 길을 오셔서 찍으신 열정 못지않게 저희가 그분을 위해서 아스카엔에 현창하는 작업을 위해서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100년 가까이 오랜 시간 변하지 않게 잘 보관해 오신 깊고 높은 뜻을 잘 받들겠다. 90년 전 오가와 세이요 선생이 사진을 찍을 때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베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조사연구 해 나가겠다” 밝혔다.
오선아 기자  sa7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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