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한자표기), 본관, 출생지 최윤섭(崔閏燮), 경주, 양북면 두산리 413번지 2, 생년월일 1953.1.15 3,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 및 학위) 송전초, 양북중, 경주고, 영남대 경제학과 졸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4, 주요경력 및 포상 제1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만21세), 국무총리실 서기관, 달성군수,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재무국장, 경주시 부시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초대사무차장,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5, 병력사항(군역, 계급, 병과) 해군, 중위, 전문 6, 가족사항(관계, 성명, 나이, 학력, 직업, 병력사항) -처 오영희(55세) 대학교 졸업, 주부 -자 규식(29세) 대학원 졸업, 회사원, 육군 만기제대 -자 규익(27세) 대학교 졸업, 회사원, 육군 만기제대 7, 재산내역(본인 및 가족소유동산, 부동산, 월 소득액, 본인의 소득세 납세실적) 동산-1억7260만원, 부동산-9억1310만7000원 월 소득액-500만원, 납세실적-1919만원(최근 5년간) 8, 생활신조(좌우명) : 바르고 당당하게 살자. 9, 종교 : 10, 취미 바둑 11, 특기 12, 가장 존경하는 인물 이상희 (전 경상북도지사) 13, 감명 깊게 읽은 책 논어 14,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www.yeschoi.net 15, e-mail 주소 choiyoonsup@hanmail.net 16, 본인소유 차종(연식) 및 기사유무 소나타(2005년식), 기사 무 17, 월 활동비 및 연간소득액과 주 소득원 300만원, 6000만원, 연금 18, 해외여행 횟수 및 나라 수 12회 정도, 약 25개국 19, 좋아하는 음식 회 20, 좋아하는 운동 등산 21, 좋아하는 연예인 : 22, 즐겨 부르는 노래 고향무정 23, 닮고 싶은 인물 박정희 24, 가장 좋아하는 문화유적 및 이유 문무왕릉-인간은 사후에 따뜻한 양지바른 곳에 묻히기를 원하는데 국왕을 지 낸 신분임에도 사늘한 바닷물에 묻혀 나라를 지키겠다는 정신이 위대함. 25, 주요 지지기반 층은 농어민, 시장 상인 등 서민대중, 유림향교 등 원로노년층, 각종 민간 사회단체회원, 시청공무원등 행정관계자, 고향, 씨족, 동창 등. 26, 예상 득표수는 5만표 1, 선거 슬로건과 이유는 “친경주 토종후보! 일하는 정치인!” 집권여당은 친이친박 계파싸움으로 민생은 뒷전이다. 계파싸움은 망국의 고질병. 조선조는 당파싸움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해방 후에는 친미친소로 나라가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건국 후에도 정치권은 지역간, 계파간 갈등으로 나라 발전, 민생안정을 위한 옳은 정치 한번 제대로 못했다. 지금 경주 선거도 또 친이, 친박의 세력싸움으로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토종후보로서 계파싸움을 종식시키고 민생을 살피는 일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2, 주요공약 5가지 -경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 행정기구 및 정원의 특례, 재정지원의 특례, 각종 인허가의 특례, 정부부담의 특례(문화재 발굴비 전액 국가부담)등 인정. -고속전철역에 기존역을 통합하고 기존역사부지에 종합행정타운 건설. -대릉원 담장을 해체, 시민의 정원으로 관광객의 휴식처로 활용해 시내 상권 활성화. -시 외곽지에 무공해 산업단지 조성, 안강권에 철강·나노산업 연관단지, 건천권에 양성자 가속기 연계한 첨단과학기술단지, 외동권에 자동차 선박부품 산업단지, 감포권에 그린에너지 전용공단 조성. -내국인 면세점 중심의 명품쇼핑단지 조성 3, 경주시에 필요한 입법은 무엇인가? 경주 문화특별시지정 관련 법안(내용은 2항 참조) 4, 기초자치단체장과 도의원, 시의원 정당공천에 대한 견해는? 기초단체장과 도의원은 정당정치의 발전을 위한 훈련측면에서 정당공천제 유지 바람직, 시의원은 정당정치 성숙과 특정 정당의 지역 석권이 아닌 양당제가 정착될 때까지 당분간 폐지. 5, 한수원 본사 부지 재론에 대한 견해와 그 이유는? 한수원 본사 부지는 이미 결정이 되어있는 상태로서 한번 결정된 사안이 특별한 사유 없이 변경되는 것은 행정결정의 공신력, 확정력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음.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다른 방안도 마련할 수 있음. 6,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연관기업 유치방안은? 두산중공업, 한전기공, 한국원자력 엔지니어링, 한전KBN등 10여개 기업으로 이들에게 연관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관련기반시설을 조성. 각종 인허가에서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일정부분 지방세감면 혜택을 주며 사원들의 사택과 교육, 문화 복지 시설을 지원. 7, 방폐장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3천억원 활용방안은? 특별지원금은 경주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여 투자 후 회수함으로써 기금이 소멸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불어나게 해야 함. 시외곽 구릉지에 공단을 조성하여 이윤을 남기지 말고 원가에 분양하면 외부기업이 많이 유입될 수 있고 공사비가 회수됨으로 기금은 줄지 않을 것임. 또 유치한 기업에 운영자금을 은행이자보다 1~2% 싸게 대출하면 기업이 활성화되고 기금은 계속 늘어날 것임. 이 경우 유치한 기업의 인력채용은 경주시민을 반드시 50%이상 채용하게 해야 함. 8, 지역사회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지역사회분열은 정치적 편싸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치지도자를 선출할 때 어느 특정 편에 있는 사람을 선출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 그리고 정치지도자와 지도층은 각종 사안에서 사심을 버리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함. 지역문제의 결정은 일방적 독선이나 밀실 결정이 되어서는 안 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의견과 일반시민의 여론이 반영 되어야 함. 9, 한미FTA 이후의 경주의 농업전략은? 국제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품목을 골라 집중 육성하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가야하며, 경쟁력을 가지기까지는 관계기관 으로부터 기술, 예산 지원이 따라야 함. 10, 경주지역의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방안은? (구체적으로) 공단을 조성하여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임(특별지원금 3천억 활용방안 참고) 11, 경주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은 없는데 발전시킬 방법을 모르는 것이 문제. 문화재가 많아 개발을 방해하기는 하지만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면 발전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음. 문화재와 설화 등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경주를 상징하는 상설 대형공연 등을 개발해야 함. 그리고 사회지도층과 사회각분야간의 화합과 단결이 무형의 발전요소로 작용함을 명심해야 함. 12, 정치인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은? 정치인은 통이 크고 거짓말도 좀하면서 돈으로 뒷거래를 할 줄 알아야 정치자질이 있다고 하는 우리의 낡은 관념은 아주 잘못. 정치인의 최고 덕목은 정직.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면 그 피해는 국민이 봄. 13, 정치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가지만) 공천제도 개선-유능한 정치신인이 돈, 백 없이도 정계에 진출할 수 있어야 함. 그래야 계파정치도 타파됨. 국회의원 구조조정-국회의원 숫자를 20%정도 축소. 특히 돈으로 들어오는 비례대표는 그 숫자만큼 없애야 함. 대통령 중임제 시행-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어야 책임 있는 정치가 실현되고, 잘하는 정권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수행이 가능함. 14, 경주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민족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며, 한국정신과 민족문화의 뿌리이고, 5천년역사의 근원이 되는 민족사의 종가이며,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룬 민족통합의 상징.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