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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염려마세요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466호입력 : 2020년 12월 03일
↑↑ 신평 변호사
(사)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코로나가 겨울을 맞아 다시 심상치 않은 기세로 번지고 있다. 백신이나 확실한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코로나 공포를 조금 가라앉힐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소개하고 싶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고 하여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이 아니다. 감염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감염되지 않는 사람은 건강한 면역력으로 일단 체내로 들어온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이다. 관건은 면역력의 향상이다.

내가 코로나에 대해 염려 말라고 하며 쓰는 이 글은, 다름 아닌 우리 면역력을 향상시켜 설혹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코로나19에는 걸리지 말자는 것이다.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필수불가결하고, 손을 비눗물로 20초 이상 자주 씻는 것이 전염을 막는 가장 확실한 대책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여럿이 식사를 할 때처럼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가 반드시 있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을 퇴치하는 두 가지 탁월한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첫째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아연을 하루 한 알씩 드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 아연의 섭취와 면역력 향상 간에 뚜렷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은 증명되어있다. 그리고 다른 면역력향상 물질이 많이 있으나, 그 중에서 아연이 가장 낫다는 것은 서구의학계에서는 의견의 일치를 보는 것으로 안다.
둘째 약간이라도 인후통을 보이거나 할 때 재빠르게, 요즘은 시중에서 파는 ‘리스테린’으로 가글을 하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지인들과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했다거나 하면, 집에 돌아와서 바로 가글을 하도록 하자. 이 방법에 관하여 내가 오래 전에 쓴 글이 있어 이를 그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제가 어떻게 해서 이 치료법을 알아내었는가 하는 점을 말해야겠군요. 저는 과거에 중이염으로 몇 년간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동국대 병원에 가서 최고로 독한 항생제를 맞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도저히 안 되겠으니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수술이라는 것이 무지막지한 것이었어요. 귀 옆 부분을 드릴로 뚫어서 기계를 귀 안쪽으로 삽입한 뒤 중이염 상처를 치료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사람이 안내하여 경주 이비인후과로 갔습니다. 그곳 마동훈 원장은 제 상태를 한번 보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 귓속으로 알코올을 분사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에다 면봉으로 약을 조금 발라주었어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지요. 놀랍게도 며칠 후 그토록 고질이던 제 중이염은 나아버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고단위 항생제를 아무리 많이 혈관을 통해 주입, 귀 부위에 가게끔 하여 그곳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보다 알코올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소독제를 상처부위에 바로 분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올바른 치료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독감에 걸렸을 때 저는 시중에 나와 있는 가그린이라는 구강청정제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소독력을 갖고 있지요. 아,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가그린을 사용하여 가글을 하면 바로 목의 통증이 완화되고 이를 몇 시간마다 한 번씩 계속 사용하니 며칠이 지나지 않아 감기는 뚝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그린보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좀 더 나은 소독력을 원한다면 미국제품인 ‘리스테린’을 쓰십시오. 마일드로 표시된 것 말고, 원래의 것이 더 좋습니다.……

이런 내용이다. 초기에 주로 상기도에 머물러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글로 대부분 죽이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큰 힘을 얻어 나머지 바이러스와 쉽게 싸울 수 있다. 나에게 들은 대로 이 방책을 시행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확실하게 보증한다. 최근 국제학술지에도 구강청정제의 이런 효능이 내용이 보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불안한 코로나 시대에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아연 복용과 가글을 꼭 해보시기를 권유한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1466호입력 : 202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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