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참 일꾼, 토박이 정치인 경북도의원과 한나라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했으니 중앙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인정되며, 가장 오래 동안 지역민과 함께 지역사회활동, 봉사활동을 한 유일한 후보이자 가장토박이다. 가장 지역을 잘 진단하고 처방할 것이며,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친경주 토종후보! 일하는 정치인!” 집권여당은 친이친박 계파싸움으로 민생은 뒷전이다. 계파싸움은 망국의 고질병. 조선조는 당파싸움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해방 후에는 친미친소로 나라가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건국 후에도 정치권은 지역간, 계파간 갈등으로 나라 발전, 민생안정을 위한 옳은 정치 한번 제대로 못했다. 지금 경주 선거도 또 친이, 친박의 세력싸움으로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토종후보로서 계파싸움을 종식시키고 민생을 살피는 일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종가! 경주의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위기 속의 신라를 젊은 화랑들이 구하고 삼국 통일을 이루 없듯이 경주 종가의 자존심을 되찾아 줄 일꾼이 되겠다.
민생해소와 일자리 창출 20 ~30대의 일자리가 부족하여 경주를 떠나고 있다. 젊은 층이 고향을 지킬 수 있는 일자리 마련과 각종 민생 분쟁을 해소해야함.
경주시한우협회는 4월2일 오전10시에 경주월드 축구장에서 각읍단위12지부회원 1000여명이참가한 가운데 10주년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유선규) 사회체육학부(학부장 안창규 교수, 신라문화동인회 사무국장) 학생회(학생장 김석현)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 190명이 4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2박 3일간 경주의 역사문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액션! 신라의 달밤’이라는 타이틀로 학부 M.T(membership training)를 실시한다.
바이크에서 나는 마후라소린 가슴을 울리게하며 나를 설레게 한다.
아파트와 자연부락이 함께 조화로운 화합 속에서 성장하는 체육회
흙에서_태어난_사람_청광_김외준_선생을_찾아서
사람의 삶은 필연적으로 서로가 닿게 되어 있고 거기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과연 아픔이 있습니까? 아픔이 있습니까?
경주경찰서는 25일 정신지체장애인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이모(26)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동양미술의 백미는 여백의 미에 있다고 했든가! 벚꽃나무들이 무성한 흥무공원 진입로의 모습도 만개의 꿈을 간직한 소담스런 벚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을뿐 하늘의 여백을 간직한채 잠시 뜸을 들이고 있다. 색의 단조로움을 걱정한 것일까 노란색 개나리도 덩달아 벚꽃나무 곁으로 모여들고 때이른 꽃구경에 나선 주부들도 꽃보다는 곧 그려질 수채화의 빈 도화지를 바라 보는듯 하다. 꽃들도 알고 사람들도 안다. 곧 그려질 한폭의 수체화엔 자신들의 모습으로 채워진다는 것을...
경주시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황성공원을 쾌적하고 늘 푸른 숲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서는 교복을 팔기 위해 <경주신문 3월23일자 보도> 학생들을 강요협박 한 교복대리점 업주 등 7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주시는 당초예산 8800억원보다 176억원이 증가된 897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종규)는 4월 29일 실시하는 국회 의원재선거등을 앞두고 공명선거 기원 특별 반상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23일 제1기 임산부건강교실 참석자 40명을 대상으로‘모유수유 성공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모유수유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코레일(주) 대구지사 경주전기사업소(소장 김유서)의 직원들은 지난주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리 또는 교체를 못하는 집에 전기 관련 일체를 무료로 수리해주고 출입턱을 낮추어 주었다.
사람의 삶은 필연적으로 서로가 닿게 되어 있고 거기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과연 아픔이 있습니까?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에도 착취로 인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물이 있다는 것, 나의 편리함이 남긴 매연이 남태평양 어느 원주민들의 섬을 잠기게 하고 있다는 것” 나와 맞닿은 사람에 대한 아픔을 보고 느낄 때 그것은 치료, 사랑, 배려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휴일까지 벚꽃이 만개 할 것으로 예상돼 시를 찾아오는 국내 ․ 외 관광객들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