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6일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주민생활지원국장,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 산학협력단 단장, 아이돌보미사업단장, 아이돌보미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아이돌보미사업 위탁기관 개소식을 가졌다.
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국제협력과 원자력 르네상스(Global Collaboration and the Nuclear Renaissance)’라는 주제로 원자력산업회의와 원자력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23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한다.
경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 이만우)는 4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산업건설위원회실에서 4월 정기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이 달 말일까지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현장수리 및 현장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주말부터 열리는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를 앞두고 천년고도 경주에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행락철 및 각종 행사시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택시이용객들에게 관광경주의 이미지 부각과 친절하고 편안하게 승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낮 시간부터 밤까지 신라천년의 정취와 신비로움을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해 가족, 개인, 단체 등 약 7,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하여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야간관광테마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달빛신라역사기행이 2008년에는 4월 19일(土)을 첫 시작을 한다
신임 김종섭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문학의 거장인 동리·목월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문학관에서 첫 이사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훌륭한 문인을 탄생시킨 문학의 본고장답게 새로운 각오로 경북문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문학단체로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2008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농산물유통 및 선진농법 연수를 최초로 실시하였다. 연수국은 현곡배가 수출되고 있는 대만시장으로, 연수기간동안 농산물도매시장, 한국농산물의 수출실태를 점검하고 대만의 지리적 환경,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영호 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확정돼 상 사업비 2억원을 지원 받는다.
경주시는 주 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테마관광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관광코스인 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 및 자녀들의 생활 적응력 제고와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결혼이주여성 사회적응교육 한글 ․ 문화교실』중급반 수업을 시작으로 상반기 교육에 들어갔다.
경주시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혜)는 경주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여, 2008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주시축구연합회(회장 김태섭)가 주관하는 ‘제7회 월성원자력기 경주시생활체육축구대회’가 13일 오전 황성인조 1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관내초등학교 1․2학년(6124)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검진을 하여 연중 치아홈메우기사업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경주김씨 시조 대보공 김알지를 기리는 춘향대제가 지난 7일 오전11시 계림세묘에서 있었다.
벚꽃이 천년고도를 아름답게 수놓고 한발짝 물러나니 이번에는 노란 유채꽃이 경주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암 억제성분),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수분 양을 조정해 과식 억제와 소화 촉진 기능을 한다. 또 고혈압, 치매 예방, 각종 질환의 개선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웰빙시대에 최고의 매력적인 작물이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7일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건강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운동을 더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생활서비스 종합실태조사 및 진단결과 서울시 노원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