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아룁니다. 이번 저희 아버님(故 金泰周) 장례 때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후의를 베풀어주셔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 줄 아오나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05년 3월 3일 상주 김헌덕 헌욱 헌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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