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명 ‘풍선’ 입간판 문제성 심각 2)경주시립 노인 요양 병원 도로 유실 3)경주 경찰서장 황성지구대 방문해... 4)전WBA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씨 교양 강좌 5)경주경찰서장 치안 간담회열어 6)경주시의회, 시민단체 대표 초정 간담회 열어 7)한 주간의 경주 날씨 8)경주의 맛-황지빵 9)영상취재
8일 오후 2시 10분경 재매정 뒤편 황남동 고분에서 불장난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고분 2기와 주변을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
거리를 다니시면서 에어가 들어가 있는 긴 입간판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인도위 보행자가 다니는 길목은 두말할 나위가 없고 도로가에도 비치를 시켜 차량들의 소통에도 불법 주정차차량 못지 않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황성동사무소에서는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황성공원 일원과 황성시가지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사업은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의 이미지 심어 주었다.
지난 27(화) 오후3시반 보문단지 아리원에서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최학철 경주시의회 의장, 하영애 중앙회장, 김종주 경주대 부총장등, 내․외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중여성교류협회 경주지회 창단식을 가졌다.
예방접종 방법은 지역담당 공수의 16명과 각읍면동 공무원 또는 이.통장 1명이 2인 1조로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시술비는 무료다.
예부터 오곡밥에 나물을 먹고 부럼과 귀밝이술을 나누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던 세시풍속의 전통을 이어 오고 있는 경주지역에는 다음달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주문화축제위원회를 비롯 양동민속마을과 관내 읍․면․동 자생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대보름 행사를 풍성하게 개최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올해 문화 관광 산업을 21세기 핵심전략산업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하에 문화예술 진흥과 보전 사업에 29억 여 원을 투자해 천년고도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향수의 도시로 육성시켜나가기로 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경주시의회 최학철 의장은 국책사업 추진은 물론 경주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하여 상호의견 교환과 다각적인 교류 협력으로 의정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주최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경주발전협의회
지난 25일 경주푸른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다. 다름 아닌 삼성인력개발원 신입연수직원들이다. 200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시설을 방문하여 생활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봉사활동으로 채워주는 고마운 분들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그동안 시설형편상 하기 힘들었던 텃밭정리와 비가 오면 산에서 내려오는 토사로 인해 위험했던 동산의
경주시는 지난 2월 23일 고객만족(CS)행정 실천 마인드를 새롭게 다지기 위하여 고객만족경영 우수기업인 교보생명에 의뢰하여 본청과 읍면동의 민원접수부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민, 존경받는 공무원! CS행정교육」을 실시하였다.
시가 2007년도 환경미화원 및 도로보수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환경미화원 남자 13명, 여자 3명 모집에 남자 628명, 여자 109명, 도로보수원 3명 모집에 197명이 응시하여 환경미화원 남자 48:1, 여자 3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도로보수원의 경우는 6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원석 경주소방서장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최신형 포드구급차가 배치되어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간 만큼 시민에게 더욱 질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시립 노인전문 간호 센타 기획행정 위원회 정기 간담회 2)따뜻한 기온... 활기찬 경주의 봄 3)가볼만한 명소 경주시 조양동 뮤지엄Q 4)일반 업소는 불법..관공서는 예외..?? 5)신 관광음식 개발과 활성화 방안 세미나 6)주간 일기예보
와이브로(WiBro)란? 와이브로란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무선 광대역 인터넷’이라고 한다. HSPDA?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의 머리글자를 딴 명칭으로서 ‘하향고속화패킷접속방식’이라는 뜻이다. 비동기식 3.5세대(G)의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3세대 서비스인 W-CDMA가 진화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불규칙한 생활리듬, 과도한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으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인들의 건강상태는 말이 아니다. 또한 평균수명의 과거에 급속도로 높아져 우리는 이미 노령화사회로 접어든 상황이다보니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중의 관심도도 높아져 최근에는 ‘웰빙’이라는 이름이 붙지 않으면 제품의 판매가 안될 정도라고 한다.
경주경찰서(서장 하상구)는 지난 21일 오전10시 월성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월성, 성동, 황오, 보덕 4개동 지역 주민대상으로 지역 치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하상구 서장이 경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하여 종전의 형식적인 지구대 초도방문에서 탈피하고 주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21일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안전시설설치 소급적용기한이 오는 5월 말로 끝남에 따라 시설미비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완비를 위한 행정지도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경주경찰서(서장 하상구)는 안전하고 평안한 설을 보내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15일간)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 방범활동 기간 중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한 일제검문검색 실시하고 금융기관(109개소)대상으로 각 지구대별 간담회를 열어 최근 범죄사례 및 자위방범을 홍보하는 한편 경비원이 배치되지 않아 범죄에 취약한 성동새마을금고 등 18개소에 18명의 임시경비원을 배치하여 자위방범역량을 강화했다
경주시는 올해 노인들의 비생산적인 놀이문화를 탈피하고 다양한 여가생활과 취미생활을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소요예산 2천여만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 20개소 노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말까지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가운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